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요괴 대모험 1 - 요괴 목욕탕 마법천자문 요괴 대모험 1
박시연 지음, 박성일 그림 / 아울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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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아울북 만화책 과 그리스 로마 신화

  박시연 글, 박성일 그림,  최우빈 그림, 아울북 출판사, 2017년 9월
박시연 작가는 오랫동안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만화 시나리오를
쓰고 있답니다. 쓴 책으로는 <도티&잠뜰 드론>,
<안드로이드 로봇이 된 도티>, <미니돌; 슈퍼 미니돌의 탄생>,
<어벤져스vs 울트론> 등이 있네요.

 최우빈 1997년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서 어린이 학습 만화를
그리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어린이 만화를 그리고 있답니다.
그린책으로 <서울대 추천 인문고전 법의 정신>,
<브리테니커 만화 백과 무척추 동물>,
<메이플 스토리 영어 소환 마법서>,<어벤져스>
<도티 & 잠뜰> 시리즈 등이 있네요.
아이들이 완전 좋아하는 만화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네요.
우리 아이들도 도티 잠뜰, 메이플 스토리 영어 소환 마법사
읽으며 재미있다고 열심히 읽고 좋아했답니다.

  

 


마법천자문 아울북 만화책 과 그리스 로마 신화

우리 아이들에게  <도티&잠뜰 드론> 책을 사주면 완전
좋아하겠네요. 재미있게 만화로 마법천자문을 만나니
아이들이 받자 마자 1편 요괴 목욕탕은 큰 아들이 읽고,
3편 요괴 식당은 둘째 아들이 읽으며 즐거워 하네요.
잠들기 전에는 천자문 놀이 하자면서
"다시 일어나 설 입 !"하며 잠이 안 온다며 놀자고 하네요.
둘째는 " 짜다 짜! 소금 염" 하며 요리책에서 본 내용을 읽네요.
 아이들 손에  쏙 들어가는 미니 만화책으로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늦은 밤을 즐겁게 보냈답니다.

' 마법 천자문 토이'를 구매 한뒤, 인증샷을 찍어서
카카오톡 [마법천자문] 플러스 친구 1:1 채팅으로 보내주면
추첨을 통해  아울북 도서와 크라운제과 과자 선물을 주네요.

아이들 완전 좋아하겠어요.  재미있는 이벤트로 12월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 될 것 같아서 얼른 구매하고
당첨될 날을  손꼽아 기라리고 싶네요.

  

    

 

  마법천자문 아울북 만화책 과 그리스 로마 신화

 생동감 넘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재미있게  읽으면서
아이들과 신들의 계보도아 캐릭터 브로 마이드를
창문에 붙이고 신들의 생김새와 자기가 닮고 싶은
신들을 찍어 보라고 했더니...
첫째는 제우스를 하고 싶다고 하고요.
둘째는 아말테이아가 귀엽다면서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리스 신화를 재미있게
읽고 또 읽으며 다양한 신들의 사랑과 질토와
전투를 보면서 진정한 승리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소통의 중요함을 배웠답니다.

아이들과 마이쮸를 달콤하게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어 정말 좋았답니다.
새콤달콤한 마이쭈와 재미있고 귀여운 캐릭터 만화로
아이들의 행복한 크리스 마스 선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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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왜 나만 보고 있을까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밀랴 프라흐만 지음, 최진영 옮김 / 어린이나무생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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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는 왜 나만 보고 있을까요

 밀랴 프라흐만 글, 그림, 최진영 옮김, 어린이 나무 생각, 2017년 11월

 밀랴 프라흐만 작가는 1971년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고,
자연과 동물을 벗 삼아 어린 시절을 보내고,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한후 다양한 아동 잡지와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 했답니다.
작품은 <세서미스트리트>, <포 아저씨>, <할머니는 왜 나만 보고
있을까요>가 있네요. 2017년 질버른 펜세일 상을 받았네요.
작가가 보낸 어린시절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자연과 동물을 벗 삼아 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 때문인듯 하네요.

 

할머니는 왜 나만 보고 있을까요

 할머니와 시내 구경을 가기 위해 호주머니에 사탕도 챙기고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준비하며 나가는 아이의 표정이 상기되어
있고요. 강아지와 생쥐의 표정은 속상한 모습이네요.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 무릎위에서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바닥에 앉아 있는 아주머니에게 사탕을 꺼내 주고요.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사탕을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은 주고 싶은 사람에게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마치 숲처럼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표ㅇ들이 인혀현한 사람들을 보니
명동이나 홍대에서 사람에 밀려 다니며 걸었던 때를
떠올리며 숲처럼 표현하는 작가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아요.

할머니는 이비에게 달콤한 사탕을 사 주시고,
여러나라 국기도 보고, 옷가계 인형들도 구경하고,
아프리카 박물관에 가서 다양한 탈을 보니
아이들과 방학이 되면 박물관을 가고 싶네요.

 집에 돌아와 할머니는  물었어요.
"이비, 오늘 시네에서 무엇을 보았니?"
커다란 사람들이랑 엄청 많은 발과 다리를 봤어요.
'그 중에 무엇이 가장 좋았니?"
"나는 사람들의 숲이 제일 좋았어요.
사람 나무들은 모두 다르게 생겼어요!"

"할머니는 오늘 무엇을 보았엉?"
"음....어디, 생각해 보자....."
"생각해 봤는데, 이비, 할머니는 오늘 하루 종일
너만 봤단다. 왜냐하면 할머니는 이비만 보고 싶었거든!"
이비 할머니의 표정과 미소가 나의 마음 가득 남네요.
우리 아이들을 온전히 볼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메세지를 배우며 포근하고  따뜻한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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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오리와 생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51
존 클라센 그림, 맥 버넷 글, 홍연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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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오리와 생쥐

 존  클라센 그림, 맥 바렛 글, 홍연미 옮김, 시공주니어, 2017년 11월

 존 클라센 작가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태어나 셰리든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유수 작품상을 받으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내 모자 어디 갔을까?>, <모자를 보았어>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등 아이들에게 친근한 이야기로
칼데콧 아너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닥터 수스 아너 상을
받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는  작가이다.
독특한 발상과 재치있는 이야기, 재미있는 표정의 그림들이
친근하게 나와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 온다.

 맥 바넷 작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태어나 퍼모나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맥과 데이브가 당을 팠어요>,
<규칙이 있는 집>, <말말말>, <레오, 나의 유령 친구> 등 작품
활동을 하며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과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친근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생각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작가이다.
두 유명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책속에 쏘옥 들어가 본다.

 홍연미 옮긴이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 기획 일을 하다가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 <작은 집 이야기>, <기분을 말해 봐!>, <도서관에 간 사자>
등이 있다.

 늑대와 오리와 생쥐의 표정이 너무 귀엽다는 아이들...
어울리기 힘든 3 동물의 친숙한 어울림을 보면서
아이들은 귀여운 생쥐를 키우고 싶다고 하네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생쥐가 늑대를 만나 생쥐는 늑대의 뱃속으로 꿀꺽 들어가게 되고,
잠을 자려던 오리를 만나 화들짝 놀라 찍찍 거리는 생쥐~
침대위에 오리 한마리가 생쥐와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표정과
촛불을 들고 생쥐에게 아침밥을 먹자고 하는 오리의 표정이
많은 이야기가 펼쳐지겠구나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늑대 뱃속에서 화려한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늑대 배 속에서 뭘 찾을 수 있는지 알면 아마 깜짝 놀랄걸."
말하는 오리에게 "참 다행이네요." 대답하는 생쥐의 모습이
엄마와 아이의 모습처럼 다정하게 느껴지네요.

 점심은 수프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며 신나게 춤을 추며
즐겁게 노는 모습이 힘든 환경에서도 행복을 찾으라는 듯 하네요.
늑대는 "아우우~ 이렇게 아픈 건 생전 처음이야.
내가 뭘 잘못 먹었나 봐." 중얼 거리며 지친 표정이 안쓰럽게
보이네요. 오리는 늑대에게 아픈 배 고치는 법은
치즈 한 덩어리와 포도주 한 병, 양초 몇개를 삼키라고 하네요.
레코드 판을 들고 오리를 쳐다보는 생쥐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그날 밤 둘은 파티를 열며 "늑대의 건강을 위하여!" 건배를 하네요.

 아프고 지친 늑대에게 사냥꾼이 총을 쏘고요.
늑대는 달아나려다 발을 엇디뎌 참나무 뿌리에 엉켜
꼼짝 못하게 되네요. 오리와 생쥐는 "맞서 싸워야 해요,"하묘
자신들의 집을 지키기 위해 "돌격!" 늑대 입으로 툭 튀어
나오니 "아우우! 맙소사! 이 숲엔 사악하고 무시무시한 것들이
들끓고 있군!" 하며 사냥꾼은 냅다 달아 나네요.

 늑대는 오리와 생쥐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며
"난 너희 목숨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너희는 나를 구해 줬구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뭐든 말해 주렴. 기꺼이 할게." 오리와 생쥐는 무엇을 원했을까요?
 늑대에게 무엇을 받고 싶냐고 했더니 아이들은 장난감이라고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늑대와 가장 행복한 오리와 운이 좋은 생쥐가
함께 지내는 이야기 뒷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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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대로 마음별 그림책 5
피터 레이놀즈 지음, 엄혜숙 옮김 / 나는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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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대로

 피터 레이놀즈 글 그림, 엄혜숙 옮김, 나는 별 출판사 ,  2017년 10월

 피터 레이놀즈는 펜, 잉크, 물감, 과슈, 찻잎처럼 다양한 재료로
그림책을 그린답니다. 수채화를 그릴때 물, 우유, 소다, 잔디
틈에서 나온 이슬도 사용 한답니다. 20여 년 전부터 이야기와
창조의 힘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고자 하는 '페이블 비전' 이라는
사회 변화 에이전시를 이끌며 <점>, <느끼는 대로>,
<너에게만 알려 줄게> 등 좋은 책들을 쓰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자세히 보라고 하며 우리 주위에 있는 경이로운
모든 빛깔과 구체적인 세부 내용을 보는데 시간을 쓰라고 말하네요.
구름 낀 흐린 하늘을 보고, 멋진 저녁 노을을 보고 빙그레 웃으랍니다.
작가가 권하는 하늘빛 색깔을 찾아서 더욱 하늘을 많이 쳐다 보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마음을 닮고 싶네요.

 엄혜숙 작가는 어린이 책을 쓰고,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며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만들고 있답니다.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단 방귀 사려!>,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등을 썼네요.
단 방귀 사려 책도 읽고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는대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아이들의 꿈과 저의 꿈이
예쁘게 그려지기를 바라며 책속으로 쏘옥 들어갑니다.

 


 뭐든 그리고 색칠하는 걸 좋아하는 마리솔은 화가이며
자기만의 전시장까지 있어요. 부러우신가요?
저는 부럽네요. 나만의 전시장을 안방 벽면에 꾸미기 해 보고 싶네요.
'바다를 구하자'라는 자기가 믿는 생각을 널리 알리는
포스터도 그리고요. 반 친구들과 도서관 벽화를 그리기 위해
생각을 모으고 아이디어를 내고, 계획을 세우며,
친구들은 '물고기'를 그린다 '바다'를 그린다고,
마리솔은 '하늘'을 그린다고 하며 도서관으로 우르르 몰려 가네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표정들이 곱고 예쁘게 마음에 남네요.

 물감 상자를 샅샅이 뒤져 보지만 파란색이 없네요.
마리솔은 '어떻게 하늘을 그릴까요?'
스쿨버스 안에서 창밖을 보며 하늘을 어떻게 그릴까?
고민하는 모습, 낮이 밤으로 바뀌는 것을 지켜보는 모습,
생각하고 생각하며 꿈속에서 하늘을 둥둥 떠다니네요.
아이들에게 "하늘은 무슨 색일까?" 물었더니
"파란색, 빨강색, 회색, 흰색  " 하네요.
비오는 날, 눈오는 날은 회색 흰색이라고 합니다.
가을 하늘의 파란 색을 떠올리던 나에게 아이들의
말랑말랑한 대답이 마리솔의 모습과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의 동심으로 돌아가 하늘의 색깔을 생각하게 하고,
하늘을 자주 보고 느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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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 줄게
홍민정 지음, 안녕달 그림, 진종헌 감수 / 해와나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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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 줄게

 홍민정 글, 안녕달 그림, 진종현 감수, 해와나무 출판사, 2017년 11월.

 작가 홍민정은 문학을 공부한 뒤 기자, 방송 작가, 학습지 편집자로
일했답니다. 2012년에 신춘 문예에 뽑혀서 동화 작가가 되었고요.
홍기운 이름으로 <문신의 나라 무신의 나라>, <엄마 출입 금지!>,
<정약전과 정약용>, <달려라! 아빠 똥배> 등의 책을 냈고요.
'민정'이름은 더 멋진 작가가 되라고 아버지께서 새로 지어 주신
이름이라고 합니다. 엄마 출입 금지 책을 읽고 싶네요.

작가는 이제부터 우리 땅을 같이 걸어 보아요. 라고 말하네요.
아이들과 우리 땅 이곳 저곳을 많이 걷고 싶은 저에게 좋은
정보와 가볼 곳을 알려 줄 것 같아서 기대 하며 책 속에 빠져 드네요.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 줄게

 우리 땅의 소중함을 얼마나 느끼고 있나요?
사계절을 느끼면서 산과 강과 하늘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 아이들과 보내고 싶네요.

 경기도 포천에 있는 국립 수목원과 광릉숲은 조선 제 7대왕
세조와 정희왕후 윤 씨의 능이 있고, 세조 때부터 산을 지키는
관리를 두며 철저하게 곤리되어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수목원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하루 입장객을  제한하며 인터넷으로 예약해야 구경할 수 있답니다.

제가 20대에 자주 찾던 곳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특히 가을에 아름다운 나무들과 하늘의 조화는 행복하게 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을의 낙엽을 밟으며 식물원과 산책로를 걷고 싶네요.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한강, 충주호,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물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넉넉한 인심으로 살았던 선조들의 지혜를
우리는 생각하며 맑은 물, 소중한 자연을 후손에 넘겨 주어야 할
의무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의 풍부한 해산물과 아름다운 한려 해상
국립공원, 홍도, 독도, 제주도 등 자연에서 우리에게 주는 고마운
먹거리와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 줄게' 책 속에는
식량 자급률을 생각하며 도시 농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과
좋은 먹거리, 볼거리, 좋은 환경은 자연을 보호하고,
동물 식물을 보호하고, 물을 보호 하는 것에서 시작 된다고 알려 주네요.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자원을 아끼고 보호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고, 지키고, 물려주는 넉넉한 인심을 알려주네요. 
생태 통로를 지켜주고, 우리의 삶이 윤택하게 발전하는 방법으로
자연을 보호하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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