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 - 아이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나를 두드리는 사유
이진민 지음 / 웨일북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


이진민 글, 웨일북 출판사


이진민 작가는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  매사추세츠주 브랜다이스에서

멜론 장학금을 받으며  맥주를 콸콸 마시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 정치 철학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바구는 일에 관심이 많답니다.

아이에게 젖을 물리며 안에서 깜박이는 아이디어들을 

황급히 메모하며 둥둥 떠오르는 문장들을 적어 나갔답니다.


 현재 독일 뮌헨 근교 시골 마을에서 두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글을 쓰는 것이 즐겁다고 합니다.


'엄마가 되니 일상에서 철학이 피어납니다.'

엄마이기에 철학이 피어난다는 작가의 말을

마음에 담으면서 '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 책으로 들어갑니다.





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쓸모가 없어졌다 작은거인 51
윤미경 지음, 조성흠 그림 / 국민서관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쓸모가 없어졌다


윤미경 글, 조성흥 그림, 국민서관 출판사



윤미정 작가는 동화와 동시를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2012년 황금펜 문학상에 동화 <고슴도치, 가시를 말다>가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2019년에는 <시간거북이의 어제안경>으로 

mbc창작동화제 대상을 받았습니다. 

저서로는 동시집 <쌤통이다, 달님>, <반작반짝 별찌>

동화책  <토뚜기가 뛴다>

청소년 소설  <얼룩말 무늬를 인은 아이>

그림책 <못 말리는 카멜레온>, <공룡이 쿵쿵쿵> 등을 만들었습니다.


왕따 없는 세상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아이들이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아이들은 알까요?


어릴적 힘 없고, 약했던 친구들을 놀리고

장난치던 개구쟁이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서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쓸모가 없어졌다'책으로 빠져 봅니다.




 쓸모가 없어졌다


왜 이름을 쓸모로 지었을까요?

5학년 3반 이쓸모 학생이 있어요.

아버지는 쓸모 있는 아이가 되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쓸모는 친구와 싸우고 싶지 않아서, 친구가 되고 싶어서

심부름을 해 주고, 제대로 해내지 못하자 왕따가 되었고,

왕따에서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자신을 밝히지 못하는 아이였어요.


친구가 돈을 달라고 하니 빈병을 주어 팔아서 주고,

친구대신 아르바이트를 하고,

친구들의 요청을 다 들어주는 쓸모는 어떤 마음일까요?

진정한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에 도움을 주는 도은이 

쓸모는 친구들이 놀리는 것을 참지 못하고 

도은이에게 자신을 내버려 두라고 말을 합니다.


도은이는 관찰자가 되어 친구들의 행동을 살피고,

쓸모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없습니다.

쓸모는 일기장에 도와 달라는 신호를 보내지만,

선생님은 알아 차리지 못하시고, 의미없는

'참 잘했어요' 도장만 찍어주고요.

쓸모에게 현실 세계는 너무 외롭고 

차갑기만 했습니다. 



과연 쓸모는 어떤 삶을 선택해야 할까요?

우리 아이들이 지금 쓸모의 환경에 있다면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까요?


가만히 아이들의 행동과 말을 관찰하고 들어주고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지지해 주는 연습을 통해

쓸모없는 아이에서 쓸모 있는 아이의 모습으로

변화 시키는 과정을 위해서는 

좋은 친구가 되고 좋은 친구를 사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사물함 30번 속에서 느끼는 쓸모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과 선생님과 학교 친구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답니다.


쓸모가 용기를 얻고 친구들과 다시 조화로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물함 30번 안에 있는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쓸모있는 사람으로 서로 돕고 나누며

마음 아픈 친구들 없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쓸모가 없어졌다'책을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한다면 고전을 읽어줘 - 천 개의 눈으로 지혜의숲에서 고전 읽기
차오름 외 지음 / 마그리트서재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한다면 고전을 읽어줘


최은실, 한태경, 박연옥,차오름 작가,  마그리트서재 출판사


천 개의 눈으로 지혜의 숲에서 고전 읽기 라는 표지 제목이

눈길을 끌고요 융단을 타고 나르는 여인이  웬지 부럽습니다.


최은실 작가는 책, 그림, 오브제, 사고력에 생각의 불꽃을 피우는

그들을 찾아다닐 때 즐겁다고 합니다. 

사유의 불꽃이 아이들 사이에서 충돌하고 화합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로 인도할 때, 

작가는 기쁘며, 사유의 즐거움, 소통의 충만감을 

느끼는 아이들과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자신을 분투하게 하고 나아가게 한다고 합니다. 


탄태경 작가는 지혜의 숲에서 아이들이 고전을 읽다 새로운 깨우침에

눈을 반짝이던 아이들이 지혜의 숲을 풍요롭게 한다고 하시고, 

질문과 추론의 과정으로 아이들과 함께 웃고 지내신답니다.


박연옥 작가는 바람이 부는 모든 곳을 학교삼아 

다양한 연령대와 국가의 아이들을 만나고 다녔답니다.

일곱 살 아이부터 열아홉 살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우리 모두 '글쓰기'가 필요하다는 느꼈답니다.


차오름 작가는 생각의 불꽃, 사유의 즐거움, 언어의 힘을 

실현해 가는 것이 삶의 주요한 일상이 되었답니다.

책으로 지적인 삶을 위한 글쓰기, 빅아이디어수학언어, 

사고력오디세이, 사고력한국사, 사고력세계사,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등의 책을 썼답니다. 


좋은 고전으로 생각을 깊고 넓게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한편한편 

읽어주기 위해 '사랑한다면 고전을 읽어줘'속으로 들어갑니다.




사랑한다면 고전을 읽어줘



고전에서 지적인 기쁨을 경험할 수 있기를....

고전에서 지적인 질문, 의문, 추론할 수 있기를....

고전에서 지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기를....

책 뒷면에 표현된 글이 제 마음에 쏘옥 들어 오네요.


1장 세계를 향하여, 삶을 열정적으로 사는 지혜

돈키호테는 왜 풍차를 향해 돌진했을까?

평범함을 거부한 '슬픈 얼굴의 기사'라고 표현했네요.

모모, 그가 알려주는 비밀은 무엇인가?

시간 도둑들은 왜 하필 회색을 좋아할까?

시간이 발휘하는 결정적인 능력은 계속하는 것이다.

시간은 기회이다. 

시간의 재생, 기억은 미래를 보게한다. 

모모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서 회상하게 합니다.


햄릿의 운명을 바꾼 유령의 정체는 무엇인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이다. 

 살고 죽는 것이 문제가 될 때를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이 좋은 명작으로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력이 쑥쑥 키워지기를 바라게 됩니다.


2장 자기 세계의 발견, 사회와 역사를 향한 치열한 사유

스티븐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내 몸안에 구군가 살고 있다, 그의 이름은?

우리 안에 누군가 찾아 온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무엇이 나를 걷듭나게 하는가?

싱클레어가 만난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데미안을 읽으면서 싱클레어가 되어 생각해 봅니다.


1장에는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외에 7편이 실려 있습니다.


2장에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외에 8편이 실려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작들을 읽고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서

학창시절이 생각이 나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한다면 고전을 읽어줘'책을 추천합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딩 2020-08-30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 고사성어 편 하루 한 문단 쓰기
유시나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4문장 쓰기 고사성어편


유시나지음, 동양북스 출판사


유지나 작가는 중앙대학교에서 미디어 스토리텔링을 전공하고,

지금은 창작기획연구소  <봄눈>에서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기획 집필하고 있답니다.

지은책으로 <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 <멍멍 강아지로 변했어요>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2>, 

<쉬운 위기 탈출 백과>등이 있습니다.


작가는 옛 사람의 지혜가 여러분의 글쓰기 실력을 

쑥쑥 키워 줄 거라고 말합니다. 


책을 잘 읽고  자신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말과 글로 잘 표현하는 방법을 여러분도 알고 싶으신가요?


옛사람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을 제대로 배우러 떠나 볼까요?

휘리릭 하루 한 문단 쓰기 '초등 4문장 글쓰기'책속으로

풍덩 빠져 들어갑니다. 






초등4문장 쓰기 고사성어편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고사성어 편>구성은

1장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슬기롭게

2장 실수는 반성하기

3장 좋은 사람과 행복하기

4장 지혜롭게 나쁜 마음 구별하기

5장 재능으로 어려움 극복하기

5장에 주제에 맞는 이야기 5개씩 실려 있어요. 

옛이야기를 읽고 인물관계도를 통해 냉용을 정리하고요

동화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총 4가지 문제에 대한

답을 한 문장으로 써 보는 방법으로 구성되었어요.


이야기의 핵심 문장을 따라 쓰고, 동화의 주제를 확실하게 알 수 있어요.

동화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문제가 있고요.

내용을 이해하는 '읽기'와 이야기의 핵심을 찾아

자신의 생각으로 연결하고 문장으로 표현하는 '쓰기'의 학습과정을

체계적으로 따라가면서 그동안 배웠던 

'읽기'와 '쓰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독서논술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답니다.


고사성어의 유래와 뜻, 진정한 교훈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마음에 담고, 나아가 고사성어 속 인물의 상황과 언행 등을

자신에게 적용해 보는 훈련을 통해 

생각하는 힘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답니다.


작가는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고사성어 편>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고사성어를 익히고, 고사성어가 전하는

교훈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힘과 읽고 쓰는 실력을 

쑥쑥 키워 나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고사성어 편>을 잘 읽고

잘 따라 쓰면서 글솜씨가 훌쩍 ! 

자신감이 부쩍 ! 늘어 나기를 바라면서

사랑이에게 살짝 권했답니다.


휘리릭 하루 한 문단 쓰기 고사성어와 관련된 글을 읽고

필사를 하면서 중심문장 만들기를 배우는 시간

사랑이는 처음엔 어렵지 않다고 자신감 충만해서

읽고 내용을 하나 하나 완성해 가네요. 

사랑이가 끝까지 잘 완성하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사성어 읽기 중심문장 만들기

자신의 생각 표현하기를 배우는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고사성어 편>책을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나비 할머니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최유정 지음, 정은선 그림 / 리틀씨앤톡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의 나비 할머니


최유정 글, 정은선 그림, 리틀씨앤톡 출판사, 경자년 6월.


동네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물을 주고 관심을 갖는 아이들을 보면서

무심하게 지나고 다니는 제 자신을 생각해봅니다.


 무시무시하다고 소문난 파란

대문 집 할머니가 못된 녀석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길고양이를 보살피면서 파란 대문 집 

마당에는 길고양이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고 은우는 우연히 할머니의

슬픈 비밀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를 생각하며

<나의 나비 할머니>책에 빠져 듭니다.





나의 나비 할머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