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붕괴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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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이전 저서인 총군쇠가 문명이 생기는데 필요한 요소, 유지 발전 할 수 있는 조건, 그리고 다른 문화를 침략하는 등의 인류 생에 처음과 중간 페이지를 그렸다면, `문명의 붕괴`에선 제목 그대로 마지막 페이지를 서술했다. 실질적으로 모습을 감춰버린 마야나 이스터섬의 내용 뿐 아니라 아직도 진행중이거나 자취가 남아있고 혹은 개선중인 미국의 몬태나, 오스트레일리아, 과거의 일본 등의 내용이 있다. 제레드는 결국 환경파괴 심각성을 알리고 있는 듯 하며 실질적으로도 그렇게 파괴 되어버린 문명을 열거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문명이 아직 건재해 보이지만 마야나 이스터 섬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명이 왜 사라졌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죽었던것처럼 그 행태나 범위가 바뀌었을 뿐이지 우리도 그럴 수 있으며 이미 진행중이라고 이야기 한다. 다행히 1세계에선 일본처럼 인구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고 있는 국가들도 있다. (1인당 환경파괴율을 계산하자면 적은편이 아무래도 유리 하지만 중국이나 개발도상국은 오히려 반대다 이 국가들은 지금 환경파괴가 극심하다) 하이브리드카가 등장해 안도의 한숨을 쉴때쯤 suv가 더 많은 인기를 끌고있어 별 차이없다는 슬픔도 안고 있지만, 일단 개선중에 있고 시도하고 있는중에 있으며 이미 성공한 나라들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는 하나의 폴더이니 남에 일이라 여기지 말자! 라며 저자는 감사의 말과함께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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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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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춘기가 온 나에게 자아정체성의 위치를 가르쳐준 책. 결과가 중요하다는것 보다 결과로 가고있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지금 난 언어도 통하지 않는 사막건너 피라미드에 갈 자신이 생겼을까? 생각해보게 한다.
토요일 저녁, 늦은퇴근을 하고 집에오자마자 읽기시작해서 자기전에 읽기를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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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지음, 김희정.안세민 옮김 / 부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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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문외한인 내가 읽었을 때 구체적으로 단어의 뜻을 설명하지 않아도 내용 이해에 무리가 없고 오히려 쓸모없는 설명을 제하고 말하고자하는 내용을 어렵지 않게 풀어주어서 이해하기 좋았다. 정말 23가지의 새로운 사실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 흥미롭게 책을 읽어 내려갔던것 같다. 장하준의 또다른 책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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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로 가는 A+ 실내건축제도
권원형 외 지음 / 기문당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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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면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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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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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받고 싶어서 책을 열었었다
그러나 도입부에서 만들어진 화살은 그대로 심장을 관통하여 허공에 꽂혔다
때늦은 질풍노도의 스물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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