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 지치지 않고 원하는 곳에 도달하는 70가지 방법
와다 히데키 지음, 김현영 옮김 / 센시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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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가는 수명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려면 편하게 덜 스트레스 받고 사는게 현명한 삶이라 하겠습니다. 구태연하게 자신의 욕망위해 더 벌고 더 고생하고 사는 삶이 결국에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항상 이상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나래라곤 할수 없지만 이상을 펼치면 좋아서 하는일 좋아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일 저자는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 삶이 놀면서(마음도편하게 기쁘게 결과도 좋게)사는 삶이라 합니다. 그러면 이상과 즐거움을 같이 할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요 여기서 책은 시작합니다. 우리는 고정된 관념을 지니고 의사결정을 할때도 무의식 관념에 지배되어 행합니다. 일하는데 편리하고 좋은 방법이 있는데도 기존의 방식을 따르는점, 뇌는 활성화보단 휴식과 병행해야 시너지가 배로되는데 무리하게 혹사시키는점, 고생해야 보상 받는다는 보상심리 45락 같은거겠습니다. 의무와 의식속에 존재하는 이 잔념들은 늘 형식적이고 우리의 삶을 최단길보단 돌아가게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게으름을 위해 늘 궁리하라고 합니다. 노력이 결과로 보상되는 것은 항상 아닌것만큼 결과를 위해 몸과 마음 편해질 궁리를 하라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불안함 초조함에 늘 의식적으로 시간과 열정을 쏟고 그러죠. 그러지 말고 이 모든걸 떠나 편해지고 한 걸음 떨어져서 보는 시선을 가지라 합니다. 늘 노력이 성공으로 이어지진 않고 노력이 수반하는 고통이 결과를 더 안 좋게 초래하니까 말이죠. 그리고 편하게 내려 놓고 시선을 두며 자신에게 마이너스 되는 주변인들을 더욱 배제하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선택지는 좁아지며 방법은 줄어 들것 같지만 그만큼 나에게 집중하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기에 결과는 더욱 좋다 합니다. 원래의 우리가 어떤 일을 하며 추구하는 목적은 편안함 경제적이나 정신적으로 그 편암함을 추구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이 괴짜에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하는 사람들인 만큼 저자는 모든 행동과정 수반하면서 편하게 즐기면서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 과정에 동일 할순 없지만 가볍고 편하게 읽으시고 어깨에 힘을 빼는 힐링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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