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책 육아 - 대화력과 정서지능이 뛰어난 미래형 인재로 키우는 기적의 육아법
멤 폭스 지음, 신예용 옮김 / 로그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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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하루 10분 책 육아"

♡~ 아이들에게 책 읽어 주기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 ~♡



♡~ 글 :  멤 폭스 ~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어린 시절

아프리카의 짐바브웨에서 자라고요.

영국에서 드라마 공부하고 대학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답니다.

여러 나라에서 읽기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 문학과 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1990년 드럼킨 메달을 받았네요.

아이들을 위한 다수의 베스트셀러 그림책과 어른들을 위한

놀픽션 저서를 펴낸 저자로 유명합니다.


  ​ ♡ ~ 옮긴이 : 신예용 ~ 방송사에서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네요.

옮긴책 : 가장 잔인한 달, 잃어가는 것들에 대하여,

공짜 치즈는 쥐 덫에만 있다,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누리기 등이 있네요.

   

♡~  로그인 출판사입니다 ~ ♡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롱타임 베스트 셀러 책이랍니다.

생애 최초의 5년 동안 매일 10분간 소리 내어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면서
자란 아이들은 대부분 빠르고 즐거우면서도
쉽게 읽는 법을 배운다고 합니다.

읽기를 배우는 방법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 흡사하다고 합니다.
아이가 혼자서 책 읽는 방법을 배우기 전에
이야기 1,000편을 들려 주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책을 읽어 주어야겠습니다.

1.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2. 아이에게 익숙한 이야기,
3. 아이가 잘 모르는 이야기

하루에 3가지 책을 3번 읽어 주면 좋다네요.
3번은 힘들다 하시면 1번에 도전해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다양한 언어를 경험한 아이가 평생 동안
사회적, 교육적으로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네요.

좋은 감성과 공감을 배우며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아이들과 더 많이 이야기 하고, 더 많이 읽어 주고
더 많이 노래를 불러주고, 아이의 기대치를 높이고,
아이가 잘 해내길 바라며 끈기 있게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컸지만 지금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책 뒷장 부록에 있는 어린이 도서 연구회에서
연령별, 우리작가 추천 도서를 시작으로
유익한 책 읽기를 시작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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