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따뜻한 위로의 말
손정필 지음 / 월넛그로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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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칠때가 있다. 괜히 눈물이 나고 지금껏 살아온 시간들에 대한 후회로 마음이 힘들때 누군가 나에게 건네주는 위로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되어 다시 화이팅 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 되어준다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요" 라는 제목을 처음 접하면서 제목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되고 이 책에서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점점 이 책에 빠져 들었다.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요는

1. 문득 주저앉고 싶을 때

2. 슬픔이 차 오를 때

3.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가고 싶을 때

4. 내 안의 잠든 나를 깨우고 싶을 때

5. 희망의 출구를 만들고 싶을 때

총 5가지의 큰 틀로 시작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문득 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괜찮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정작 내 자신에게는 괜찮다는 말을 하지 않았구나.. 왜 그렇게 인색하게 굴었나를 생각하게 됐다

내가 먼저 나에게 괜찮다는 말을 자주 해 주면 용기를 더 낼 수 있고 무슨 일을 하든지 쉽게 좌절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타인이 아닌 나에게도 괜찮다는 말을 자주 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인생은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살아야 합니다

잘산다는 의미는

자신이 지향하는 목적대로 살아가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다.

달리는 속도보다는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방향입니다

속도가 더디어도 방향이 맞는다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페이지 144쪽 중에서

늘 세상은 열심히 살아가라고 합니다. 열심히 살아가지 않으면 뭔가 잘못한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열심히 사는 것보다 방향에 맞게 가라고 합니다.

나의 삶의 나의 것인데 주변의 시선과 조언을 과장한 간섭으로 방향을 잃곤 하는데 주변사람들에 의해 흔들지 않고 중심을 잡고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점을 위해 나침반이 되어 방향을 잃지 않게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어 큰 힘이 됩니다.

마음의 근력이 열정이라는 말이 굉장히 와 닿는 부분이다

무슨일이든지 열정이 가득 넘치면 어떠한 장애물이 와도 해결해 나가게 된다

반면 열정이 없으면 쉽게 포기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한탄하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에 안주하고 싶어한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현실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많은 장애물이 생겨난다.

그로 인해 좌절하고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에서는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나가는 것이 꿈을 이루는 비밀입니다" 라고 말해 주고 있다.

천리길부터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듯이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다 보면 어느새 꿈과 목표에 가까워지지 않을까라는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된다.

언어의 메뉴는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 메뉴를 결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 스스로이다.

자신 스스로 만들어낸 언어의 메뉴는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고 마음의 상태를 결정한다.

그리고 우리의 의식은 입에서 나오는 언어에 따라 결정된다.

스페셜 메뉴로 이루어진 언어의 메뉴를 보면서 매일같이 이 메뉴대로 말한다면 스스로 자존감도 상승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에너지원과 열정을 갖게 될 것 같다.

새로운 도전을 할때 사람들은 실패의 원인을 찾곤 한다. ~때문에 못 했어라며 자신의 실패에 대한 명분을 찾고자 한다. 하지만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방법을 찾아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여러가지 시도를 하다보면 어느새인가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리고 성공 뒤에는 자신감과 또 다른 형태의 열정이 만들어진다.

나는 매번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많았다. 나의 실패의 원인은 ~때문이라는 명분을 찾고 있어서 였던 것 같다.

불평과 체념보다는 일단 시작하고 부딪치면서 극복해 나가면 상상 그 이상의 결과가 나를 기다릴 것 같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를 읽으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열정과 꾸준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

행복은 찾아오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며 입에서 나오는 언어에 따라 상황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배우게 됐다.

지금 현재 상황에 불만이 많거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로 힘들 때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요"를 읽으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괜찮다고말해주고싶어요#손정필#월넛그로브#따뜻한위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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