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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고시카와 신지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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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람의 행동 습관도 변하고 있다. 비대면, 개인화, 인공지능, 온라인 교류등 변화하는 문화속에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 달라졌고 오히려 이는 기술의 격차보다 사람의 성공 격차로 표면화 되고 있다. 그래서 이전 작에서는 성공하는 사람의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800개 넘는 회사 17만 명에 이르는 사람의 패턴을 조사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 행동분석을 하여 5%의 사원을 내 놓았지만 이번에는 자신을 변화시키고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줄 5%의 리더들에서 행동 규칙을 추출했다. 공감과 공동 창조로 행동을 만들어가며 성과로 자신을 높이는 리더들 그들의 패턴을 통해 그 공식을 실증해 본다.
AI는 리더들을 6단계로 행동 분석을 했다. 데이터 취득, 데이터 변환, 데이터 조사, 데이터 마이닝(특징적인 단어 추출), 감정 분석, 모델링. 27개 기업의 협력과 1,400시간의 행동 이력 수집, 상위 5%와 일반리더 3,500명의 도움을 받아 측정했다.
그들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동패턴이 있었다. 그들은 상하관계보다 수평적인 관계를 추구했고 지시대명사는 쓰지 않고 말하기 보단 들어주고 공감으로 그들을 이해한다. 그리고 그들의 발걸음은 느렸다. 누구나 자기를 불러 물어보고 대화 할수 있게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진부한 회의에서도 창조적인 생각과 발언을 저지하는 행동을 하지 않고 다양한 발언에 힘을 싣어주며 자주적으로 참여를 이끌어 낸다.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직원은 교체 하는 것이 아닌 팀들의 도움으로 극복해 나갈수 있게 능력에 따라 배치한다. 그리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편안한 분위기와 논제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묻는다. 방향성을 가지고 지시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답을 낼수 있게 ‘어떻게’보단 ‘왜’라는 생각을 심어준다. 이렇게 자주적인 마인드를 심어주어야 스스로 자문하고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티칭이 아닌 코칭이므로 적절한 참견과 공감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하고 동기부여와 상호존중으로 대해준다면 인재로 거듭날 것이다.
이 외에도 일을 진행하는 방식, 인맥형성, 메모와 분석, 전달력, 공감표현력등 다양한 실천적인 방법도 제시 하고 있다. 성공의 방정식은 간단한 공감과 이해에서 비롯되지만 표현의 디테일이 그 가치를 극대화 시키므로 패턴을 통한 행동을 반복화 한다면 타인을 변화 시키는 리더 그 5%안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