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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의지가 약해서 번번이 실패한다는 사람들을 위해, 개정증보판
사사키 후미오 지음, 정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5년 3월
평점 :

일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재주와 능력을
재능이라고 한다.
재능은 타고난 능력과 지속적인 훈련에 의해 형성되는 것인데 사람들은 타고난 능력이라는 부분에 재능의 초점을 맞추고
노력과 훈련은 무시한다. 그래서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자신은 재능이 없다
해도 안된다 결부시키고 시도조차 안 한다. 사실은 재능이 있어도 다양한 이유로 성취를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현실의 실패를 미리 합리화 시키기 위한 핑계와 같다. 천재이던 평범한 사람이던 같은 재능을 논하기
이전에 앞서 그들의 과정, 노력은 해봤고 꾸준히 해 왔는가 의심해 봐야 한다.
- 게으른 천재보다 노력하는 범재가 낫다. – 한국의 격언
미국 주립대학연구팀의
논문 결과가 있었다. 노력이 우리가 생각하는 재능이라는 것을 따라잡을 수 있는지. 결과 학습분야에서는 4%의 차이를 보이고 운동과 예술부분에서는 25%였다. 결과는 ‘얼마나
빨리 시작을 하고 지속적으로 했냐’에 따라 그 차이가 줄어드는데 선천적이라 생각하는 재능은 어떻게 던
노력으로 따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말하면
노력은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람들은 그 깊이와 수고를 헤아리려 한다. 피를 쏟을 만큼 해야 하는
것인가 죽을 만큼 해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하지만 노력은 피나게 고통스럽고 힘든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습관으로 정착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럼
사람들이 목표를 정하고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은 습관이 형성이 되지 않아서 인가 물어온다. 다양한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습관이 형성되는 것은 58일에서 66일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이 기간전에 우리가 지레 포기하는 것은 의지력의 부족이 아닌 생각에 의해서다. 핑계, 제약, 고민, 보상 등 다양한 생각으로 도전을 노력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이런
유혹들은 결심을 흔들리게 하고 그 과정을 의식하게 한다. 하나하나 의식하여 행동하다 보면 그 과정에
대해 고통이 커지고 시간은 더디며 더욱 힘들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습관을 형성하려면 거의 생각하지 않고
하는 루틴처럼 만들어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어디부터 신발끈을 묶는지 어떤 콧노래가 나오는지 집중하기전
하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 처럼 말이다.
그렇게 책은 재능, 노력, 습관을 정의하고 몸에 붙이는 55가지 방법을 말한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로 폭식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해소하려는 행동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분리하듯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하고 조건별 하지 않아야 할 것을 생각해서 행동한다. 끊을 때는 단호하게 끊어버리며 긍정적인 생각과 영향을 미치는 핵심 습관을 일상화 한다. 최소한 목표로 허들을 낮게 잡아 지속적으로 해주며 습관이 형성되게 현실의 상황을 만들어 놓는다. 타인의 시선을 활용하여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동기부여로 보상과 같은 설정으로 자신을 독려 한다.
자신이
좋아서 습관을 들이는 것을 선택한다면 최고의 동기부여를 넘어 성취 시 최고의 보상으로 느껴질 것이다. 그렇게
성취와 자신을 인정하다 보면 자기긍정감이 높아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지울 수 있다. 마음도 습관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작은 것부터, 지금 당장 시작하여 꾸준히 해보자. 진정한
자신의 재능을 만들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