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디자인 - 공유경제의 시대,미래 디자인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김영세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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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경제와 4차산업을 주도하는 혁명의 중심에는 디자인이 있습니다.

가치와 본질을 넘어 디자인이 인정받고 비즈니스산업과 생태계를 주도해가는 디자인.

우리는 그 창작과 디자인의 미래를 통해 물건의 사회적기업으로 리드해가는 프론티어가 될수 있습니다애플이라는 회사를 세계적 반열의 기업으로 올린것은 기술의 혁신이 아닌 디자인이 이었습니다. 사람본위에서 편안함과 직관적인 사용을 원하여 고려된 디자인은 선디자인후 기술이 적용된 사례입니다. 그 만큼 스티븐 잡스는 디자인을 중요성을 알고 디자인을 애플 하나의 아이덴티로 만들어 냅니다. 이와같이 디자인을 리드하는 이들이 사업가로 두각을 드러내는 만큼 디자인과 사업은 같은 바탕임을 알고 이노디자인의 김영세회장은 실리콘밸리에 디자인 센터를 세우고 창업을 합니다. 그는 여러 대기업들과 사회지자체들 협업으로 시대의 트랜드를 바꿀만한 디자인의 제품을 디자인해내며 이노키즈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많은 이들에게 디자인에 대한 커다란 영향을 줍니다. 디자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언급하는 그가 급변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인 만큼 새로운 시대 디자인이 나아갈 모델을 제시하는데 이는 그가 만들어내는 신조어는 빅디자인입니다. 과거의 디자인은 기술이란 틀에 맞춰 디자인이 행해가는것인데 빅디자인은 기술의 발전도 있겠지만 디자인에 맞춰 기술의 틀이 맞출수 있는 만큼 변화와 트렌드 자기의 아이덴티를 소중히 하는 소비자에게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제시하는것입니다. 물건의 가치는 혁신과 기술 마케팅의 총체가 아닌 디자인의 산물이라고 하는 시대인 만큼 우리는 디자인의 대해 진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의 스몰디자인의 굴레에서 벗어나 시대에서 기업이 트랜드세터가 되기 위해 디자인의 중요성과 구글,애플,아마존,디즈니등의 선례를 알고 복합적이고 유기적인 디자인에 더욱 비중을 두고 창의적인 넓은 시야로 공유와 가치 디자인을 실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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