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정리의 힘 - 모든 지식을 한 줄로 압축하고, 설명하는 기술
아사다 스구루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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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체와 날이 갈수록 느는 방대한 정보의 지식량에 우리는 많은것을 접하지만 깊이 없이 느껴지며 후에는 생각조차 희미 할때가 있습니다. 정독을 하던 써내려가면서 필사를 하던 시청각으로 많은 컨텐츠를 접하던 그 내용이 기억 안나는 것은 우리가 접하는 정보와 지식이 불필요하 소비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깊이 없고 흥미위주의 내용들이 범람하는 과정에 우리는 보고 듣는 정보와 지식을 늘 그렇듯 소비를 하기 때문에 내용조차 배움조차 당연시하게 소비되고 있습니다. 소비를 더 나은 미래와 다른 정보들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사용하기 위해서는 투자방식으로 소비를 전환해야 하며 정보와 내용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곁다는 수식어 운용구 예시를 제외 하고 한 문장으로 표현하여 이해하는게 효과적이다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그 중에서도 시조와 운율편에서 이해하기 쉬운 글자는 20자 정도라 하는데 이는 초중종장을 운율이 확실히 들어나고 함축표현에 제일 맞는 글자운용수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생각으로 정리가 되면 좋겠지만 몸에 익히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공백의 좋이에 매트릭스 표처럼 구별을 하고 목적을 선정 그에 맞는 비슷한 말을 그룹화 함축화 공통대표된 키워드를 기입하여 한 문장으로 표현해 냅니다. 이는 초안으로 줄이고 말의 어순배열 자연스러우면서도 포인트가 정해지게 하여 20자 이내로 모든 내용을 대표 할수 있게 문장을 만듭니다. 이는 업무처리나 학습에 효과적으로 쓰여질수 있으며 이렇게 정리되어 이해된내용은 타인에게 쉽게 소개하고 설명할수도 있습니다. 20자의 내용을 바탕으로 완성된 프레이즈를 2W(WHAT,WHO) 1H(HOW)의문형 생각으로 의미추론전달 위해 쪼개면 설명하는데 용이하고 함축된 단어로 표현할수 있으며 타인에게 자신이 전하고 이해시키자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 할수 있게 됩니다. 업무처리와 학습내용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풋을 확실히 하고 함축된 이해 내용바탕으로 아웃풋을 원활하게 하여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능력도 자연스레 높아 지겠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특징은 간결화게 원하는 내용을 캡쳐하여 타인과의 대화 설명속에서 이해를 높여주는 신뢰를 얻는 것이 그들 소통의 대표적인 방법이겠습니다. 많고 넘치는 정보의 홍수속에 자신만의 정리법으로 필요한 부분을 확실히 이해 활용하면 이는 업무와 학습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많은 빛을 발휘 할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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