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잉글리시와 함께 매일 매일 게임하듯이 즐거워 하며
영어를 하나씩 알아가는 튼튼이 형아가 100레벨 되었다고
자랑을 하였더니 자기도 빨리 레벨업 해서 형아처럼
되면 좋겠다며 열심히 청크카드를 완성하고 대화를 하며
12월 말에 도치맘에서 공구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시작한 것이 어느덧 15레벨이 되었다며 좋아하네요.
형아랑 둘이서 같이 하니 서로 만나서 함께 이동하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한시간을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방학기간이라 여유있게 호두잉글리시를 열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구로 두개를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친구도 만나고 영어를 매일 하면서 영어가 늘어가고 있다고
자랑하는 튼튼이의 밝은 모습에 엄마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호두 잉글리시
사랑이와 튼튼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두 잉글리시 하겠다면서
방학동안 친구들과 동생과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12월 말에 특별할인 특별 이벤트 평생이용권 준다기에
호두 잉글리시를 두 아이를 위해 두번 결제하고
평생회원권 등록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해지더라고요.
아이들과 방학동안 호두 잉글리시로 영어를 매일 배우고,
대화나누며 자연스럽게 발음을 익히며 잘하면 잘 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하도록 했더니
호두에 가입한 친구들을 찾아내어 함께 대화하고,
함께 이동하며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듯 레벨업을 시키고
서로 선물 주고 받으며 바람직한 게임을 하고 있답니다.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가끔은 대화를
많이 하라고 강조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늘 재촉하고 간섭하므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해야 되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네요.
매일 꾸준히 호두 잉글리시로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하며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가는 모습에
엄마도 호두잉글리시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