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의 기술 - 내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
최창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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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change Traded Fund(ETF) 상장 지수 펀드.

그 중 글로벌 ETF 규모는 20236월에 10.51조 달러였으나 현재는 순자산이 20조 달러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주식시장이 오천피로 불장에 신고가 쓰고 있지만 오히려 개인들의 ETF의 투자 비용이 늘었다고 한다. 왜 사람들은 ETF에 투자하는가.

 

오바마의 현인 워런 버핏은 미리 유언장을 작성하고 아내를 수탁자로 기재하여 그 운용방법을 남겼다. 현금의 10%는 단기 국채에, 90%S&P 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말이다.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여 현존하는 투자전문가로 이름 날린 그가 단 두 개의 포트폴리오만 지정하고 주었나? 그것은 거시적인 인사이트와 집중적인 분석이 없이 초보자도 꾸준한 수익을 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투자의 적은 고비용이다하며 저비용을 강조했으며 펀드매니저들에게 비싼 운용 수수료를 지급해도 절대적으로 시장을 이길 수 없다고 했다. 시장을 이길 수 없는 펀드매니저, 그로 인해 지급되는 비용, 차라리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의 기업을 보유하여 시장 전체를 보유하고 저비용을 유지하며 수익을 낼 수 있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성향의 차이가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변화하고 있다. 전업투자가도 아니고 명확한 기업분석도 못하는 이때 텐베거, 하나의 종목에 올인하여 50%으로 수익을 받기 보다 꾸준한 배당으로 성장하는 ETF에 투자하여 자산을 복리와 같이 불려 가길 원하듯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고 있다. 이런 관심으로 4개로 시작했던 ETF는 국내시장 400조원의 시대를 열고 현재 종목의 수는 1천여개를 상회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단순 투자라 할 수 없이 ETF 투자도 복잡하고 어렵게만 다가온다.

 관심은 있으나 혼동스러운 이들을 위해 책은 개념, 선정, 노하우, 매매전략을 이야기 하고 있다. ETF인지, 젊어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하며 투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지수, 배당, 인버스, 원자재, 바이오, 커버드 콜 등 다양한 상품이 있는데 이들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통해 올바른 접근법을 말한다. 자신의 성향을 알고 단기인지 장기인지 성장성에 유행하는 테마의 ETF선택이 아닌 주도주와 사이클에 보며 접근을 해야 하는지 등 자신에게 맞는 상품 선택하는 법을 말한다. 같은 테마라도 단기냐 장기냐 투자금액 그리고 세금적인 부분면에서 미국 ETF와 한국 ETF 장단점을 이야기 하며 명확한 선택과 자산 운영, 운신의 폭을 말하고 있다.

 한 권으로 ETF에 대한 성공 투자 방법을 정립할 순 없겠지만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수익을 내기 위한 자신만 기준을 세워 줄 것이다.












-원앤원북스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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