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성심 껏 쓴 리뷰 입니다*
치매 라는 단어는 너도 나도 못 살던 그때 그 시절, 평생을 마음 고생 몸 고생 하시던 어머니,아버지들이 어느 순간 정신을 탁 놓는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치매는 '사연 있고 마음이 아픈 어르신들의 병'이라고 늘 생각 돼 왔는데 이제는 백세 시대가 되면서 뇌 기능의 자연스러운 노화로 누구에게나 일어 날 일이 되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웰빙의 일환으로도 치매 예방은 어느 새 생활 깊숙히 자리 잡았습니다.
이 책은 뇌를 운동시키면 자연스레 뇌 기능이 유지된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치매 예방을 하자는데 이 책을 안 볼 이유가 없네요. 치매가 진행되는 중에도 뇌를 자극 시키면 남은 뇌 부분이 자극을 받기도 합니다. 의외로 방법은 간단합니다. 예시가 있고 내 기억을 더듬어 한 장 한 장 채워 봐요, 단순한 단어로는 이(삼)행시도 지어 봅니다. 말 그대로 거창하지 않게 소소한 행동으로 뇌를 운동 시켜요. 한글자씩 책을 채울 부모님을 생각하니 (물론 중년에 접어 들어 갈 저도 하나씩 해 볼 생각입니다) 마음 한 켠이 찡해 지네요. 어린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고 날 때부터 부모가 아닌 것을...
#이은아 박사#백년뇌운동#치매 예방#이덴슬리벨 출판사#책과 콩나무#도서 추천#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