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이풀 Joyful - 바깥 세계로부터 충만해지는 내면의 즐거움
잉그리드 페텔 리 지음, 서영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4월
평점 :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9/0628/pimg_7547062462229486.jpg)
우리는 ‘즐거움’이란 단어를 잊고 살아온지 오래 된거 같습니다.
현실 취업 결혼 육아 노후 등 여러 문제에 대처 하고 현실에 적응 수동적으로 살아가느라
생각하고 이해 할 겨를이 없습니다. 하지만 ‘즐거움’은 현실을 배반한 이상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모티브를 주는 이해와 동기이며 긍정적인 사고로 인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과정입니다. 그 즐거움 여러분의 틀은 어디인가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9/0628/pimg_7547062462229488.jpg)
자신의 성공과 이상에 비춘 삶의 결과인가요? 아님 매사 긍정적인 순간을 현실으로 부정적
추구 하는 삶이 아닌 만족적인 삶으로 편안함을 느끼며 점진적이지만 성공과 안분을
동시에 느끼며 살아가는 삶인가요?
저는 솔직히 전자였습니다. -즐거움-이란 내가 충족하는 요소를 다 만족하면
느껴지는 실소 같은 웃음이 넘치고 흐르는 감정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이풀[JOYFUL]’이라는 책을 읽으면 그 즐거움이라는 것은 늘 주위 어디에나 산재해서 사소한 시선 조명 색상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위 만으로 자신만의 감정과 충족의 넘침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고 긍정적인 사고는 사람을 만들고 자신이 지향하는 삶에 가깝게
살 수있게 만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 접할때는 반신반의...읽다 보니 사례를 보니
건축 사회 정치 여러 분야에서 접한 뉴스 사례가 주 예시 였으며 두터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집중하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디테일한 사례를 열거로 제시할 수 없지만 경험과
현실속 있던 사실을 바탕으로 근거를 제시하기에 반박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족 즐거움 기쁨 모든 감정은 우리를 더 긍정적으로 만들고 그 결과는
항상 긍정으로 이끌어주니까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9/0628/pimg_7547062462229490.jpg)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일들..어깨의 무거운 짐 복잡한 생각 사건들을 내려놓으면 쉽게 사소한 일에도 행복을 느끼면 행복의 일련 과정들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줄것입니다. 나태해지란 말이 아닙니다. 힘을 빼고 높은곳에서 보듯 여유있게 삶을 둘러 보세요..보이지 않던 다른 시선의 관점 다른 행복이 당신을 더 나은 삶으로 인도 할것입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9/0628/pimg_754706246222948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