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 2015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로렌 카스티요 글.그림, 이상희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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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도치맘에 선정되어 보내주신

 

​“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재미있었습니다~♡ 



 


도시를 경험한 아이의 솔직한 이야기  전개와
생각이 바뀌는 장면마다 아이의 솔직한
표정이 잘 표현된 참 좋은책입니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도시의 풍경이 잘 묘사 되었구요~♡♡

할머니의 포근한 느낌이 참 좋아요~♡♡

 아이가 할머님을 많이 좋아하는 느낌이 드네요~♡♡

도시에 많은 것들이 아이를 힘들게 한다는 표현을 보니
소음에 대한  공포에 대한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겠다 싶습니다.~♡♡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망토를 입고 용기를 내어
도시 구경을 하는 순수한 아이의 동심을 보니
기분이 좋은 책입니다.~♡♡

음악과 춤을 구경하고 이웃을 돕고 산책을 한 후
할머니와 아이의 공감이 이뤄지는 부분이 참 맘에 듭니다~♡♡
"내가 지내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예요~!"
아이의 작은 소망이 생긴 것 같네요~♡♡

 



 


사랑이는 도시에 사는 할머니 읽고요 ~♡♡

튼튼이는 뽀뽀로를 읽으며 힐끔힐끔 형아책에 관심을 갖네요~^.^

둘이서 사이좋게 책을 보며 재미있어 하니 기분이 좋아요~♡♡

 

"간 망토를 걸쳤더니내가 용감해졌어요." 

사랑이도  빨간 망토 입고 싶어 하네요~♡
빨간 보자기라도 매줘야 되겠어요~^.^

도시를 경험한 아이의 솔직한 이야기 전개와
생각이 바뀌는 장면마다 아이의 솔직한
표정이 잘 표현된 참 좋은책입니다.

아이들과 공감하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책 강력추천합니다~♡♡


♡ ~위 글은 도치맘에 선정 되어 출판사에서 제공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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