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50의 서재 1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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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꺾을수 없다는게 있다면 세월의 진리 나이겠습니다. 원하지 않던 원하던 우리가 의식하지 않게 느껴가는 세월의 흐름인 만큼 우리는 인생의 중반이라고 할수 있는(의식주 건상치료가 변해 백세시대를 바라보니) 50대에 다다렀으니 한 번 돌이켜고 자신의 생활에 고촬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개인의 대한 상황 컨디션 자기가 대처하고 자라온 배경은 틀렸지만 인생의 중반에서서 우리는 이게 성공했다 최선을 다했다 할 수 있는 위치인가요..우리의 정년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사회는 65세로 정하고 있으니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해야 하나요. 말이 어긋낫지만 정년과 노후의 금전이 아니라 기본적인 생활배경을 떠나서라도 제일 필요한 것은 마음의 안식이겠습니다. 부처처럼 초탈하고 예수처럼 베푸는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자기만의 한계를 알고 인식하여 만족과 과정의 중요함을 알고 사소하지만 적게 베풀어가는 마음의 삶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욕심과 욕망은 늘 과하다하지만 우리가 느끼기엔 부족합니다. 이것은 물질적인 욕구일수도 있지만 자기 충만의 욕구 일수도 있습니다. 삶의 중반에 서서 크게 바꾸는 전향점을 만들기도 좋겠지만 자신의 포지션을 알고 그 속에 만족 더 충만한 삶을 만들어 가는것도 좋은 방향중 하나겠습니다. 지금까지 바쁘게 살아온 여러분들 한 번 더 생각하고 삶에 대한 좋은 방향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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