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흡혈마을 네오픽션 ON시리즈 8
성요셉 지음 / 네오픽션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용한 흡협마을은 흔한 흡협귀에 관한 소설이 아닌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엄마 재혼으로 맺어진 남동생과 편찮으신 할머니와 부모님이 남기고 가신 사채빚과 함께 살아가는 희주는 식당일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나간다

월세를 낼 수 없어서 할머니 병실에서 동생 이루와 함께 생활하고 늘 사채업자에게 빚 독촉을 받는 고단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자귀도라는 섬에 있는 오래된 고목나무 밑에 보물을 숨겨 놨다는 것을 알고 할머니 몰래 동생 이루와 자귀도 섬으로 향한다

자귀도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배 한척...

선장 학철의 도움을 받아 자귀도 섬에 가게 된다

자귀도는 다른 섬과 분위기가 달랐다

희주는 하루 자고 보물만 얼른 찾아서 나올 계획이었지만 갑작스런 화재로 계획이 틀어지면서 자귀도에 오래 머물게 된다

섬마을사람들은 그런 희주 남매를 섬에서 빨리 내보기 위해서 온갖 궂은 일을 희주에게 주지만 꿋꿋하게 일을 다 해 놓는다

그런 희주를 보는 보윤은 마음이 좋지 않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다

이런 섬사람들의 행동이 이상한 것은 자귀도 사람들은 모두 흡협귀였던 것이다 그래서 인간인 희주남매가 불편해서 어떻게든 내 보내려고 한다

그리고 섬마을 사람들은 인간이 되기 위해 신약 개발이 완성되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화재가 나면서 완성 단계의 신약도 사라지게 된다.

한편 희주가 연락이 되지 않자 사채업자들은 이루가 올린 유튜브를 보고 희주가 자귀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와서 희주에게 협박을 한다.

그런 상황을 보게 된 보윤은 희주를 보호하기 위해 흡협귀의 모습을 드러내고 희주는 처음에는 놀라서 당황하지만 진정이 되면서 그 상황을 받아들인다.

"조용한 흡혈마을"는 희주의 고단한 삶 속에서 여러가지 유행의 인간의 본성을 맞이하게 된다.

오로지 자신의 이득을 위해 힘없는 자에게 협박을 통해서 원하는 얻는 사채업자와 마을 전체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모든 것을 아무렇지 않게 사라지게 하는 욕심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오게 된 자귀도에서 생활하면서 희주 남매는 그동안 받지 못했던 사람들의 따뜻한 보살핌에 그곳 사람들이 흡혈귀라는 것을 알고도 스스로 받아들였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귀도 섬 사람들도 희주 남매를 빨리 내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느새가 그 남매가 마을에 머무르것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진다.

"조용한 흡혈마을"은 흡혈귀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결코 식상하지 않아 재미있게 읽었다.

지루하지 않게 빠른 전개가 이루어지는 소설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몰입감이 최고였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면서 읽어보라고 권해 주었다.


 


#조용한흡혈마을 #성요셉 #스릴러소설 #옴니버스소설 #로맨스판타지소설 #네오픽션

<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YA! 12
이와사 마모루 지음, 에이치 그림, 박지현 옮김 / 이지북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주인공 사사키 미요는 세개의 이름을 지닌 여학생입니다.

사사키 미요, 엉뚱한 행동으로 무한 게이지 수수께끼 인간이라는 뜻의 무게, 그리고 고양이로 변신할때는 타로

사사키 미요라는 이름보다는 무게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미요는 같은 반 친구인 히노데를 짝사랑하면서 매일 들이대고 차이길 반복하지만 히노데를 향한 짝사랑은 멈추지 않습니다.

항상 엉뚱한 행동으로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지만 유일한 단짝 친구 요리코가 있어서 미요는 외롭지 않게 학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늘 외로운 미요는 말없이 자신을 버린 엄마에 대한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아빠는 약혼자 가오루 아줌마를 데리고 집으로 옵니다.

그 속에서 미요는 상처받는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평화로운 가족처럼 보이기 위해 애써 웃음을 짓곤 합니다.

이러한 미요가 가장 행복한 시간은 고양이 가면을 뒤집어 쓰고 고양이 타로로 변신해 히노데를 만나러 가는 시간입니다.

고양이 타로로 변신해서 히노데를 찾아가면 사람인 미요에게는 보여주지 않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타로인 순간에는 미요는 행복함을 느낍니다.

집으로 돌아오면 또 다시 찾아오는 외로움과 상처는 미요를 힘들게 하지만 겉으로 내색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미요는 히노데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서 히노데에게 전하려고 했지만 반나이와 니보리에게 뺏기면서 반나이는 친구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미요가 쓴 편지를 읽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순간이 부끄럽고 창피했던 히노데는 미요를 향해 싫다는 말을 쏟아냅니다. 히노데의 싫다는 말은 미요에게 큰 상처를 받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미요는 마음이 좋지 않은 상태로 방에 멍하니 앉아 있는데 가오루 아줌마가 들어와 자신과 지내는 것이 싫냐는 질문을 합니다.

미요는 웃으며 그 상황을 지나치려 하지만 그동안 쌓여 있는 서러움과 상처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고양이 가면을 들고 집을 뛰쳐 나옵니다.

상처받은 미요는 한바탕 울고 나서 고양이 타로로 변신해 히노데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히노데에게 그토록 듣고 싶었던 좋아한다는 말을 인간 미요가 아닌 고양이 타로로 변신해서 듣게 됩니다.

미요는 무게나 사사키 미요로서는 이룰 수 없는 꿈을 고양이 타로였을때는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게 됩니다.

그때 가면장수가 나타나 고양이 되면 좋은 일 뿐이고 불행한 일이라고한 하나도 없지 않냐는 말을 건넵니다.

그래서 미요는 차라리 이대로라고 생각한 순간 미요의 얼굴을 닮은 가면이 떨어져 나옵니다.

그 가면은 진심으로 인간이 아니고 싶어질때 벗겨지는 미요의 얼굴 가면이었습니다. 그 가면이 떨어지면서 미요는 영원히 고양이로 남게 된다는 말을 하고 가면장수는 인간얼굴 가면을 가지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인간 미요는 사라지고 고양이 타로만 남게 됩니다.

늘 자신은 혼자이고 외롭다고 생각했던 미요는 고양이 타로로 변해 미요가 사라지자 아빠, 가오루 아줌마 그리고 자신을 버린 엄마까지도 없어진 미요로 찾고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뒤늦게 자신의 얼굴 가면을 찾기 위해 고양이섬에 있는 가면장수를 찾아갑니다.

고양이섬에서 미요는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찾게 됩니다.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주인공 미요는 상처받은 자신의 마음을 감추기 위해 고양이 가면을 쓰고 인간이 아닌 고양이로 변해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그 선택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스스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되찾아 가는 미요를 보면서 슬픔이나 상처가 무서워 외면하고 애써 다른 얼굴로 포장하면서 지내지 않았는지를 되돌아 보게 됐습니다.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저자는 많은 이들에게 상처 받고 슬플때 가면을 쓰고 애써 즐거운 척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는 중학생 딸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울고싶은나는고양이가면을쓴다 #이와사마모루 #에이치 #넷플릭스원작 #라이트노벨 #일본소설추천

서평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따뜻한 위로의 말
손정필 지음 / 월넛그로브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칠때가 있다. 괜히 눈물이 나고 지금껏 살아온 시간들에 대한 후회로 마음이 힘들때 누군가 나에게 건네주는 위로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되어 다시 화이팅 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 되어준다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요" 라는 제목을 처음 접하면서 제목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되고 이 책에서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점점 이 책에 빠져 들었다.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요는

1. 문득 주저앉고 싶을 때

2. 슬픔이 차 오를 때

3.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가고 싶을 때

4. 내 안의 잠든 나를 깨우고 싶을 때

5. 희망의 출구를 만들고 싶을 때

총 5가지의 큰 틀로 시작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문득 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괜찮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정작 내 자신에게는 괜찮다는 말을 하지 않았구나.. 왜 그렇게 인색하게 굴었나를 생각하게 됐다

내가 먼저 나에게 괜찮다는 말을 자주 해 주면 용기를 더 낼 수 있고 무슨 일을 하든지 쉽게 좌절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타인이 아닌 나에게도 괜찮다는 말을 자주 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인생은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살아야 합니다

잘산다는 의미는

자신이 지향하는 목적대로 살아가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다.

달리는 속도보다는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방향입니다

속도가 더디어도 방향이 맞는다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페이지 144쪽 중에서

늘 세상은 열심히 살아가라고 합니다. 열심히 살아가지 않으면 뭔가 잘못한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열심히 사는 것보다 방향에 맞게 가라고 합니다.

나의 삶의 나의 것인데 주변의 시선과 조언을 과장한 간섭으로 방향을 잃곤 하는데 주변사람들에 의해 흔들지 않고 중심을 잡고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점을 위해 나침반이 되어 방향을 잃지 않게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어 큰 힘이 됩니다.

마음의 근력이 열정이라는 말이 굉장히 와 닿는 부분이다

무슨일이든지 열정이 가득 넘치면 어떠한 장애물이 와도 해결해 나가게 된다

반면 열정이 없으면 쉽게 포기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한탄하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에 안주하고 싶어한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현실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많은 장애물이 생겨난다.

그로 인해 좌절하고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에서는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나가는 것이 꿈을 이루는 비밀입니다" 라고 말해 주고 있다.

천리길부터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듯이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다 보면 어느새 꿈과 목표에 가까워지지 않을까라는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된다.

언어의 메뉴는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 메뉴를 결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 스스로이다.

자신 스스로 만들어낸 언어의 메뉴는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고 마음의 상태를 결정한다.

그리고 우리의 의식은 입에서 나오는 언어에 따라 결정된다.

스페셜 메뉴로 이루어진 언어의 메뉴를 보면서 매일같이 이 메뉴대로 말한다면 스스로 자존감도 상승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에너지원과 열정을 갖게 될 것 같다.

새로운 도전을 할때 사람들은 실패의 원인을 찾곤 한다. ~때문에 못 했어라며 자신의 실패에 대한 명분을 찾고자 한다. 하지만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방법을 찾아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여러가지 시도를 하다보면 어느새인가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리고 성공 뒤에는 자신감과 또 다른 형태의 열정이 만들어진다.

나는 매번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많았다. 나의 실패의 원인은 ~때문이라는 명분을 찾고 있어서 였던 것 같다.

불평과 체념보다는 일단 시작하고 부딪치면서 극복해 나가면 상상 그 이상의 결과가 나를 기다릴 것 같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를 읽으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열정과 꾸준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

행복은 찾아오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며 입에서 나오는 언어에 따라 상황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배우게 됐다.

지금 현재 상황에 불만이 많거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로 힘들 때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요"를 읽으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괜찮다고말해주고싶어요#손정필#월넛그로브#따뜻한위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얼티메이텀 - 죽어도 포기하지 않는 최강 멘탈의 기술
이근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7월
평점 :
품절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문제를 맞닥뜨리게 된다. 그 상황에서 어떤 멘탈로 문제를 받아들이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그동안 나는 문제가 생기면 정면돌파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에 부딪치게 되면 자꾸 피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그런 나의 모습을 여러가지 핑계로 합리화 시키면서 외면하고 살아왔다.

저자는 낯선 땅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면서 인종차별로 인해 백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그러던 중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과 맞서게 되지만 저자는 결국은 문제아가 되어야 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저자는 강한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을 한다. 정정당당하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군인의 길을 걷게 된다.

그게 무엇이든 네가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강한 의지만 있다면 전부 이룰 수 있다.

페이지 23

강한 의지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내게 보여주는 세상은 달라지게 된다고 하지만 부정적인 마음이 시야를 가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때 강한의지가 있다면 그 어떤 일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모든 사람들이 한순간이 성공하길 바란다. 그래서 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자신이 꿈꾸는 성공을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너무 큰 목표는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얼티메이텀에서는성공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큰 성공을 위해서는 작은 성공이 필수다. 백번의 실패가 모여야 한번의 작은 성공을 이루고 백번의 작은 성공을 거두어야 한번의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페이지100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처럼 모든 일은 한순간이 아닌 조금씩 쌓이고 모여서 어느순간 완성이 된다. 하지만 조바심에 성공으로 가는 과정 속에 불안과 초조함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외부환경에 의해 많이 흔들리게 된다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성공을 향해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얼티메이텀에서는 세가지 태도에 대해 알려준다

첫째 한계를 무시하라

둘째 완벽을 추구하라

셋째 타인의 말은 참고만 하라

어쩌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실행하지 못하는 나에게 꼭 필요한 세가지 태도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과 강인한 멘탈이라는 생각 든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결실을 맺게 된다.

얼티메이텀은 리더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일들이 생기면서 팀내 불화가 생긴다. 그럴때 리더가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조직은 변하게 된다

그렇다면 강한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원칙은 무엇일까?

첫째. 목표를 함께 공유하라

둘째 효율성을 높여라

셋째 서로를 비난하지 마라

넷째 함께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페이지 215~217

리더는 권한과 함께 책임이 많아진다. 위기의 순간 결정에 대한 부담감이 있더라도 리더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리더가 팀원들에게 존중받고 그들이 리더의 결정에 따르게 된다.

얼티메이텀은 나를 위한 성공과 더불어 리더로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저자의 경험을 통해 배운 내용들이 실려 있다.

우리는 스스로가 자신의 한계를 만들어 놓고 나는 이래서 못한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작은 노력부터 시작하다 보면 그 시작의 인생의 새로운 루틴이 되는데 그걸 시작하는게 쉽지 않다

변화를 이끌어 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오늘부터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자 만약 시작했다면 절대 멈추지 마라. 오늘은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첫날로 만들어라

페이지 286

두려움에 망설이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다. 내일로 미루지 않고 오늘부터 시작하면서 내 인생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으로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불가능은 없다는 마음으로 능력과 더불어 자신에 대한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완성해 나가야겠다

매 순간이 도전이다 안주하지 않고 다음 걸음을 옮김으로써 내가 바라던 삶에 가까워지고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가만히 멈춰 있는 건 당신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이다. 당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라

페이지 316

얼티메이텀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내 생활에 대해서 뒤돌아봤다. 나는 저자처럼 정말 열심히 살아왔는가? 나의 멘탈은 강한가? 나의 한계는 왜 정해 놓고 있는가?라는 등의 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지나간 시간보다는 앞으로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고 큰 성공에 대한 갈망보다는 작은 습관부터 바꾸면서 작은 성공으로 시작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됐다.

얼티메이텀을 읽기전에는 저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저자의 많은 노력과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고 어떤 힘든 상황도 이겨 나갈 수 있는 강인한 멘탈의 소유자임을 알게 되면서 나도 갈대처럼 흔들리지 않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멘탈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됐다.

저자가 살아오면서 터득하고 배우고 느낀 많은 것들을 담고 있는 얼티메이텀...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이에게 권하고 싶다.

 

 

#얼티메이텀 #이근 #한계 #최강멘탈 #다산북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녀교육 베스트100 - 하버드·스탠퍼드·시카고대학교 세계 최고 석학들이 추천하는
가토 노리코 지음, 윤지나 옮김 / 서사원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교육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요즘은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에 맞춰 교육방식 또한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과연 어떤 방식이 부모와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래서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게 되지만 미디어의 발달로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면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정보가 맞는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자녀교육에 대한 책을 찾아서 읽게 된다. 자녀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많은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책 속에 담고 있어서 자녀 교육에 많이 도움이 된다.

"자녀교육 베스트 100"은 세계 최고 석학들이 추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1.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려면?

2. 사고력을 키우려면?

3. 자존감을 키우려면?

4. 창의력을키우려면?

5. 학력을 높이려면 ?

6. 체력을 키우려면? 총 6가지 파트로 나누어서 자녀 교육에 대한 중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요즘은 수많은 미디어와 쏟아져 나오면서 아이들은 점점 미디어 속에 빠져 들면서 점차 사람과의 소통이 아닌 미디어 속에 세상과 소통을 하려 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모와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로인해 사람과의 사이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언어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해 주고 있다.

그 중에서 가족회의하기를 통해서 아이와 대화할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바로 우리 가족에게 도입하고 싶구라는 생각을 했다.

부모가 결정해서 통보해 주는 것 보다는 아이가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해 가족회의를 통해 결정을 하게 되면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부모와 상의하에 결정을 하면서 규칙에 대한 중요성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사고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자극적인 영상에 반응을 하고 단순한 재미를 찾다 보면 사고력은 성장 할 수 가 없다.

그러다 보니 실패나 어려움이 생기면 회피를 하거나 거부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릿이란 목표에 계속 흥미를 가지고 어려움과 좌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힘, 즉 끝까지 해내는 힘을 말한다.

  - 페이지 131 -

무슨 일이든지 끝까지 해내는 힘이 많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그릿을 찾을 수 있을지 자녀교육베스트 100에서는 알려준다.

좋아하는 것을 찾자, 목표는 조금 높게 잡자, 쉽게 포기하지 말자, 부모가 모범을 보이자, 좋은 칭찬법으로 칭찬하자, 가족의 그릿을 끌어올리자

제시된 방법을 통해 아이의 사고력 향상을 위해 아이는 물론 부모도 함께 노력해야 함을 배우게 된다.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문제들을 직면하게 된다. 똑같은 문제를 직면했을 때 자존감이 강한 아이는 해결 방법을 찾지만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문제 자체를 회피하려고 하고 자신의 부족함에 좌절하게 된다.

그만큼 아이의 자존감은 중요하고 그와 더불어 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근육 즉 마음의 복원력 탄력성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탄력성은 어떻게 단련할까?

자녀교육베스트 100에서는 탄력성 강화를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넌 잘 할거야"라고 절대적인 신뢰감을 표현해 주면 아이에게는 격려가 되어 어떤 상황이 와도 씩씩하게 살아갈 힘이 생긴다.

아이는 자신의 힘든 마음에 공감해 주는 사람이 격려까지 해 주면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생각하게 된다

     - 페이지 159 -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자존감은 공부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만큼 중요한 자존감이라 그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아이에게 훈계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창의력과 학력 부분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면서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힘이 생긴다.

또한 창의력은 학력만큼이나 중요하다.

창의력은 다양한 경험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호기심으로 더욱 발달하게 된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에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면서 창의력 향상을 도와야 한다.

그리고 창의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접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 주고 엉뚱한 질문이나 행동에 대해 혼내지 않고 지켜봐 주는 것 또한 창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창의력이 높은 아이들이 학력 또한 높아진다. 호기심에서 비롯된 창의력은 더불어 학력에 대한 관심도로 이어지게 될 것 이다.

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학력을 키우려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피드백을 주거나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우고 실행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또한 무리하게 공부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공부하는 계획과 더불어 노는 시간에 대한 계획을 세우면서 계속 공부하는 것 보다는 잠깐의 휴식을 통해서 공부할 때 보내는 시간의 효과를 상승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가르친다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라는 프랑스의 작가 조제프 주베르의 말처럼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면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깨닫거나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 페이지 308 -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질문을 하고 가르쳐 달라고 하면 아이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신나게 설명을 한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복습의 효과가 있다. 그리고 부모의 질문에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알려 주었다는 뿌듯함에 스스로 더욱 열심히 하게 된다.

아이의 자존감과 더불어 학력을 향상 시키는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요즘은 팬더믹시대가 되면서 온라인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로 인해 학교 생활이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생활패턴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으로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실내 생활이 많아지면서 운동량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아이들의 체력은 점점 하위권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건강한 식단보다는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접하면서 영양불균형은 더욱 심해지면서 면역력이 더불어 떨어지게 된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체력 또한 매우 중요한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체력이 많이 떨어지면서 몸을 움직이지 않다 보니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다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리고 가장 문제인 스마트폰 무분별한 사용으로 시력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멀리 보는 시간을 갖거나 밖에서 활동을 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체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체력이 있어야 공부할 때 지치지 않는다.

"자녀교육베스트 100"에서는 단순한 교육에 대한 내용만 담고 있는 게 아니라 실생활에서 아이와 어떻게 생활하고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아이와 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강요가 아닌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부모와 아이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소시키고 적절한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어려운 내용이 많은 교육에 관련된 서적들에 비해 쉽게 풀이해서 알려 주고 있어서 읽으면서 공감했던 부분도 많았고 미처 몰랐던 내용도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자녀 교육에 어려움이 있거나 자녀와 교육으로 인해 갈등이 생긴 부모라면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자녀교육베스트100 #가토노리코 #하버드스탠퍼드시카고대학교세계최고석학들이추천하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