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통통 한글깨치기 3단계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3단계 받침 학습 1권 - 만 3세~5세 ㅣ 메가언어력 메가 통통
메가스터디 유아교재 연구회.구름돌 지음 / mkids(메가스터디) / 2016년 5월

메가통통 한글깨치기3단계 1권

만 3세 5세 받침 학습  한글을 즐겁게 저절로 께치기.

아이의 뇌는 만 2세 무렵이 되면 지식 습득 능력이 커진다고 하고요.

언어 발달이 폭발적으로 증폭 되어 왕성한 호기심을 갖는답니다.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3단계  

7세가 된 튼튼이는 한글을 잘 모른답니다.

엄마의 느긋함으로 그림과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생각되어 급하게 한글을 익혀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입니다.

아이마다 자기가 원하는 방향이 다른 것 같아서

둘째 아이는 좀더 느긋하게 학습을 시키고 있답니다.

요즘 한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3단계를 조금은 어려워 하면서도

스티커와 그림을 보면서 잘 읽고 표현하더라고요.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3단계  

한글을 추상적 기호가 아닌 아이의 경험과 흥미를 갖게 하는

통문자와 이미지로 풍부한 언어 학습을 경험하게 하네요.

 한글에 가장 훌륭한 선생님은 엄마라고 합니다.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고 좀더 친숙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아이의 감정을 헤아려 주며,

적절한 칭찬으로 아이의 자존감과 학습에 자신감을 쑥쑥

키워주는 것이 늘 지켜보는 엄마로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7세까지 한글을 몰라요? 하는 엄마도 있겠지만,

저는 아이가 관심이 분야에 더욱 집중하는 것도

좋다고 보는 엄마이기에 천천히 가고 있답니다.

 메가통통 한글깨치기로 천천히 아이와 한글을 익히고,

그림을 보며 경험을 이야기 하고,

스티커와 줄긋기 다양한 놀이로 한글깨치기에 빠진

튼튼이와 한글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답니다.

 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갖고 궁금한 세상 이야기를

물어 올 즈음이면 한글을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며 메가통통 한글깨치기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