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 - 구글맵도 찾지 못하는 우리 몸 구조
가이도 다케루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서혜영 옮김 / 니케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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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더믹으로 비대면 진료가 트렌드화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인이 얼마전 비대면 진료를 한 결과 초기화라 그런지 모르기만 너무 불편하다 하더군요. 만져보고 사진으로 검사 하지 않는 만큼 자신의 증상을 어필하고 이야기 해야 하는데 설명과 지식이 부족하고 의사의 질문에 거의 대부분으로 시간을 보낸다합니다. 왜 우리는 지리, 경제, 역사에 관해서는 외우면서 신체의 아픈부위를 콕 찝어 이야기는 할수 없을까요..그런 의도하에 신체를 파헤친 도서나 교육이 부족한가 싶습니다. 꼭 모두 장기와 신체부위의 기능을 알 필요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부의가 어디에 존재 하고 기능을 어떻게 하는지 간과 하는거 같습니다. 크게 구체적은 아니더라도라도 자신의 몸의 이상과 예방에 대해서는 신체 부분의 위치와 기능을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비대면 진료가 많아지고 고령화에 자신의 건강이상징후를 알아야 하는 만큼 몸 지도 그리기와 위치 중요성은 많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간단한 그린과 원초적인 질문에서 시작하는 신체, 집중하지 않고 설렁설렁봐도 내용이 기억에 남을 만큼 간단하고 쉬운 설명과 이해 그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알고 설명할 정도의 위치와 기능 징후를 알면 질병이 두렵지 않다라는 취지하에 만들어진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평생을 자신의 몸과 신체의 기능 유지하며 공존하는 만큼 정확한 목적과 기능을 알아 신체의 역할을 다하며 다가올 건강의 위협 대비위해 읽고 내 몸을 알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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