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럭 주물럭 마술 떡 찌코 빠코의 모험 2
윤재웅 글, 윤의품 그림.사진, 하영미 음악.편집, 오윤 낭송 / 맹앤앵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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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에 선정되어 보내주신 ~♡

 

“  주물럭 주물럭 마술떡 ” `


♡~ (맹&앵)에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물럭 주물럭 마술떡 참 재미있게 읽고 후기 올립니다.~♡ 

 

윤재웅 글 / 윤의품 그림- 사진 맹&앵 출판사입니다~♡♡

주물럭 주물럭 마술떡 찌코 파코의 모험 2~♡♡
"엄마 ~, 아빤 어떻게 생겼지?
찌코는 아빠를 본 적 있지만,
빠코는 아빠를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
빠코가 태어 나기전 아빠는 집을 떠나셨다네요..
튼튼이와 사랑이에게 읽어 주었더니...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하네요~♡♡

빠코가 아빠를 자상하고 다정하게 그렸네요~♡♡
마술 돋보기를 주머니에 넣고 아빠가 만들어 놓은
소원의 떡가루를 가방에 넣고 
아빠를 찾아 먼 길을 떠났어요~♡♡

엄마 주무시는 새벽에 말이에요.
아빠를 찾아 모험하는 찌코와 빠코를 보면서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모험과 탐험을 시켜 주고 싶었어요~♡♡


아빠의 간을 요구하는  해마왕자를 만나게 되지요~♡♡
가져간 돋보기로 아빠 몸에는 간이 없음을 보여주고,
떡가루로 간을 만들어서 아빠 그려간 종이에 넣고
도미 의사에게 소원의 떡으로 만든 간을 꺼내게 하네요~♡
용왕님께서 소원의 떡을 먹고 다 낳아서
용감한 찌코 빠코에게 소원을 말하라고 하니,
"아빠랑 집에 같이 가는 거요~!"
 
빠코의 말에 아빠는 빠코가 자랑스러웠지요~♡♡

찌코, 빠코와 아빠는 바다 거북이 등을 타고 
용궁속 물고기들과 해초들의 배웅을 받으며
즐겁게 육지로 가는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두 토끼에게 모험심과 사랑을 배웠습니다~♡♡





♡ ~위 글은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에 선정 되어 
( 맹 & 앵 )에서 제공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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