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 국내 최고 심장내과전문의 13인이 전하는 심혈관질환 예방에서 치료까지
최동주 외 국내 대표 심장내과전문의 12명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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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 심장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

 

♡~  심혈관의 중요함을 읽으며,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 

 


분당 서울 대학병원 심장혈센테장 최동주 외 국내
대표 심장 내과 전문의 12명이 지었답니다.
중앙 BOOKS 출판사입니다.
 

 


 오래전 사람들은 사람의 영혼 또는 마음이 심장에
있다고 생각했답니다. 감정에 따라 심장 박동이
달랐기 때문이랍니다.
우리 몸의 코어 기관인 심장은
영양분과 산소를 몸 구석구석까지 전달하는
'펌프'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영국의 윌리엄 하비 의사가 혈액순환에 대해
알려주기 전까지는 심장에 대한 인식이 달랐다고 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혈액순환송이 생각나네요.ㅎㅎ
 
건강검진할때 하는 심전도 검사로 자신의 심장이
어떤 상태인지 알수 있고요.
심장에 이상이 있을 때는 상담을 받고
흉부 엑스선 검사, 24시간 활동 심전도 검사,
심장 초음파 검사등 다양한 검사로
세밀하게 진단하는 방법도 있네요.
 
갑자기 숨을 쉴 수 없는 호흡 곤란이 오면...
심장 체크를 해 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 심장병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친구가 달리기 시간만 되면 무서워 하며,
100m 달린후 양호실로 가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 친구가 심장이 약해서 그랬던 것인데...
 우리는 늘 그 친구와 달리기를 해서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오네요.
친구야 미안해...지금은 건강히 잘 있지.
보고 싶다 친구야 건강하게 우리 꼭 만나자.

 

심장은 오랜 세월동안 우리를 건강하게 해 주고,
점점 힘들어지고, 점점 좁아지면, 아프다는 표현을
하게 되는데요.  평소에는 잘 못 느끼다가
등산을 하거나, 높은 계단을 오르거나,
혈압이 상승하면서 갑자기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쳥상시에 적당한 운동과 산책으로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술, 담배, 기름진 음식, 패스트 푸드는 멀리 하고,
저염분, 저지방, 저열량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하면 좋다네요.
올바른 식사 습관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자신의 심장이 건강한지 가끔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심혈관 질환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젊어서부터 꾸준히
관리를 해야 갑자기 찾아오는 불행을 박을 수 있답니다.
우리 모두 심장 건강을 위해 편안한 마음과
규칙적인 운동과  좋은 식습관 들이기 동참해 봅시다.
책을 읽으면서 심장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심장을 잘 관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현미밥과 염분이 낮은 미역국,
동치미, 야채 샐러드, 김치, 삶은 등심 고기로
한상차린후 가족과 즐거운 식사를 해야겠습니다.
 건강한 밥상으로 행복한 심장 관리 하고 싶습니다.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기 위해
좋은 마음과 건강 지키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심장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마음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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