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수학의 힘 - 중·고등 내신과 입시를 결정짓는
이정 지음 / 물주는아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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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여러가지 환경의 변화로 인해 아이가 공부에 대한 부담감도 더해진다. 그래도 다행인게 초등1학년 과정을 어느정도 경험하면서 점차 교과학습에 재미를 갖게 된다

그리고 저학년 수학은 어렵지 않아 스스로 제법 풀어나가면서 자신감 상승으로 응용 문제도 잘 풀게 된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 뿌듯하면서 기대치가 올라간다

하지만 3학년이 되면서 수학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가 바뀐다. 쉽고 재미있던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지고 수학으로 인해 힘들어 하면 부모들은 학원을 보내거나 직접 가르치는데 그 과정에서 아이와의 관계가 나빠진다

                            

부모세대와 현 아이들의 수학은 교과서 개정으로 많이 바꿨다. 그럼에도 부모들은 자신이 배운 방법으로 아이를 지도하다 보면 아이는 혼란을 느끼게 된다.

부모세대에는 성적통지표가 있어서 아이의 성적이나 학습능력을 파악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성적통지표가 없다 보니 아이의 수준을 가늠하는게 어렵다.

그러다 보니 아이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아이의 학습 수준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학원을 가게 되면 수학에 대한 기대감보다 낮은 결과가 생기게 되고 아이들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복적인 학습만 하게 된다.

그로 인해 수학에 대한 흥미는 떨어지고 결국은 수학을 포기하게 된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수학에 대해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바로 그 시기가 아이의 수학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갈림길이 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50 -

우리 아이의 수학에 대한 호감도를 알기 위해 테스트지를 체크하면서 수학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어 아주 유용한 자료이다.

말로 직접 표현하는 것 보다 테스트지를 이용하는게 아이들도 부담이 없을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게 되고 부모는 우리 아이의 수학에 대한 호감도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수학에 대한 호감도 체크가 끝나고 나면 아이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찾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수학에서 정의하는 개념을 정확하게 아는 것은 수학 학습의 기본입니다 수학의 개념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단어의 뜻을 생각해 대충 미루어 짐작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반드시 수학에서 정한 약속대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 페이지 102 -

사고력수학은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연산을 알더라도 제대로 풀 수가 없다. 그만큼 개념을 정확하게 아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 수포자가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로인해 수학을 멀리하게 된다. 이럴때 부모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 아이의 능력을 평가하지 말고 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현실은 수학을 못하는 아이에 대한 조바심으로 격려보다는 다그치게 된다.

이런 악순환은 아이가 수포자가 되고 부모와의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성인들도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다그침보다는 누군가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데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아이들의 수학 실력은 부모와 아이의 노력으로 나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부터가 이 사실을 믿고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이들의 수학 실력을 키우는 첫걸음입니다

    - 페이지 119 -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은 아이의 학습에 꼭 필요한 과목인 만큼 수포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의 노력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됐다.

교과서 개정으로 단순한 연산이 아닌 사고력을 통해 풀어야 하는 수학 문제가 많아지면서 단순 수학 뿐만 아니라 개념을 잡아주기 위해 읽는 것,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능력 등을 키워주기 위해 독서가 꼭 필요함을 느꼈다.

그리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을 아이가 어떻게 하면 포기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지 걱정이면서 해결방법을 찾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초3 수학의 힘에서는 3장에 초3 엄마가 반드시 알아야 할 단원별 핵심가이드가 실려 있다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함께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분수에 대해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해결방법을 읽으면서 진작 해결책을 알았더라면 아이가 분수를 어려워 했을 때 방법을 제시해 주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그림을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혀져 있어서 이해도 높아질 것 같다.

온라인수업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학습 공백이 커지고 자극적이고 간단한 영상만을 즐겨 보는 요즘 현실에 아이들이 수학포기자가 되지 않고 재미있는 공부를 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됐다.

공부도 타이밍이다. 수학포기자가 되지 않도록 수학포기자의 징조가 보이는 아이들을 둔 부모와 아직은 괜찮겠지 방심하고 있는 부모라면 초3 수학의 힘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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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도 됩니다
염승식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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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많은 기준속에 갇혀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해야 할 일 사이에서 고민을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면 왠지 안 될 것 같은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고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 내가 하지 못한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게 된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과감히 할 때 누군가가 이렇게 살아도 됩니다라는 말을 해 주면 큰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될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게 살아도 됩니다" 저자는 자신만의 세계를 당당히 표현을 한다. 획일화 되지 않은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을 가지고 나아가다 보면 다름을 인정해 주는 사람을 만나서 결국은 자신이 걷고 있는 길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말해 주고 있다.

나를 표현하는 일이 거창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마음에 있는 것이어야 한다. 남들이 뭐라해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확신을 가져야 하고, 확신이 있으려면 충분히 마음에 두어야 하고, 충분히 마음에 두려면 그만큼 알고 좋아하고 사랑해야 한다.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내가 하는 것이 나 자신이고 그러면 뭘 해도 말이 된다.

페이지 68

나는 나를 표현하는 일에 있어서 늘 긴장을 했다.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해야 하는지 아님 포장을 해야 하는지 확신이 없었다. 포장을 하려고 하니 왠지 속이는 것 같고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하려니까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신경을 쓰느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힘든 경우가 많았다.

어쩌면 나는 확신이 부족해서 늘 타인에 의해서 흔들렸던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살아도 됩니다. "를 읽으면서 나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이 생기도록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좋아하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삶 속에서도 이렇게 파도와 직면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쉽게 두려워 하고 쉽게 짜증 내고 지치고 쉽게 우울하고 쉽게 포기하게 만드는 수많은 일상의 파도를 우리는 어떻게 헤쳐나가고 있을까

누구보다 우리에게 명상이 필요하다

페이지 89

요즘 나는 여러가지 걱정과 불안한 마음으로 인해 쉽게 우울해지고 그로 인해 예민해지면서 짜증을 너무 쉽게 낸다. 그리고 그로 인해 불면증으로 밤에도 늘 피곤하고 힘들다 보니 피로는 계속 쌓이면서 더욱 우울감에 사로잡히게 됐다.

그럴때 우연히 명상에 대해 알게 되면서 많은 영상물에서 나에게 맞는 명상 음악을 찾아서 일어나서 명상하고 자기 전에 심호흡을 하면서 명상을 하다 보니 어느새인가 내 안에 자리잡았던 우울한 마음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불면증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다.

명상을 통해 나 자신을 들여다 보는 연습을 하면서 조금은 나에게 대해 알게 되면서 불안한 마음이 차츰 사라져 가고 있는 것 같았다.

"이렇게 살아도 됩니다."를 읽고 나서 다른 사람이 정해준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에 따라 살아봐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내가 정해 놓은 기준에 따라 살아가다 보면 타인에 의한 실행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실행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성취감과 행복은 나의 삶의 방향을 바꿔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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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은 아름다워
루시아 자몰로 지음, 김경연 옮김 / 사계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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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은 아름다워는 처음 생리를 시작하는 소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생리를 시작하면 몸의 변화와 함께 예민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까칠하게 굴게 된다.

그러면 주위에서는 그날이라서 까칠하냐고 물어본다. 그런데 정작 남자들은 생리로 인한 여자의 몸의 변화와 감정의 변화를 단순히 그날이라서 예민하게 군다고 치부한다.

하물며 옛날에는 여러 문화권에서 생리하는여자들의 눈을 쳐다보면 위험하다고 하면서 마치 병을 옮기는것처럼 취급했다.

그리고 생리하는 여자는 불길하다 하여 가족과 떨어져 생리오두막이라는 곳에서 살아야 하는 나라도 있었다고 한다.

생리의 역사는 줄곧 부정적인 견해가 우세했다는 건 좀 안타까운 일이야 - 페이지 50 -

전 세계 인구의 반은 어쩌면 생리를 하는 여성일텐데 생리라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처럼 숨기게 된다.

어쩌면 부정적인 시선이 계속해서 이어져 왔기 때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처음 초경을 하는 소녀들은 왜 생리를 하는지 생리가 어떤 과정에서 생기는 것인지 조차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생리를 만나게 되면 다소 당황스럽고 부끄러운 일이 되어 숨기게 된다.

그래서 빨강은 아름다워에서는 그림을 통해 생리를 하게 되는 과정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생리전이나 생리를 하는 동안 쓸 수 있는 몇가지 유용한 정보를 소개해 주고 있다

배를 따뜻하게 해 주는 도구를 만드는 방법과 마시면 좋은 차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생리 하는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생리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말해 주고 있다

생리는 자연스럽고 중요한 거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다루어서도 안 되고 뭔가 더러운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서는 안돼 - 페이지 91-

빨강은 아름다워는 생리는 수치스럽고 불결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침묵하지 말고 당당하게 말하자고 한다.

생리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생명이야!

너의 몸은 네가 건강하다고 말하는 거야!

세상에 생명을 선물할 수 있다고 !!

새 생명은 자연이 갖는 큰 의미야 - 페이지 93-

그래서 빨강은 아름다워에서는 여자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생리는 정말 자랑스운 일이라는 걸 알게 해 준다.

빨강은 아름다워는 초경을 시작하는 소녀부터 생리를 부끄럽게 생각했던 여성, 그리고 여자의 생리는 그저 예민한 날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남성들에게 생리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자신의 몸의 변화에 당황하지도 말고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를 많이 사랑하라고 말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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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적기독서 - 아이의 성장 속도게 맞는 학년별 독서법의 모든 것, 전면개정판 초등 적기 시리즈
장서영 지음 / 글담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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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독서는 늘 중요한 게 생각되어 왔다. 자기에게 부족한 지식이나 생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발전시키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은 독서이다.

그래서 요즘은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 독서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한다. 유명한 전문가의 추천이나 출판사에서 아이에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게 해야지만이 배경지식이 쌓인다는 말에 수십권의 전집을 분야별로 사 들인다.

그런데 정작 이런 부모의 바램대로 아이들은 분야별로 쌓여 있는 전집을 읽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가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부모는 책에 투자한 만큼 아이에게서 독서로 인한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하게 된다. 그리고 부모의 기대치에 맞추기 위해 아이의 성장 속도와 맞지 않는 책을 읽기를 강요하면서 아이들은 점점 책이 흥미를 잃게 된다

적기의 원리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책 읽는 부모와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독서에 대한 태도 및 습관을 기르고, 지식을 축척하며, 생활이나 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 페이지 96 -

아이의 두뇌발달 속도를 무시한 채 아이에게 맞지 않은 책을 읽기를 바라게 되면 아이를 독서포기자로 만들게 된다. 요즘은 모든 교과나 학습이 문장을 이해해야지 풀 수 있는데 독서포기자가 되면 아이들은 문장 이해력이 떨어져 성적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리고 더불어 책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된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초등적기독서에서는 분야별로 책을 선정하는 방법이 실려 있다

그리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 후 초등시기에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이 실려있다.

잘못된 읽기습관을 갖게 된 원인과 올바른 읽기 방법에 대해 자세한게 알려준다

초등시기에는 다양한 읽기 자료를 정독하고 반복하여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무조건 빨리, 많이 읽는다고 해서 이해력과 사고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닙니다. 글을 읽는 속도보다 글의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고 처리하는 속도가 더 중요합니다

- 페이지 134 -

부모는 분야별 전집을 사서 책장을 채워 주면 아이가 알아서 책을 읽고 지식을 확장해 나갈거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많은 양의 책을 보고 독서에 흥미를 잃게 되면서 대충 읽고 넘어간다 그로인해 독서는 도움은 커녕 아이에게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어떻게 독서습관을 잡아야 하는지 어떤 책을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부모들은 난감해진다

그래서 초등적기독서에서는 학년법 독서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의 요령이 실려있다.

그리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늘 잘 듣고 있는지 확인했던 나의 방법이 잘못된 것임을 배우게 됐다. 책을 다 읽어주고 책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 아이에게 제대로 듣고 있었던 게 맞냐고 물어보면 아이는 잘 들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짜증섞인 말을 하면서 저 또한 언성이 높아지곤 하다보니 어느새 아이에게 독서는 힘든 일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늘 반복적인 책 읽기를 해 주었는데 초등적기 독서를 읽으면서 불안한 마음이 상당 부분 사라졌다. 그래서 아이 교육에 관련된 모든 분야는 부모도 공부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또한 초등적기독서에서는 아이에게 필요한 책들을 추천해서 올려 주셔서 아이에게 맞는 책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초등적기독서에서는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지식 뿐만 아니라 친구와의 관계 및 소통, 그리고 갖추어야 할 인성을 배우는 방법, 독서교육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학년별 아이들의 성향과 특성까지 함께 실려 있다.

무엇보다도 초등적기독서에서는 학년별로 적기독서법에 상세하게 알려 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독서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자녀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독서교육을 해야 하는지 대한 체계적인 도움을 필요한 부모에게 초등적기독서를 권하고 싶다.

초등고학년이 될수록 독서교육을 어떻게 해야 효과적이며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배움으로서 그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아이에게 독서교육을 하면서 아이들과 갈등만 생기고 제대로 된 독서에 대한 효과를 얻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었던 나에게는 초등적기독서는 필독서가 됐다.

그리고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는 학년별 독서법을 통해 독서 습관이 제대로 잡힌 아이들에게 독서라는 자체가 힘든 과정이 아닌 자신을 성장시키고 즐거움을 주는 과정임을 배우게 될 수 있을 것 같아 초등 부모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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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의 유전자 - 회사 위에 존재하는 자들의 비밀
제갈현열.강대준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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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은 직급이 존재한다 직급을 통해 수직관계가 형성이 된다 그렇게 형성된 수직관계는 오랫동안 이어져 왔기에 당연한 조직 형태로 많은 직장인들이 익숙해져 있다

그런데 C의 유전자에서는 새로운 혁신을 보여준다 직장에서 직급과 상사가 사라지고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로 조직형태가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조직에서 디렉터와 오퍼레이터 크게 두 가지 집단만이 남게 될 거라고 한다

한마디로 중간관리자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근속기간이 채워지면 승진을 했던 시스템이 아닌 개인의 업무 역량으로 오퍼레이터로 남을지 디렉터가 될지 결정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그러면 C의 유전자란 무엇일까?

C유전자란 새로운 시대에 완전히 달라진 지도 위에서 기존의 나침반을 버리고 새로운 나침반을 손에 쥐었을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능력이다

- 페이지 70 -

 

C의 유전자를 갖춘 C레벨은 기업의 생사를 좌우하는 존재인 만큼 C레벨이 곧 기업이라는 말은 세계 여러기업의 C레벨들이 증명하고 있다.

C의 유전자에서 C레벨은 침체되어 있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업을 변화시키고 성장 시켜 나가면서 자신들을 성장 시켜 대체불가 존재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C레벨은 능력을 인정 받으면 모든 분야로 이동 할 수 있다.

또한 C레벨은 많은 기업에서 분야와 상관없이 러브콜을 받게 된다

흔히 서로 다른 분야로 이직하는 것은 C레벨이 아니라면 어렵고 업무 수행에도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그래서 본인이 담당했던 분야로 이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C의 유전자란 것은 C레벨로서 회사는 물론 자기 자신을 지금보다 휠씬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능성 그 자체다

- 페이지 150 -

모든 분야를 넘나드는 C레벨은 많은 이들의 선망이다. 다수가 아닌 특정인으로 분류되어지는 C레벨은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거대한 힘이다

C의 유전자를 읽으면서 그동안의 몰랐던 C레벨의 무한한 가능성에 놀라웠다. 마치 딴 세계를 들여다보는 기분이었다.

리스크를 넘어서 리스크를 자기 마음대로 이용하며 성장을 위한 도구로 쓰는 것 그것이 자신의 할인율을 낮춰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부를 거머쥐는 방법이다

- 페이지 154 -

C의 유전자 Part3에서는 기업의 관점에서 C레벨로 어떤 사람을 원하는자를 보여준다

첫째, 스스로 기업에 올바른 길을 제안할 수 있는 사람

둘째, 만족하지 않는 사람

셋째, 성공적 과업 달성을 위해 다른 이들을 운용할 수 있는 사람

넷째, 평판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

다섯째, 협상을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내는 사람

-페이지 161-

C의 유전자에서는 C레벨은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함으로서 기업을 성장시키는 인재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적극적인 자세로 회사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빠른 결단을 통해 회사를 성장시킴으로서 평사원에서 CEO가 과정을 보여준다.

자신이 좋아하면서 잘하는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C레벨들은 현상 유지가 아닌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업을 성장시켜 나간다.

그리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능력만큼이나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체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많은 직장인들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현상 유지만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재의 트렌드에 맞추지 못하고 도태되는 경우가 있다.

이 부분이 C레벨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한다.

기업에서는 내외부의 변화를 다를 수 있는 힘을 기업을 책임지는 C레벨이 반드시 가져야 할 필수적인 유전자라고 한다.

C레벨이 아닌 평사원도 이 유전자가 길러진다면 C레벨이 점점 가까워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회사내에서 나는 어떤 오퍼레이터일까를 생각해 봤다. 자신있게 능동적인 오퍼레이터라고 말하기가 애매하다.

최선을 다해 일을 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과 자신감도 물론 있지만 동료의 업무까지 떠 앉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면서 점점 수동적인 오퍼레이터로 변해 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의 발전과 더불어 나의 발전을 위해 능동적인 오퍼레이터로써 역할을 하면서 회사에서 내가 꼭 필요한 일원이 되기 위해 C가 되기 위해 역량을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리다 보면 나도 어느 순간 C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과 생활하면서 업무를 추진하게 되면서 각자의 평판이 생기는데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만큼이나 필요한 것은 좋은 평판을 받는 것이다.

C의 유전자에서는 좋은 평판의 중요성과 좋은 평판을 받는 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기업내의 좋은 평판은 곧 나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신뢰도를 높이고 무엇보다도 C레벨에 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임을 알게 됐다.

C의 유전자는 처음 읽을 때는 모든 게 생소했다. C레벨이라는 말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계속 읽을수록 기업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인물 C레벨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됐다.

그리고 C레벨이 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 주면서 누구나 C레벨이 될 수 있음을 배우게 됐다.

또한 지금까지 회사생활을 하면서 난 어떤 위치였고 나의 역할과 역량은 어느 정도 였는지를 체크하게 됐다.

C의 유전자는 단순히 C레벨이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닌 많은 직장인들과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에게 직장생활에 필요한 중요한 부분들을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알 수 없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C의 유전자를 만나서 나의 생각과 목표가 달라지면서 능동적인 오퍼레이터로 시작해서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C레벨까지 오르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

반복되는 회사생활에서 자신의 존재와 위치를 잃어가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 주변에 많이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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