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트 - 미래를 꿰뚫어보는 힘
비나 벤카타라만 지음, 이경식 옮김 / 더난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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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의사 정책 결정시 단기적인 이익만을 추구하여 눈 앞의 급급함만을 처리 하고 본질을 무시 거시적으로 대비를 하지 않는것일까. 다양한 지식과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예측 코드가 다양한 만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측이 아니라 포사이트이다. 포사이트는 선견지명(미래를 뀌 뚫어 보고 적절하게 대비 희사결정에 통찰력을 더해주는 기술)으로서 미래를 예측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예측만 하는것이라 잘 못되게 일어날 사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준비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적게는 우리의 운동 습관에서 크게는 세계적인 위기 시그널에서 포사이트를 적용할수 있다 한다. 많은 학습효과를 통해 알면서도 못하는 의식이나 결과의 내용이 그려지는데도 바꾸지 않는 행동의식에 문제가 그본임을 알고 이는 개인 단체 사회 기업에서도 노력해야 할 부분 포사이트에서 찾아야 한다. 예측 이상의 행동 실현까지 이해를 이끌어내는 포사이트를 위해서 다섯가지만 생각하면 된다. 작고 잦은 성공을 위한 단기 목표, 상상력의 자극으로 이끌어지는 실현바탕의 시너지, 그데 따른 합리적리고 즉각적인 보상, 사회 문제 환경에 휘둘리는 정책 의사 결정, 이를 확고히 할 강제적이면서도 법률적으로 공공히하는 기관을 만드는 것이다. 단기적의 예측이나 의식을 넘어 행동의 변화까지 지혜를 요구하는 포사이트는 보다 나은 환경 결과 도출위한 실천적인 제도로 자리매김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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