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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기본으로 돌아가라
아이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각자의 주관과 관점, 형편에서 시작하는 부동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위치에 따라 자산격차는 벌어지고 규제로 구매를 위한 접근성은 멀어지고 있다.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가는 오르며 비현실적 정책만 심해지는 이 때 당신은 어떤 원칙으로 어떻게 접근하고
운용하는가 책은 묻고 있다.

입시전문학원에서
강사로 시작한 저자. 몸은 고되지만 150만원의 월급에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아끼고 살다 보면 재산이 불어나겠지 생각했지만 결과는 원장의 재산만 불려주고 자신의 처지는
변하지 않았다. 저축하며 쓰지 않고 25년을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는 게 현실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간은 더욱 늘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내리는 화폐가치를 벗어나 실물자산이라는 아파트의 투자. 결정과 진입은 힘들었지만 대출을
세워 집을 구입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우상향에 시세가 고공행진을 거듭하여 대출금을 상환하고도 큰 시세차익을
거두고 2008년부터 6번의 갈아타기를 하여 현재 강남의
아파트 3채(래미안개포루체하임, 수서까치마을, 잠실파크리오)를
소유하게 된다. 그것도 대출 없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부부는 은퇴를 하고 부동산관련일을 하며 투자를 거듭하고 있다.
현실에 맞지 않는
6.27, 10.15 고강도의 규제에 레버리지 투자가 말이 되느냐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방법에 일환일 뿐 저자가 말하는 것은 원칙과 기준으로 투자의 실행이다.
실물자산으로 어떻게 접근하여 스노우 볼처럼 굴릴 것인가, 입지를 보는 기준은 무엇인가, 확증편향과 뉴스에 휩쓸리지 않고 어떤 마인드로 투자를 거듭할 것인가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대출에 대한 부담으로 투자를 거듭하지 못하고 청약통장만 바라보며 살아갈 때 이미 선행투자한 그들과의
차이는 어떻게 벌어지는지 생각해 볼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6억원의
대출을 받는다면 물가가 해마다 3% 오른다면 그 실질적인 가치는 떨어지는데 변제해야 할 원금, 이자대비 부동산 가치투자를 말하고, 청약통장 만점자가 속출하는 것이
현실인데 자신의 점수를 알면서도 청약만이 서울, 강남진출에 유일한 방법인 것인지 묻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부를 통한 꾸준한 투자,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로
기준과 원칙수립. 이것 만이 무주택자를 벗어나 똘똘한 한 채와 같은 자산형성에 이루게 해 줄 것이라
말한다.

경력과
허술한 규제의 레버리지를 거듭한 투자가 자신에게 힘들어 보일 수도 있지만 현실적인 관점과 원칙에서 투자의 기본을 말하는 도서, 아직도 실행하는데 막연함만을 가지도 있다면 본 도서가 자신의 투자 로드맵에 수립과 실천에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본
도서는 원앤원북스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