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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의 미래가 되다 - 아이의 세계를 넓혀주는 미래형 교육법
김은형 지음 / 라온북 / 2019년 7월
평점 :
아이를 누구나 성공하고 좋은 위치에서 좋은 생활 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 마음일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자라온 바탕에 좋은점과 부족한 점 고려 바탕으로 아이 육아에 신경쓰는데 과정과 경험상에서 어느 것이 맞는것 인지 모르는게 육아교육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수성가한 부모님 슬하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경제 관념이 강하시고 아이에게 좋은 상황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하셨습니다. 정해진 법규 안에서 사업을 하시며 늘 가족을 위해 이익을 추구 하셨습니다. 평일엔 생산적인 일운영 사업을 하시고 주말엔 부동산과 주식시장 공부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라이프 스타일은 제테크에 관련된 경우가 많았고 부모님과 커뮤니케이션 공감대 칭찬을 위해 저도 공부 하고 노력해서 대화에 동참하고 싶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칭찬받고 공감대에 대화가 통한다는 느낌에 노력하였으며 지금도 투자와 부동산으로 전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그림자를 보고 배운다.’라는 말을 바탕으로 부모님의 좋은 환경에 제가 개선할 점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교육하지만 편협하고 단편적이어서 항상 모자르지 않은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라이프 스타일, 아이의 미래가 된다.’라는 책을 읽고 행동거지 의식주 말하는 바탕으로 많은 것을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다양성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가정의 배경과 결과 아이들의 심리 바탕으로 여러 방향성을 제시 하며, 우리가 인식하지 못 했던 먹고 자는 공간 입는것에도 아이들에게 의미를 주는지 몰랐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화를 많이 하고 아이들에게 스마트폰과 티비를 멀리하며 책을 읽는 모습행동을 보여주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급변하는 만큼 너튜브와 쓴스를 사회의 변화와 문화로 인식하고 받아 들이려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방법도 틀립니다. 먹는것에도 사회 기후변화의 의미를 부여하는것도 입는것에도 사회적의미나 자신의 방법을 추구하는 아이들은 저희 세대와는 틀립니다.
다양성이 공존하고 저희와는 틀리게 급변화 하는 세대인만큼 아이들에 강요 하지 않고 적당한 사회인식속에 다양한 방법을 보이는게 부모이며, 부모의 의식이나 과거 바탕으로 아이게 교육을 강요하지 않는게 책의 의의 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이 다양한 방식에 결과, 그리고 바탕으로 보여주는 예시와 과정이 국가 문화 마다 틀리다는게 좁은 나라에 살며 좁은 경험을 하는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