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이전 저서인 총군쇠가 문명이 생기는데 필요한 요소, 유지 발전 할 수 있는 조건, 그리고 다른 문화를 침략하는 등의 인류 생에 처음과 중간 페이지를 그렸다면, `문명의 붕괴`에선 제목 그대로 마지막 페이지를 서술했다. 실질적으로 모습을 감춰버린 마야나 이스터섬의 내용 뿐 아니라 아직도 진행중이거나 자취가 남아있고 혹은 개선중인 미국의 몬태나, 오스트레일리아, 과거의 일본 등의 내용이 있다. 제레드는 결국 환경파괴 심각성을 알리고 있는 듯 하며 실질적으로도 그렇게 파괴 되어버린 문명을 열거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문명이 아직 건재해 보이지만 마야나 이스터 섬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명이 왜 사라졌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죽었던것처럼 그 행태나 범위가 바뀌었을 뿐이지 우리도 그럴 수 있으며 이미 진행중이라고 이야기 한다. 다행히 1세계에선 일본처럼 인구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고 있는 국가들도 있다. (1인당 환경파괴율을 계산하자면 적은편이 아무래도 유리 하지만 중국이나 개발도상국은 오히려 반대다 이 국가들은 지금 환경파괴가 극심하다) 하이브리드카가 등장해 안도의 한숨을 쉴때쯤 suv가 더 많은 인기를 끌고있어 별 차이없다는 슬픔도 안고 있지만, 일단 개선중에 있고 시도하고 있는중에 있으며 이미 성공한 나라들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는 하나의 폴더이니 남에 일이라 여기지 말자! 라며 저자는 감사의 말과함께 책을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