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생존 육아 -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박란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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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워킹맘 생존육아 "


♡~ 100명의 엄마에겐 100가지 육아법이 존재하고 ~♡ 

맞는 말이네요..내 아이의 모습은 나와 남편을 닮았기에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육아법을 찾아 주는 좋은 책이네요​ ~♡ 

 


박란희 지은이 : 12세와 7세 두 딸의 엄마 , 14년차 주부, 직업을 3개나 가진
40대 워킹맘, 매일 집과 회사를 오가며 카리스마 편집장이자
푼수기 가득한 카멜레온 목동 아줌마~♡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유학 시절 눈물젖은 빵을 많이 먹었다네~♡ 
 서울대 역사교욱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0년 조선일보 기자가 되어 밤낮없이 일하다가
전업주부로 인생반전을 경험하고, 다시 워킹맘이 되어 열심히 살면서
"워킹맘 생존육아' 을 세상에 공개한 멋진 맘이네요~♡ 

한국경제 신문 출판사이고요~♡ 
 

워킹맘 전업주부 따라잡기~♡ 
엄마도 아이와 함께 자란다~♡ 
엄마는 전략가 목동에서 살아남기~♡ 
100명의 엄마에겐 100가지 육아법이 존재한다~♡ 

전업주부의 세계에서 제 1원칙은 '기브 테이크'다
제가 좋아하는 표현인데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웬지 정이 메마른 느낌이 드는 이유는?
그래도 나의 고집은 'give and take' 다~♡  
서로 주고 받는 마음속에 정이 두껍게 쌓인다는
내 원칙을 넘 사랑하는 맘이기 때문에....
 가끔은 give를 더 베푸는 따뜻한 맘이 되어 보자~!

" 사랑이가 좋아하는 엄마는 어떤 사람일까? "물으니...
사랑이는 "엄마 제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원하는 것을 잘 해 주는 엄마"라고 말하네요.
그렇구나~!....
아이들의 순수한 바램이 점점 지켜지기 어려운 이유는?
엄마인 제가 욕심이 많아지기 때문이겠죠?

워킹맘 생존 육아를 읽으면서 다시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보고요~♡ 
워킹맘들의 고충과 일과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든 생활을 병행하는 맘들에게 "지금도 잘 하고 있어요.
힘내세요~!"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아이들에게 얼마 만큼 최선을 다하는가?
다시금 깨우치면서 좀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야지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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