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싸우지 않는 디지털 습관 적기 교육 -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 주기 전 꼭 알아야 할 디지털시대 양육법
얄다 T. 울스 지음, 김고명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와 싸우지 않는 디지털 습관 적기 교육 

 스마트폰을 사이에 두고 엄마와 아이는 
매일 신경전을 펼치며 전쟁을 치른다.
과연 간난아기부터 어른들까지
핸드폰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디지털 세상이라는 물가에 아이를 내 놓고
불안한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 읽고
현명한 선택법 배워봅니다.

   얄다 T. 울스 글, 김고명 옮김
   KOREA. COM에서 출판했네요.


아이와 싸우지 않는 디지털 습관 적기 교육 


  저희 7살 튼튼이와 8살 사랑이는 핸드폰 게임을
가장 행복하게 한답니다. 엄마인 저는 많이 불안하지요.
눈이 나빠 질까봐 걱정, 게임에 중독 될까 걱정.
공부보다는 미디어에 폭 빠져서 폭력적인 언어와
행동을 배울까 걱정 많은 걱정을 하고 산답니다.

 아이들이  핸드폰 게임을 원할때 마다 책읽고 숙제 다하고,
 밥잘 먹고, 몸 깨끗히 씻은후 10분 게임하기 하면
사랑이는 얼른 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자기 할일을
하고요. 튼튼이는 조금 느리게 형아 눈치 보며 하네요.
 

아이와 싸우지 않는 디지털 습관 적기 교육

 아이들이 예전보다 이른 나이에 부적절한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을지라도  그런 선택이 아이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인로 보이며, 미디어 지형은 변하고 있지만,
의이로 현재 청소년들은 그 어느 때보다 품행이 방정하다는
자가의 키 포인트를 읽으며 위안이 되어 봅니다.


사랑이와 '아이와 싸우지 않는 디지털 습관 적기 교육'을
읽으면서 엄마와 약속을 하고  적절한 게임과 미디어를 보면서
친절한 행동과 말을 하며 상대방을 놀리거나 망신을 주고,
괴롭히는 일은 하지 않으며 나쁜 말과 욕을 흉내내지 않기로
하고요. 인터넷이나 핸드폰 사용하는 시간보다
책 읽고 공부하는 활동을 먼저 하고 더 많이 하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엄마의 걱정을 아이에게 말해 주고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게임과 인터넷 프로그램을 같이
보며 공감을 나누는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은 앱과 좋은 컨텐츠로 정보를 나누며
올바른 소통을 하며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미디어와
핸드폰과 인터넷을 잘 사용하길 바랍니다.

 무수한 정보와 좋은 앱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이와 싸우지 않는 디지털 습관 적기 교육' 책 읽고
 아이들을 좋은 길로 잘 인도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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