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운의 법칙 - 당신도 부의 트랙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남택수 지음 / 서삼독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운이란 타고나는 것일까 자신의 기회를 잡아가는 것일까.

성공한 사람일수록 그 확률을 높이기 위해 운에 관해서는 민감하고 아는 것도 물어서 원하는 것의 성공률을 높인다고 한다. 우리나라 유수의 사업가들과 투자가들은 저자를 통해 컨설팅하며 사업의 방향성을 정하며 시기와 도전을 조율했다고 한다. 본 도서는 컨설팅을 바탕으로 돈과 운의 연관성과 만들어온 부자들의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 운의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백만장자는 점을 보지 않는다. 다만 억만장자는 점을 본다

(Millionaires don’t use Astrology, billionaires do)

 

 

사주팔자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생년, , , 시를 통해 자신의 기운과 개화하는 하는 시기를 대략적으로 점칠 수 있다. 사람들은 거기서 오해하는데 운은 총량이 정해졌있는 것도 아니고 그 기회와 횟수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한다. 그 변화와 돌아오는 주기가 있는데 3년 혹은 7~ 12년으로 도래한다 하니 사전에 그 징조를 통해 운이 들어옴을 알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좋은 일이 연속되거나 기분과 마음가짐이 편안할 때를 늘 인지하고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운이란 이런 좋은 구간이 오는시점에 개화하는데 시기에 편승하여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고 능력을 발현하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부자들은 이 기회를 기반으로 부를 확장해간다고 한다. 부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확정짓지 않고 준비된 자세로 자신을 갈고 닦아 미리 준비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인이랑 가장 큰 차이는 시도, 실행을 우선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어느방향에서 되었던 능력이 탄력받고 부에 대한 확장성을 더해가며 상황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직업과 같이 자리잡는다 한다. 이는 계단식과 같이 규모와 확장을 더해 가는데 그럴 때마다 자신의 몸집이 변화하듯 월급쟁이에서 사업가 사업가에서 자본가로 변모한다고 한다.

자신의 운을 뛰어넘는 방법은 무슨 일을 하던 5년 이상 지속하고 새로운 많은 사람들과 만나 부딪히며 경험을 쌓으라고 한다. 그리고 5년 이상의 지속했던 일을 두 번 이상 반복하며 버티라고 한다.

 

 

-내가 노력한 시간의 양이, 내가 만난 사람의 수가 기본을 뛰어 넘어 운에 올라타는상황을 만들어 줍니다.- (p.146)

 

 

부자들은 막연하게 미래, , 진로, 관계등 막연한 미래를 컨설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구체적이고 명확한것에 대한 것에 제시하고 컨설팅한다고 한다. 도서에는 그들의 태도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운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확고한 준비와 실행력에 기인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