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몰랐던 내 아이 마음 처방전
위영만 지음 / 더블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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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몰랐던 내 아이 마음 처방전


위영만 저, 더블북 출판사, 경자년 5월.


나는 내 아이들을 얼마나 알까요?


아이들에게 우울증이 있다는 것을 아나요?

아이들이 우울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등푸른 생선과 강낭콩, 시금치 땅콩등을

자주 먹이면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생활 하도록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싶어서

'미처 몰랐던 내 아이 마음 처방전'

책 속으로 쏘옥 빠져 들었답니다.



미처 몰랐던 내 아이 마음 처방전


우리 아이가 얼굴을 찡그리거나,

눈을 반복적으로 깜박이거나,

손톱을 물어 뜯거나, 다리를 떨거나,

얼굴, 목, 어깨, 배, 다리등  여러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음성틱과 같이 올수도 있답니다.


내 아이가 틱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지적하지 마세요.

2. 관찰하지 마세요.

3. 컴퓨터와 TV사용을 줄이세요.

4. 아이의 증상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5.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풀어 준다면서 

억지로 놀이동산이나 운동을 시키지 마세요.

6. 음식에 세심하게 신경써 주세요.

어릴적에 생긴 틱으로 고생하는 

성인들이 가끔 있답니다.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말을 더듬거나

불안한 마음이 들면 자기도 모르게

나온다면서 속상해 하더라구요.

편안한 마음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주고 부모가 편안하게 대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 어렵고 힘들겠지만 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보듬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아이가 2명인 저에게 늘 다르다는 의미를

마음에 새겨 넣으면서 비교를 안 해야지

하지만 어느순간 비교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아이들은 엄마의 말에 더 많은 상처가 되겠죠?


관계에 서툰 아이,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

엄마인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난척 잘하고, 자기일 똑 부러지게 하는 아이와

항상 비교되는 환경이 반복된다면?

아이의 마음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부모가 내 아이의 성향을 빨리 인정하고,

아이마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 주고,

아이에게 사랑하는 마음과 표현을 

눈을 마주 보고 많이 많이 해 주어야 될것 같아요.


제가 어릴적 생각해 보면 

엄마가 막내라고 가장 많이 챙겨 주셨는데...

늘 사랑이 고프다는 표현으로 

"엄마는 오빠와 언니만 좋아해"라며

생때를 부린적이 많았던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사랑이

얼만큼 전달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미처 몰랐던 내 아이 마음 처방전'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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