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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넘는 할머니 ㅣ 주니어를 위한 ETRI easy IT
현성은 지음, 한기철 감수 / 콘텐츠하다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도치맘에 선정되어 보내주신 ~♡
“담장을 넘는 할머니"
♡~ 책 잘 받았습니다 ~♡♡
♡~할머니가 담장을 넘게 된 이유가 뭘까요?~♡
♡♡~지은이 현성은, 감수 한기철, 출판사 콘텐츠하다입니다~♡♡
혜지는 할머님과 8살에서 10살까지 같이 살게 되었지요~♡♡
할머님과 놀던 종이컵 전화기 놀이로 재미있는 놀이 하고요~♡
종이컵2개와 실로 만든 전화기 놀이는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혜지는 동생 찬영이와 종이컵 전화기로 잘 놀아 주네요~♡
'여보세요?'는 '여기 보세요'를 줄인 말이랍니다.~♡♡
♡♡~할머니와 혜지가 만든 컵 전화기로 서로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고 할머님께 이야기 들으면서 전화기에
대하여 배우고 소통하는 장면이 감동적이네요~♡♡
모두 5장으로 나뉘져서 이야기가 전개 되고요~!
가정의 훈훈한 정감을 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튼튼이가 스마트폰이 나오는 책이라며 형아에게 주니
사랑이는 꼼꼼히 책을 살펴 보네요 ~♡♡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게임도 하고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카톡도 하는
좋은 세상이 되었다고 하는데...점점 더 외로운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편지로 서로 마음을 이야기 하던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휴대전화 기능중에 할머니가 넘어지거나 쓰러지면.....
바로 119에 신고해 주는 "낙상폰 기능의 센서를 부착해 놓으면...
할머니가 넘어질때 이를 인식하고 경고음이 울리고, 가족과 위급 상황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 좋은 휴대전화로 잘 소통하고
공감하며 외롭지 않은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통신의 발달로 각자의 삶이 바빠지고 있어서
상대방에게 배려하고 공감하는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답니다~!
화목한 가정 훈훈한 정을 담고 있는 책으로 강추합니다~♡♡♡
♡ ~위 글은 "도치맘"에 선정 되어 "콘텐츠 하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