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위안받고 싶어서 책을 열었었다
그러나 도입부에서 만들어진 화살은 그대로 심장을 관통하여 허공에 꽂혔다
때늦은 질풍노도의 스물아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