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 - 계절의 힘으로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
전미란 지음 / 서사원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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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40대 중반이 되니 몸에 신호가 슬슬 오는 것 같아요.

이제는 미리미리 준비해 놓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갱년기…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ㅠㅠ

​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갱년기!

물론 사람마다 시기나 증상은 다르겠지만,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잘 보내려면 미리 준비하고

내 몸을 챙기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러다 제 눈에 딱 들어온 책이 바로

《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푸른식단》 이에요.

​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몸의 변화에 귀 기울이고,

그 계절에 가장 가까이 있는 식재료로 매일의 몸을 돌보는 사계절 건강 레시피북!

단순히 요리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계절마다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떻게 건강을 챙기면 좋을지 알려주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

봄에는 겨우내 무거워진 몸을 깨우고,

여름에는 더위와 습도 속에서 수분과 혈당의 균형을 지키고,

가을에는 줄어들기 쉬운 근육과 뼈를 단단하게 채우고,

겨울에는 몸의 속도를 늦추며 혈관과 면역, 회복력을 살펴야 한다고 해요.

​

계절마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다르다는 게 참 흥미로웠어요.

저는 지금 가을이니까 일단 가을 부분부터 빠르게 읽어봤어요. ㅎㅎ

체중 관리도 좋지만, 먹는 게 정말 중요하구나!


사실 저는 꾸준히 체중 관리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어쩐지 몸에 힘이 없고 기운도 떨어져서 조금 힘들더라고요. ㅠㅠ

​

그런데 역시나!

이 부분도 책에 나와 있더라고요.

바로 움직일 에너지를 채우는 가을 탄수화물!

단감, 고구마, 단호박이 대표적인 식재료인데요.

체중을 줄인다고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으면 운동할 힘이 떨어지고

단 음식에 대한 갈망도 커질 수 있다고 해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식사의 일부로 적당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 괜히 고구마를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또 책 읽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ㅋㅋㅋ

​

무조건 덜 먹고 체중을 줄이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대로 채우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요즘처럼 기운이 없을 때는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기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부터 돌아봐야겠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눈에 들어왔던 부분!

바로 단백질이에요.

면역세포와 근육을 만드는 데 필요한 단백질은 매일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책에서는 달걀, 두부, 닭고기, 생선, 새우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아침과 점심, 저녁에 나누어 섭취하면 몸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오! 그럼 이렇게 먹으면 되겠네 싶었어요. ㅎㅎ

​

아침에는 달걀,

점심에는 두부,

저녁에는 닭고기나 생선!

​

이렇게 식사마다 단백질 식품을 조금씩 나누어 먹으면 한 끼에 몰아서 먹지 않아도 되고,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할 수 있으니 질리지 않고 꾸준히 챙겨 먹기에도 좋겠더라고요.

​

건강을 위해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매일 챙겨 먹으려고 하면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구체적인 식재료와 활용법을 알려주니 실생활에

적용하기가 훨씬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 레시피 116가지!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요리법이 어렵지 않다는 점이에요.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도 재료 구하기가 어렵거나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면 꾸준히 해 먹기가 쉽지 않잖아요.

​

그런데 이 책에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제철 건강 레시피가 무려 116가지나 들어 있어요.

​

같은 식재료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서 먹을 수 있으니

식단을 짜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

매일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인데,

계절에 맞춰 책을 펼쳐 보고 그날 먹을 음식을 골라보면 좋을 것 같아요.

봄에는 봄 식재료로, 여름에는 여름 식재료로!

가을과 겨울에도 그 계절에 맞는 음식으로 내 몸을 돌볼 수 있다니 든든하네요.


저는 우선 가을 식단부터 하나씩 따라 해 보려고요.

이제는 내 건강도 좀 더 챙겨야겠어요!

아이 챙기고 가족들 챙기다 보면 정작 제 건강은 뒤로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40대 중반이 되니 이제는 저 자신도 좀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무조건 적게 먹고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챙기고,

계절에 맞는 식재료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

​

이런 작은 습관들이 쌓여 앞으로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겠죠?

갱년기를 무조건 두려워하기보다는 미리 알고 준비하면서

내 몸을 잘 돌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건강 레시피가 116가지나 담겨 있으니 앞으로 두고두고

펼쳐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꺼내 보고, 지금 내 몸에 필요한 음식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

이런 책 정말 소중합니다.

이제 가족들 식단뿐 아니라 제 건강도 조금 더 꼼꼼하게 챙겨 보려고요.

오늘도 건강한 한 끼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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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뇌야!
김희정 지음, 잠재력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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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보자마자 아이랑 꼭 같이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평소 아이가 궁금해하던 질문들이 책에 그대로 나와 있더라고요.

​

"엄마, 왜 꿈을 꾸는 거야?"

"엄마, 게임이 자꾸 하고 싶어."

"엄마, 자꾸 눈물이 나."

​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아~~~!" 하면서 읽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평소 궁금했던 것들이 나오니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바로 '왜 좋아하는 것만 계속하고 싶을까?' 였어요.

신나는 일이 있을 때 많이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바로 도파민!!

​

어떤 경험이 도파민을 많이 만들어내면 뇌의 보상회로가

더 강하게 활성화되고, 뇌는 이렇게 생각하게 된대요.

"우와, 이거 최고야! 또 하고 싶어!"

그래서 도파민과 관련된 경험일수록 자꾸 떠오르고, 다시 하고 싶은 마음도 커지는 거죠.

​

생각해 보니 아이가 게임이나 좋아하는 놀이를 계속하고 싶어 하는 것도

이런 뇌의 작용과 관련이 있더라고요. ㅎㅎ

​

그렇다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는 도파민!

이 균형을 잘 지키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

바로 스스로 조절하는 힘!!

맛있는 음식도 한 가지만 계속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좋아하는 활동이라도 시간을 정해 두고 즐기면서

다양한 활동을 골고루 경험하는 게 중요하대요.

그래야 뇌가 한 가지 자극에만 익숙해지지 않고 건강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 부분도 정말 좋았어요.

쉽고 빠르게 얻는 즐거움도 좋지만, 노력 끝에 얻는 기쁨은 훨씬 오래 남는다는 것!

​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었을 때의 뿌듯함,

숨이 찰 만큼 운동한 뒤의 상쾌함,

오랜 노력 끝에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성취감까지.

​

이런 경험들이 우리 뇌에 오래가는 만족감과 자신감을 남겨준다는 거예요.

도파민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내 뇌를 멋지게 이끄는 지휘자가 되는 것!

이 문장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더 놀라웠던 건 책을 읽은 뒤 아이의 모습이었어요.

아이가 계속 책을 읽더니

"아아~ 나는 내 뇌를 이끄는 멋진 지휘자가 돼야겠다!" 하는 거예요.

​

그러더니 하원 후 하기 싫어하던 숙제부터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니, 책 한 권 읽었을 뿐인데 이런 변화가 있다고?!

​

물론 앞으로도 숙제하기 싫은 날은 있겠지만, 적어도 아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조절해 보려고 했다는 게 너무 기특하더라고요.

​

무조건 "게임 그만해!", "숙제부터 해야지!"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왜 자꾸 하고 싶은지,

왜 하기 싫은지 뇌의 작용을 이해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훨씬 의미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문제는 뇌야! 책 최고예요. ㅋㅋㅋ

나를 탓하는 대신 나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스스로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

아이에게도, 엄마인 저에게도 참 유익했던 책이에요.

​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고치려고 하기보다 아이가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먼저 이해해 보는 것.

​

그리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힘을 조금씩 키워가는 것.

앞으로 아이가 무언가를 하고 싶어서 참기 어려울 때,

혹은 하기 싫은 일을 앞두고 있을 때 오늘 읽은 내용을 함께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내 뇌를 이해하고, 내 뇌를 멋지게 이끄는 지휘자가 되는 연습!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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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0 : 우리 동네 수달 가족 - 돌아온 한강의 기적, 수달 ㅣ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0
최재천 기획, 박현미 그림, 황혜영 글, 안선영 해설 / 다산어린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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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0, 우리 동네 수달 가족 이야기

이번에는 우리 동네 수달 가 이야기예요.

타잔이 되고 싶었던 소년 최재천의 꿈이 담긴 책!

사실 저희 딸도 최재천 교수님처럼 타잔이 되고 싶었고,

톰 소여처럼 살고 싶었고,

트리하우스도 갖고 싶어 했던 아이예요. ㅎㅎ

심지어 수달을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10권은 아이도 더 공감하면서 읽은 것 같아요.

​

예전에 수달이랑 손잡고 싶다면서 수달이랑 손잡으러 가자고

노래를 부르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때는 어찌나 귀엽던지!

아이의 이런 모습을 떠올리며 책을 읽으니

저도 더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건 당연하지만,

그걸 꼭 문제 풀이 형식으로만 배울 필요는 없잖아요.

​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그 마음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

바로 그런 힘을 가진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이번 10권에서는 세계 곳곳을 누비던 비글호 탐험대가

드디어 대한민국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대한민국에 도착하자마자 한강에서 괴물을 발견했다고요?!

​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누가 잉어를 다 먹어버린 걸까요?

혹시 수달까지 괴롭힌 건 아닐까요?

​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두근두근… 과연 한강 괴물의 정체는?!

​

그런데 알고 보니 너무 깜찍한 수달 뽀로롱! ㅋㅋㅋㅋ

한강 괴물의 정체도 너무 귀엽지만,

그 안에 담긴 눈물겨운 생존 스토리까지!

수달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

그저 귀여운 동물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수달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해줘요.

​

도시에 야생동물이 돌아왔다는 건 정말 반가운 소식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 때문에 수달은 언제든 다시 떠날 수 있잖아요.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수달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참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우리가 수달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서,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관심을 갖는 것까지!

거창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 있겠죠.

​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무조건 외우고 공부한다고 생기는 게 아니라,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고

동물에게 마음을 주면서 조금씩 자라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수달을 너무 좋아하는 저희 딸에게는 더욱 특별했던 이번 이야기!

귀여운 수달 뽀로롱의 모험도 만나고,

우리 주변의 자연과 동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자연을 아끼는 마음까지 자라나는 책!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0》, 수달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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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구드래곤 ㅣ 구드래곤 시리즈 7
박현숙 지음, 이경석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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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이돌 구드래곤 시리즈의 마지막 7권이 나왔어요. ㅎㅎ

아이가 책 보자마자
“어!! 빛나는 용이 되겠어 하는 아이돌 구드래곤이네!!”
이러면서
“나 이거 읽었다!”며 엄청 반가워하더라구요.ㅋㅋㅋ

역시 시리즈물은 이렇게 전에 읽었던 캐릭터가 다시 나오면
아이들이 더 반가워하는 것 같아요.

그러더니 자기가 생각하는 가장 웃겼던 장면 2가지를 바로 이야기해주는데...
스포되니까 글에는 쓰지 말래요.ㅋㅋㅋ

이번 7권에서는 진정한 용이 되기 위한 빛나는 방법을 찾고 있던 
구드래곤이
우연히 만난 기획사 디에스 사장에게 캐스팅되면서
혼성 아이돌 그룹 ‘올데이’의 연습생이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빛나는 아이돌이 되면
자신도 진정한 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구드래곤!

그런데...
첫 번째 미션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바로 10kg 감량하기!

구드래곤은 닭가슴살과 방울토마토를 먹으며
혹독한 다이어트에 들어가는데요.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500g도 빠지지 않는다는...ㅋㅋㅋㅋ

거기에 메인 보컬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우찬까지 나타나면서
구드래곤의 아이돌 도전은 점점 더 쉽지 않아져요.

과연 구드래곤은 무사히 아이돌이 되고
진짜 ‘빛나는 용’이 될 수 있을까요?

저희 아이가 책 읽으면서 제일 먼저 이야기해준 게 바로 이거였어요.
“엄마, 국물 들이마시는 춤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뭐야 그게? 무슨 춤인데?”
했더니...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국물 들이마시는 춤을 직접 보여주는 거 있죠.ㅋㅋㅋㅋ
아 진짜...ㅋㅋ

무슨 춤인지 궁금했는데
직접 춰주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저도 한참 웃었어요.
책에 나오는 장면을 몸으로 재현해주는 딸...ㅋㅋㅋ
이런 거 보면 진짜 재미있게 읽긴 읽었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초코과자 먹는 장면도
어찌나 공감되던지...ㅋㅋㅋ

아이도 보면서
“이거 너무 웃겨!” 하더라구요.
엄마인 저도 괜히 찔리는 장면이...


구드래곤이 아이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결국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누군가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다움 속에서 나만의 빛을 찾는 것.

그때 비로소 진정한 용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예요.

아이돌이 되기 위해 남들과 경쟁하고
더 예뻐지고, 더 잘하고, 더 빛나려고 애쓰는 과정 속에서
결국 중요한 건 다른 사람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나다운 모습을 찾는 것이라는 거죠.

요즘 아이들도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지?”
“쟤는 잘하는데 나는 못해.”
이런 생각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이 메시지가 아이들에게 꽤 의미 있을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이번 책을 보면서
아이가 구드래곤을 꽤 좋아했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처음 책을 보자마자 반가워하고,
웃긴 장면을 이야기해주고,
심지어 직접 춤까지 춰주고...ㅋㅋㅋㅋ

시리즈 마지막권이라 그런지
저도 살짝 아쉽더라구요.

재미있게 웃으면서 읽다가도
‘나답게 빛나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아이돌 구드래곤》 7권!

아이돌, 용, 다이어트, 오디션이라는 재미있는 소재에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마지막권까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저희 아이처럼
코믹북 좋아하고 캐릭터가 나오는 책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는...
국물 들이마시는 춤이 대체 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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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 ㅣ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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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김난도 교수의 첫 어린이 학습동화,

미래트렌드연구실 시리즈 대망의 완결판이 출간됐어요.

​

미래트렌드연구실 시리즈는 미래사회를 움직일 핵심 기술과 트렌드를 권별로 다루면서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세상을 미리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어린이 학습동화인데요.

​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우리 아이한테 너무 필요한 책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책은 재미없으면 아이가 안 읽을 텐데...?”

살짝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고민은 사치였습니다.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

그냥 술술술 읽습니다.

​

아이한테

“나중에 네가 크면 너의 미래 모습일 수도 있을 것 같아. 한번 읽어봐.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건네줬는데

책을 내려놓지를 않아요.ㅋㅋㅋ


글과 만화가 섞여 있어서 더 술술~

일단 글만 빽빽하게 있는 책이 아니라

글과 만화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아이가 훨씬 편하게 읽더라구요.

​

그러다 보니 저도 옆에서 같이 보게 됐는데

내용 자체가 생각보다 훨씬 흥미진진해요.

​

아이가 읽으면서 계속 저한테 질문을 하더라구요.

“엄마, 나중에 내가 크면 세상이 얼마나 바뀌어 있을까?”

“AI가 사람을 지배하면 어떡하지?”

“만약 사람을 지배하면 그다음에는 뭘 지배할까?”

ㅋㅋㅋㅋㅋㅋ

​

아니...

책 읽다가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하는데

저도 같이 상상하게 되더라구요.

​

그러면서

“엄청 흥미진진하다!”

하면서 계속 읽습니다.ㅎㅎ

이번 이야기는 '디지털 헬스'!

이번 이야기는 태권도 3단인 하루에게 뜻밖의 약점이 생기면서 시작해요.

레오를 쫓아 겨우 100m를 달렸는데 체력이 바닥나 버린 하루.

​

도도박사는 지친 하루를 위해

심박수, 수면, 식습관, 활동량까지 분석해주는

디지털 헬스 장치 HQ 팔찌를 내밀어요.

​

여기까지 읽으면

“오~ 이런 게 진짜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

어느 날부터 멀쩡한 사람들의 건강지수가 갑자기 위험 단계로 치솟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몸보다 데이터를 믿기 시작하면서

미래시 전체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병원과 학교, 회사까지 하나둘 마비되고

그 틈을 타 미래시 전체를 뒤흔들려는 누군가의 위험한 계획까지 시작되는데요.

​

과연 하루와 도도박사는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진짜 몸의 신호를 찾아내고 미래시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지!

​

이야기가 꽤 흥미진진해서

아이도 다음 내용이 궁금한지 계속 읽더라구요.


디지털 헬스 기술,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디지털 헬스 기술이 정말 신기했어요.

심박수부터 수면, 식습관, 활동량까지

이런 것들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니...

​

그러면서 갑자기

“이거 꼭... 야식 많이 먹고 건강 잘 안 챙기는 남편한테 채워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ㅋㅋㅋㅋㅋ

아이랑 책 보면서

“이런 거 빨리 나와야 하는데...”

하면서 한참 이야기했어요.

​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데이터를 무조건 믿어도 되는 걸까?

​

가끔은 기계도 오류가 날 텐데

데이터가 잘못됐는데도 그걸 무조건 믿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이런 이야기를 아이와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저희 아이가 챗GPT랑 대화를 꽤 많이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AI 이야기도 나왔어요.

​

“AI가 알려주는 정보도 맞는 게 많지만

항상 100% 맞는 건 아니야.”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다른 곳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해.”

라고 다시 한번 이야기해줬어요.ㅋㅋㅋ

​

사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는

AI나 로봇, 자율주행차 같은 기술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그러니까 무조건 무서워하거나

반대로 무조건 믿는 것보다

​

‘이 기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를 생각해보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

미래기술이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도록

​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로봇처럼

아직은 조금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기술들이 있잖아요.

​

그런데 생각해보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기술들이

지금은 우리의 일상과 학습, 놀이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죠.

​

앞으로는 이런 기술들이

아이들의 생활환경뿐만 아니라

진로 선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 같아요.

​

그래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이 기술이 내 삶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

이런 질문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 같아요.

​

작은 호기심이 진로 탐색으로 이어지고

그게 결국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힘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

무엇보다 어렵고 딱딱한 설명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만화 속에 미래기술을 자연스럽게 녹여놓아서

아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요즘처럼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기에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

저도 아이와 책을 같이 읽으면서

“엄마 어릴 때는 이런 거 없었는데...”

하면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네요.ㅎㅎ

​

재미있게 읽으면서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연스럽게 AI와 디지털 기술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었던 책!

​

김난도 교수의 미래트렌드연구실 시리즈,

이번 완결판도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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