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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도 됩니다
염승식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살아가다 보면 많은 기준속에 갇혀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해야 할 일 사이에서 고민을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면 왠지 안 될 것 같은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고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 내가 하지 못한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게 된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과감히 할 때 누군가가 이렇게 살아도 됩니다라는 말을 해 주면 큰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될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게 살아도 됩니다" 저자는 자신만의 세계를 당당히 표현을 한다. 획일화 되지 않은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을 가지고 나아가다 보면 다름을 인정해 주는 사람을 만나서 결국은 자신이 걷고 있는 길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말해 주고 있다.
나를 표현하는 일이 거창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마음에 있는 것이어야 한다. 남들이 뭐라해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확신을 가져야 하고, 확신이 있으려면 충분히 마음에 두어야 하고, 충분히 마음에 두려면 그만큼 알고 좋아하고 사랑해야 한다.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내가 하는 것이 나 자신이고 그러면 뭘 해도 말이 된다.
페이지 68
나는 나를 표현하는 일에 있어서 늘 긴장을 했다.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해야 하는지 아님 포장을 해야 하는지 확신이 없었다. 포장을 하려고 하니 왠지 속이는 것 같고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하려니까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신경을 쓰느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힘든 경우가 많았다.
어쩌면 나는 확신이 부족해서 늘 타인에 의해서 흔들렸던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살아도 됩니다. "를 읽으면서 나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이 생기도록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좋아하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삶 속에서도 이렇게 파도와 직면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쉽게 두려워 하고 쉽게 짜증 내고 지치고 쉽게 우울하고 쉽게 포기하게 만드는 수많은 일상의 파도를 우리는 어떻게 헤쳐나가고 있을까
누구보다 우리에게 명상이 필요하다
요즘 나는 여러가지 걱정과 불안한 마음으로 인해 쉽게 우울해지고 그로 인해 예민해지면서 짜증을 너무 쉽게 낸다. 그리고 그로 인해 불면증으로 밤에도 늘 피곤하고 힘들다 보니 피로는 계속 쌓이면서 더욱 우울감에 사로잡히게 됐다.
그럴때 우연히 명상에 대해 알게 되면서 많은 영상물에서 나에게 맞는 명상 음악을 찾아서 일어나서 명상하고 자기 전에 심호흡을 하면서 명상을 하다 보니 어느새인가 내 안에 자리잡았던 우울한 마음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불면증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다.
명상을 통해 나 자신을 들여다 보는 연습을 하면서 조금은 나에게 대해 알게 되면서 불안한 마음이 차츰 사라져 가고 있는 것 같았다.
"이렇게 살아도 됩니다."를 읽고 나서 다른 사람이 정해준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에 따라 살아봐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내가 정해 놓은 기준에 따라 살아가다 보면 타인에 의한 실행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실행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성취감과 행복은 나의 삶의 방향을 바꿔 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