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 중국편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이성현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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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우리나라는 1003만 헥타르에 인구 5181만 GDP 1조 5302의 세계12위수출로 주수입을 올리는 나라이다.현재 이런상황의 우리나라는 지정학,지경학적 리스크 때문에 미중 열강의 눈치를 봐야하는미묘한 관계에 놓여 있다.이 책은 우리가 그 위기에 미묘한 국제정세속에 우리나가 처한 상황 위치 입지를 이해 시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 하고있다.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트럼프의 정치 스타일로 자국민에게 스트롱아메리카를 외치며 결속력을 단단히 하는 미국 입장과 중화인민사상 바탕으로 중화민족부흥 세계1위를 바라보는 중국몽(夢)의 시진핑 강대국 정책 중국이 들 사이에서 우리나라가 지켜할 모습과 정책 약간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경영자로서 성공하고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는 역대의 대통령과 정 반대의 행보를 보이며협상과 무모한 베팅을 반복하여 공화당 중심으로 스토롱 아메리카를 만들려 한다.반면 신시대사상을 표명한 시진핑 사상은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 강력한을 바탕으로강한경제 강한국가를 넘어 강한군대 국방력까지 넘보고 있다미중 둘의 공통점은 서로의 이익에 반하면 적으로 명시하고 보복하며 절대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이런 상황에 자신들의 진영에 들어와 힘을 실어주길 바라는데 우리는 안보로는 미국 경제로는 중국에 걸쳐 있다.전송중...미중무역전쟁발 한국여파우리는 그 어느편에 속하면 반대로 리스크가 크다는걸 경험하고 있다. 미군철수 비용전가, 사드배치 무역보복...단기집권의 정권속에 반영되어 행해지는는 무역,경제.외교정책은 꾸준함이 없이 번복되어 일관성이라곤 없다.어느 한 쪽을 선택하면 나머지는 무조건 배척이다.


 늘 손해보고 당하는 쪽은 우리이다.우리는 정치인의 친화 배타적인 외교정책으로 손해보며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꼭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가?아니다  라고 이 책은 제시 하고 있다. 인도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의 포지션을 정해 원칙을 세우고 유연하고 지속적인 대처 민감한 국제 정세 대응하는 정확한 순발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이다.이제 시작이다 표면화된 분쟁과 전쟁은 없이만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외교 회담 물밑에서 치열하게 대치중이다.미국의 강력한 관세전쟁을 시작으로 서로의 치열한 공방으로 그 여파는 세계를 흔들고 있다.우리가 무역협상 정책 관계속에 그 내면을 알고 우리가 취해할 위치 나아갈 방향에 도움이 되길 원하면 , 전송중...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출판사 [책들의 정원[ 이성현 지음 ‘미중 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 할 것인가?’를 읽어 보길 권합니다.                                             

 

    당신의 넓은 견해를 더 넓혀 줄겁니다.[출처]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세계를 지배할 것인가?#경제 (독서 공간 리뷰어스 클럽) |작성자 시작전송중...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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