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국어 문법 연습 1 기본 - 중.고 내신 및 수능을 위한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이은영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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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하는 필립군의 안정적인 국어 실력을 위해

중학 국어 문법 연습1 기본

을 준비하여

비문학 독해 뿐아니라

국어의 탄탄한 기본기를 위해 문제집 활용하며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답니다.





중학교 3학년 누나의 경우,

초등 6학년때 다져놓은 국어 문법 덕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점수를 받고있는데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접하고 있는 국어 문제집을 통해 나만의 실력 다지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다독과 정독으로 국어를 위해 투자하는만큼

중.고 내신 및 수능을 위한 문법 연습책으로 손색이 없는 듯해요.


 

 





국어 교과서 문법 필수 개념 57개를 30일,,단 한달만에 완성할 수 있다니

이번 여름방학,,충실히 실력 쌓기 딱 좋은 시간입니다.


중학교에 가면 국어가 갑자기 어려워지는 느낌이예요.

초등때 받아보는 국어시험지는 지문만 잘 읽고 실수없이 답을 쓰면

100점이지만 중등부터 고등까지 학교시험및 모의고사 시험에 대비하기위해

문법을 연습해야한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학 국어 문법 연습1 기본편은

초등 고학년부터 시작하여 중학교및 고등학교 문법 쌓기 실력 대비용 워크북으로

적합한 교재지요.



 

 

 

 

 

 



 1일 2지문 25일 완성하는 비문학 독해 연습 시리즈와 함께 풀면

딱!~ 인 문법책으로

연습, 심화 단계별 학습 시스템으로

73개의 초 개념 수와 약 2000개의 문항 수로

중학교대비뿐아니라

고교 내신및 수능까지 연계되는 기초 필수 문제집이랍니다.




6학년인 필립군, 비문학독해 풀때보다 문법 편이 어렵다고 합니다.

당연히 지금껏 접해 왔던 부분이 아니기에

천천히 진도 나가자 다독이고 있는데 단, 하루에 꼭 한 쪽이라도 빼먹지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자고 약속하였는데

매일매일의 힘을 보여주자는 거죠.^^





 


 


다른 나라말인 영어 문법이 어려운 것은 이해하겠는데

친근해야할 국어까지 어려울때 '아니 왜 우리 말 국어인데 문법은 더 어렵지?'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국어 문법이 중등 교과서에 따로 독립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교과서에 함께 수록되어 우리가 쓰는 말과 글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고 이해하는데 필요하죠.

특히 내신및 수능 시험 준비하는 기본이 되기에

중학교에서 배우는 문법 개념과 용어, 어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공부해야만 제대로 된 국어를 공부했다할 수 있는 것이지요.







중학 국어 문법 연습 1은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중학 국어 필수 문법 개념을 요약, 정리하여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필수 개념을 익힐 수 있네요.


첫번째 단원. 음운

문제를 푸는 필립군이나 엄마나 이 단원이 가장 어려운 듯 합니다.

우리 국어 단어를 이루는 하나하나를 풀어놔

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로 '음운'이라하며

그것이 다시 모음, 자음, 소리의 길이로 나뉘고

또 다시 세분화 되는 과정을 개념과 문제 풀이로 이해하고 암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죠.



 

 





처음 음운과 음성, 음절의 차이는 쉬운 출발을 보였으나

발음 기호라던지 입모양이 나오기 시작~

단모음의 분류까지 발전하는 개념을 보면서 약간의 혼돈이 찾아오더니

1~8 개념 실력완성하기편에서는

분명 앞에서 알고 넘어갔던 문항이 갑자기 헷깔리기 시작하면서

쫙쫙 빨간 비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친절한 답지를 살펴보고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앞으로 넘겨 개념편을 다시 복습해야한답니다.

개인적으로 이 음운 편은 복습을 많이 해야만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많이 발음해보고 적절히 암기를 하다보면

많이 혼돈이 오는 부분인 것을 알기에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개념 정리 부분을 지나 중단원 한눈에 보

다시 한번 개념을 연습하는 표로 정리가 되어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이어지는 실력 완성하기로 문제를 풀면서 필립군의 실력을 점검하고

뒤쪽에 10분 Review로 테스트를 할 수 있어

문제 풀어보고

자세하고 상세한 설명이 깃들여진 subnote해답지를 보면서 채점및

부족한 부분을 오답풀이 보면서 짚고 넘어가면

혼자서도 국어 공부가 척척 된다는~~^^


필립군은 문제 풀어놨는데 또 푼다고 ~ ㅋㅋㅋ



 

 

 



솔직히 초등까지 학습은 엄마의 손이 간다면

중등이후 스스로 해야하는 특성때문에

엄마는 좋은 문제집이나 학원 선별외에는

학습력 부분에 어떤 조력도 해줄 수 없더라구요.


아이 스스로 마음이 나서 문제집 잡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특히 문제 풀이가 자상한 숨마주니어 시리즈 문제집이라면 엄마도 믿을 수 있네요.

비문학 독해에 이어 중학 국어 문법 연습1까지 연계하는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yeonjin72/221299830346









1단원이 넘어가면 조금 수월해지는 느낌의 단원이 연계됩니다.

다 우리 국어의 특성대로 진도가 진행되는 것으로

교과서보다 더 자세하고 친절한 문법 개념 설명과 확인 문제를 통해

바로바로 확인하고 아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이죠.


어려워하는 필립군 다독이며 진도 나간게

"다음 단원은 더 쉽다"

이것인듯~~~^^



 

 

 



어느 과목에서든 응용 문제를 잘 푸는 학생이 제대로 된 실력을 양성했다할 수 있죠.

혼자 정답과 오답이 나오는 이유를 잘 파악하고

중요 개념을 한 번씩 더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는데

수월한 문제집 <중학 국어 문법 연습1>


초등때 큼직한 글씨체보다 글자 싸이즈가 작아져 은근 부담이 되었다던 필립군,,

중학교는 확실히 초등때의 단순함보다 더 발전된 개념과 문제가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죠?


게다가 우리 집 중3 누나도 동생 문제집을 함께 공유할 수 있으니

우리집 국어 기본 실력은

숨마 주니어의 중학 국어 문법 연습 1 기본으로

다 잡을 수 있어 좋네요.



 

 

 



문제가 어렵다 느껴진때는 개념편을 한 번 더 보고

그래도 문제를 틀렸다면 참고서 뺨치는 해설편을 잘 살펴보면

자학자습이 가능할 겁니다.


눈에 잘 띄는 노란색 표지의 중학 국어 문법 연습1으로

여름방학동안 국어 실력 쑥쑥 향상시켜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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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맨 5 : 차원 여행 - 히어로 액션 코딩 학습 만화 코딩맨 5
k프로덕션 지음, 김기수 그림, 한국공학한림원 추천, 이정 감수 / 다산어린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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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부터 코딩교육이 초,중, 고 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지정되어

각 학년별로 수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코딩'이 정확히 뭔지 모르지만

'스크래치, 아듀이노,  엔트리, 파이썬' 등등의 프로그램이 바탕이 되어

블럭을 만들어 컴퓨터를 실행하는 것이라~ 아련히 알고 있답니다.


덕분에 다산 어린이에서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고 있는

코딩맨을 접할때마다

학습만화를 통해 코딩을 이렇게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코딩맨 5

차원 여행  






코딩맨 5권을 구입하고,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니

'꿩 먹고 알 먹는 격'이라며

꼭 응모해야겠다는 울 필립군!


대체 어떤 선물을 원하는걸까요?^^





 

 




코딩맨의 스토리를 살펴보면 단순 학습만화를 뛰어선

개념정리까지 은연중 심어주어 확장된 사고를 가능하게 해주는

융합형 책인 듯 합니다.

게다가 책 뒷부분 '실전 학습'이 제시되어 다양한 코딩 문제를 직접 풀면서

자신감을 팍팍 넣어주는 책으로

' 코딩에 대한 막연한 경계심을 풀고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선물'

같은 존재로 다가 와 감사함을 느끼곤 하지요.



 

 

 




이 책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


#코딩 #스크래치 #스크립트 #스프라이트 # 제어블록 #동작블록 #휴머노이드

#픽셀 # 해상도 #벡터 #비트맵 이미지 # 화소 # 폰 노이만 # 입력장치 #중앙처리장치

#기억장치 #마이크로프로세서 # 인공지능 # 배경 저장소 #마우스 포인터 #회전 방식

 

등~ 코딩 프로그램 블록 짜는데 일상 용어처럼 쓰이고 있다는 것을

책 내용을 통해 확인 가능하답니다.



 




평범한 초등학생 유강민은 어느 날 괴생물체에게 납치가 되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후

갑자기 프로그래밍 언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린이와 주철진 박사 또한 이상한 사람들에게 납치를 당하고

그들을 찾기 위해 특수한 훈련을 받은 강민이는

인공 지능 로봇 스마일은 슈트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성공!


인간 세계와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버그킹덤의 침략은

점점 과감해지고,

슈트를 입은 유강민은 코딩맨으로 불리며

언제 어디서나 위험에 빠진 이들을 마치 슈퍼맨처럼 구해줍니다.


그리고 버그를 저지하던 코딩맨은 갑자기 차원의 문 너머로 사라지는데

사태가 커지자 시민들에게 실토를 하게됩니다



 

 

 

 



괴물로 변해버린 예린을 보는 강민,

하지만 버그킹덤으로부터 지구를 구해야하는 임무도 수행해야하는 과정에서

친구였던 예린을 차마 처치할 수 없고

인간세계에서 다른 차원의 세계로 끌려온 사람들을 구하기위해 위험을 감수합니다.

그러다 문득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버그킹덤 세계에서 만난 예린의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가며 인류를 구하려는데....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버그킹덤의 기지를 파괴할 계획인 강민군

그런데 갑자기 괴물에서 예전 예린의 모습으로 돌아 온 예린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코딩맨, 아니 강민군과 예린이는 어떤 스토리를 펼치게 될런지

코딩맨6권을 기대하게하는데,,,



기다리는거 싫어하는 울 필립군,,

궁금해 죽겠다면서

빨리 코딩맨6권 출시일 좀 알아봐달랍니다.


내가 작가도 아니고 어찌?

아마 작가님도 코딩맨6권이 언제 출시될지

그분의 집필 속도에 따라 기한이 정해지겠지요?




 

 

 


코딩맨 책을 한번 펼쳐들면 덮을 수 없게끔 만드는 이 마력!

버그킹덤을 능가한다는???~~^^



코딩맨의 흥미로운 만화에 녹아든 학습 내용을 은연중 필립군에게 심어줄 수 있어

너무 신나는 엄마~^^


'은연중~~' 이 단어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강압적이지 않으면서 학습을 하게 만드는 비밀병기이기에

만화라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코딩맨이나 Who? 시리즈를 아이에게 제공하는 것 같네요.





 

 

 



책 사이사이 적절하게 배치된 QR코드를 통해 유투브로 연결되어

각 주제별 코딩 블록을 짜고 실행시킬 수 있군요.

스크래치를 해 본 친구들이라면 살짝 쉬운 기본 개념을 다뤄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기본 개념이 잘 잡혀야 발전 할 수 있지요^^



 





울 필립군이 책에 의거한 스크래치 활동이구요.

이건 간단하니

자기가 프로그램을 응용해서 짜보겠다하여 다음과 같이~~






스크래치의 경우 한 결과를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블록형태로 나타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초기화면부터 시작하여 끝내기까지

코딩맨 책을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응용 프로그램 짜는 것도 어렵지 않을 거예요.


솔직히 내가 만든 블록의 형태대로 스프라이트가 움직인다는거~

진정한 즐거움이자 성취욕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장인 것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코딩 공부한다 해놓고 게임만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하소연을 하는데

남이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만 가지고 노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가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실패를 통해 성공하는 블록을 짜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

진정 코딩 교육을 시키고자하는 목적인 것 같네요.

 

 

 

 

 

 

 

 


본문 내용 뒤쪽 뒷이야기도 흥미롭고

만화 속 개념을 이해시키기위해 용어 하나하나 설명하고

더불어 코딩 지식까지 곁들여져 있군요.


코딩맨 워크북으로 스크래치 용어 이해도를 짚고 넘어갈 수 있고

문제를 풀다보면 코딩 교육이 마쳐진다는 사실!


 

 

 




히어로 액션 코딩 학습 만화 코딩맨을 통해

책을 읽는 재미뿐아니라

직접 스크래치 프로그램 속으로 빠져드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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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사과 세트 6-2 - 전3권 (2018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8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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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초등때부터 시작한 우공비맘~

필립군이 6학년인 관계로 마지막 체험을 하게 되었네요.

애들 어릴적엔 이 문제집 저 문제집~ 다 시켜봤지만,

'엄마 느낌인가?' 하여튼 우공비 한 라인에 만족하고

방학때 수학 선행하는 간단한 문제집 외에는 주욱 우공비 문제집만 고집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시험이 전혀 없는 관계로

극과 극의 대비를 보이는 학생들.

엄마조차 이런 학습단에 참여하지 않으면 헤이해질 것 같은 조바심에

꼭 6학년 2학기 체험을 마지막으로 졸업하고 싶은 간절한 심정을

우공비에서 받아주셨네요.



 초등문제집 #초등참고서 #초등수학문제집 #초등문제집추천  #여름방학문제집추천 #우공비 # #카카오프렌즈





우공비 문제집을 제가 선호하는 이유는 '이미지 학습법!'


무조건 외우기보다 그림과 글의 적절한 조화로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Keep 하자는 보통 엄마의 취지와 맞아떨어져

끝까지 우공비 문제집만을 고집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우공비는 쎈수학으로 유명한지라 그 유명세를 톡톡히 느끼는데

우리집에서 중3인 누나도 초등 6학년 필립군도

쎈수학으로 실력을 다지고있답니다.


우공비는 문제 수준도 고급지지만

늘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노력이 참으로 가상한 것 같아요.

문제집 겉표지 색을 바꿨다가, 캐릭터로 변신을 꾀하기도하고


이번에는 더운 여름을 확~ 날려버릴

카카오프렌즈 마린테마 덕에

또 다른 분위기에서 신나게 공부를 할 것 같아요.







우공비 문제집 특장점


개념을 쉽고 오래 기억하게하는 이미지 연상 학습

기본~ 실력까지 탄탄하게 문제 해결력 강화

학교시험 100점 완성하는 서술형 완벽 대비

가능한 매력 만점, 실력 쑥쑥 향상 시킬 보배랍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낱말 공부 카드가 있어

보드게임식으로 놀이로 인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요즘 학습만화를 넘어 스마트폰 게임에 열중하는 아이들을 보면

화를 넘어 '어쩜 저럴 수있을까?' 애잔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학교 교과목도 공부할 수있는 공부 카드를 문제집에서 제공해주니

이 얼마나 고맙고 또 고마운 일인지요.


울 필립군,,분명 책을 많이 읽힌다고 생각했건만

어찌된게 낱말 뜻을 계속 물어옵니다.

수박 겉핥기식 얉은 독서력 때문일까요?

한자어가 근간이 우리 국어 어원때문인지 낱말 뜻을 늘 묻곤했는데

이제 이 낱말 카드 놀이면

엄마한테 요구한 낱말 뜻이 여기안에서 전부 해결될 듯하네요.



 

 

 

 

 




우공비 문제집을 택한 이유중 가장 중요한 대목을 고르라치면

바로 수학 문제집 '쎈'때문입니다.

탄탄한 개념 학습,

단계별 문제 학습,

완벽한 서술형 연습,

자세한 문제 풀이 덕에

적절한 문제 난이도가 고루 잘 분포된  '쎈'수학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우공비 문제집과 연을 맺은 것이지요.



 

 

 

 

 

 

 


처음 학업 성취도 평가부터

마지막 경시대회 문제까지

수학~하면 '쎈'수학!

초등보다 중등, 중등보다 고등에서 더 더욱 빛을 바라는 수학의 결정판이랍니다.



 

 

 


문제 난이도별 A,B.C 단계로 나뉘어

수학의 실력 다지기에 아주 적합한 교재지요.

특히 점점 비율이 높아지는 서술형 문제대비용으로 완전 짱~이라는 장점!



 

 

 

각 단원 마무리 2회 분량씩 충분히

수학 실력을 짚고 넘어갈 문제량이기에

각 단계별 유형 문제로 다져온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장이랍니다.




 

 

다가오는 2학기

초등학교에서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하냐에 따라

중학교 반배치고사 성적도 좌우되겠지요?


비록 학교 시험은 폐지되었지만

중등에 가서 제대로 된 실력 유지하려면 우공비 문제집으로 기초실력 다져가야겠어요.


늘 꿈을 갖고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길~

언제나 우공비 문제집과 함께하는 필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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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집 Fun Book 2 (펀 북) - 13층씩 커지는 짜릿한 상상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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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 26층, 39층, 52층, 65층....

13층씩 높아지는 13층 나무집 시리즈의 인기만큼

짜릿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나무집 FUN BOOK2





나무집 펀 북은 색연필과 함께해야 제맛이죠?~^^

13층 나무집 명성 그 이상의 재미를 누릴 수 있고

누리는 재미만큼 창의력과 상상력 폭발은 두 말할나위 없답니다.


 

 




분명 같은 책이지만

이 책이 시키는대로 모든 활동을 끝내고나면

아이마다 다른 책을 소장하고 있을 듯합니다.



나 소개하기부터 시작하여

나무 집에 올라가려면 꼭 소장해야할 '여권'도 직접 만들어보고

나무집에서 어떤 순서대로 놀 것인지 순서를 정하는 것도

나만의 순서대로 놀고 싶은대로 번호를 부여합니다.


먹고싶은 것을 좋아하는 울 필립은 비자 만들기가 1번 일 듯?

아니면 다 놀고 나서 배고프니 먹을까?


 

 




뭐든지 합성해 만들어보자~

이것은 어느 창의력 문제집에서 본 듯도 한데

울 필립군은 유니콘과 토끼를 합체해

유니토끼를 만들어 반반의 즐거움을 누립니다.


 

 

 

 



영화포스터 만들기도 있고요

신나는 낙서시간도 있어 마음껏 낙서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겠어요.

요즘 어린이들 할 것도 많고 날도 더워서 더 지칠텐데

그 스트레스를 이 한페이지에 마음껏 표현하기!







그리고 전쟁때 쓰였을 법한 초성 암호 풀기로

두뇌 활동에 기름칠을 해봅니다.

물론 간단한 활동이지만 이 시초가 회를 거듭할 수록 장대해 질 수있다는 사실!


제2차 세계대전때 암호를 푼 덕에 승승장구하던 독일을 누를 수 있었다는 사실~

잘 알고 있기에

나무집 펀북으로 연습을 시작합니다.


이 활동은 요즘 대세인 코딩의 오프라인 활동중 하나이기도 하답니다.

 

 

 

 


숨겨진 문장을 찾아라~

제시 단어를 가로세로, 대각선으로 찾고

남은 글자들로 78층 나무 집과 관련된 문장을 만들어 보기도합니다.



내 왕국 소개하기~편은 보기를 보고

아이 각자가 꿈 꾸는 왕국을 소개하는 활동을 하다보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성취욕도 생기고

각자의 생각하는 바를 자연스럽게 표출 할 수 있어

나만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하겠어요.




 

 

 



마지막으로 엄마도 참여한 공사 현장 색칠하기.

애들 책이라고 꼭 애들만 참여해야한다는 법 있나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애들 책을 애들보다 더 싸랑하는 이 엄마도

색연필 장전하고 아들 몰래~ 딱 한페이지만 놀아봅니다.


이로써 우리집 13층나무집 펀북은 세대를 가르는?~ ㅋㅋㅋ




요즘 어른,아이할 것 없이 너무 스마트폰 세상에 빠져있어 안타깝기만합니다.

하지만,,

신나고 재미난 놀 거리들이 가득한 나무집 FUN BOOK2만 있으면

너무너무 재미난 꺼리가 많아 쒼난다는 사실!


그림 그리기, 숨은 문장 찾기, 색칠하기, 다른 그림 찾기, 가로 세로 낱말 퍼즐,암호 풀기

다른 하나 찾기, 이야기 뚝딱 만들기, 나무집 퀴즈까지~

다음은 104층이라는 희망적 멘트와 함께 끝낸

나무집 FUN BOOK2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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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1 - 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김영신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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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동생네 집을 방문했는데 조카 책상 위에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책이 놓여있더군요.

'아직 6학년인데 중학생 문제집을? '

울 아들과 같은 학년인 조카가 중등 문제집을 푸는 사실에 살짝 놀라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게다가 울 집 중3 따님의 독해 문제집을 고르고 있던차,

아주 큰 참고가 되었지요.

 

 

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1

 

 

 

 

 

 

 

울 집 애들이 독서는 많이 해 온 터, 여지껏 국어가 어렵다는 말을 내비치지 않다가

딸이 중학교 2학년 2학기때 살짝 국어가 어렵다는 뜻을 내비치길래

그 어떤 문제집의 도움이 필요할 듯하여 참고 삼은

숨마 주니어의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덕에

긴 지문이지만 읽고 해석하고 문제 풀고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불어 넣어주더군요.

 

 

 

 

 

책만 많이 읽는다고 독해가 술술 풀어지는 게 아니고

특히 비문학 부문에 대한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는 소문에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답니다.

 

워낙 자세한 해설에

다양한 독서를 위한 교과서 밖 50개 글감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등 다방면의 지문을 수록하고 있어

흥미 진진하게 문제집을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든 공부의 기본!

내신, 수능까지 준비하는 국어 독해 워크북으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게 도움을 주어

국어가 쉬워진다는 마법같은 자신감을 넣어주었어요.

 

 

1일 2지문 독해 연습 25일이면 완성된다는데

주마다 학습지 선생님 부르는 친구들 대비 훨씬 이득이 될거라며

울 필립군 열심히 풀어보겠답니다.

 

 

 

 

 

초등 대비 지문의 길이와 더분어 글자의 사이즈가 초등과는 다른 태도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 가짐을 갖게 해줍니다.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연습 1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등 5개의 분야를 고르게 다뤄주고 있어

하루에 2지문씩 5일이면 한 분야를 다 정리할 수있게 되어 있는 시스템이예요.

 

학습 계획표까지 권장 학습 플래너로 되어 있고

틀린 문제및 복습 계획까지 튼튼하게 자시주도 학습할 수있는 가이드가 돋보입니다.

 

인문 제재에서는 인간의 다양한 경험, 사상, 사건 등을 대상으로

주로 그 가치나 의의를 다루는 글들이 많이 출제되어

동서양의 고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 역사, 윤리, 논리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폭넓게 읽기를 권하더군요.

 

 

 

 

 

 

 

 

 

 

 

본문 옆에는

중심 화제나 핵심 내용 등에 밑줄이나 도형 표시를 하며 읽으라는 TIP을 줍니다.

용어의 해석도 간단히 나와있고

문제속 어려운 어휘는 각주로 설명이 되어 있어 문제 풀이가 수월합니다.

 

 

게다가 독해의 기초TIP이 있어

국어의 기본이 되는 문법적 요소까지 독해에서 다뤄줄 수있도록

꼼꼼한 설명이 박스형태로 되어 있지요.

울 필립군 초등 독해문제집대비 틀리는 부분이 꽤 발견되는데

긴 지문대비 한두 문제가 나와 그 중 한개만 틀려도 50점이라는거 명심하면서

연습에 연습을 거쳐나갑니다.

 

 

 

 

특히 문제집 풀이및 채점을 필립군 자신이 직접 해서

답만 맞춰보는 게 아니라

왜 틀렸는지 SUB NOTE 정답및 해설을 보면서 이해를 합니다.

상세한 지문 분석및 문제 해설로 인해

울 필립에게는 자신이 직접 학습을 주도해가는 가이드가 되고있더라구요.

 

 

 

 

 

선생님들에게는 수업을 위한 지도자료로 활용될 수있어 엄마인 제가 활용을 한다면  

슬금슬금 곁눈질해가며 아이에게 세밀한 설명 곁들일 수있어 정말 좋더군요.

말그대로 정답지가 바로  SUB NOTE !

정답지가 참고서 저리가라~~ 수준이죠?^^

 

 

 

 

 

 

​문제지 5회차마다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티가 있어

본문에 나왔던 용어를 한자로도 풀이해보고 그 뜻을 상세히 설명하고있어요.

한가지 뜻 뿐아니라 여러개의 뜻을 함께 나열해놔 비교하면서 읽기 좋더군요.

 

그리고 바로 문제풀이를 통해 체크할 수있으니

얼마만큼 이해했는지 필립의 이해도를 알아볼 수있어 좋은데

방금 본 용어인데도 틀리다니...T.T

 

 

 

 

 


 확실히 중등 문제집이여서 초등대비 지문도 길고 문제 풀면서 생각할 시간도 필요하더군요.

내가 왜 틀렸는지 필립군이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할텐데

엄마가 필립군 머리속을 들여다볼 수 없으니 안타깝지만

숨마주니어의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을 통해

이해력과 사고력및 모든 학습의 기초를 다잡을 수있으니

그나마 안도가 된답니다.

 

초등에서 중등으로 올라갈때,

중등에서 고등으로 올라갈때,

한 단계 한 단계 진급할때마다 아이의 실력도 함께 진급하면 좋겠으나

노력 없이는 안되는 일이죠.

 

 

  

 

 

 

 

 

 

다양한 독서 활동도 도움이 되고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1을 풀면서 독해 방법및 풀이 과정 확인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는 필립군의 노력이 하루하루 발전하는 것 같네요.

 

보통아이 필립군은

좋은 교재 찾아서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답니다.

매일 2회차시 본문 읽고 문제 풀고

아직은 틀리는 문제가 있어서

초등 문제집 대비 마음이 아프지만 수준이 UP된만큼 많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제재별 어휘 학습을 통한 지문 이해 능력도 Up

한 분야에 국한하지말고 여러 분야의 지문을 통해 교양까지 풍부해지고

매일 연습하다보면 독해력이 빠르게 향상되어 중학뿐아니라 수능 비문학까지 준비할 수있답니다.

 

중학교 3학년 누나가 있음에도 학교 교과서 출판사 문제집이 다 인줄만 알고

중등 문제집은 어떤 것이 있는지 몰라 우왕좌왕거렸는데

우리 필립은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을 만나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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