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담 사자성어 - 따라 쓰고 머릿속에 담아 선생님께 쓰담쓰담 받기 프로젝트! 쓰담쓰담 초등 시리즈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쓰담쓰담 사자성어


창의개발연구회 저, 42미디어 콘텐츠 출판사, 경자년 3월.



코로나 바이러스가 빨리 잠잠해 지기를 바라면서

아이들이 긴 방학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아이들에게 황금같은 귀한 시간을 

좋은 추억과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주고 싶네요.


집에서 답답해 하는 아이들에게 

쓰담쓰담 사자성어 책을 읽고 쓰면

재미있는 시간이 기다린다고 했더니...

두 아이들이 서로 쓰겠다고 합니다. ㅎㅎ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사자성어에 대해 

쓰담이와 친구들과 훈장님의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배우게 되고요.


아이들과 함께 사자성어 50개의 

속뜻을 이해하기 위해

'쓰담쓰담 사자성어'책 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쓰담쓰담 사자성어


마음 따뜻한 훈장님과 똑똑한 서당개

쓰담이의 친구들과 함께 사자성어 50개를 배우는

사랑이와 튼튼이에게 화이팅을 외쳐줍니다.


사자성어를 많이 알면 국어 공부가 쉽다는

것을 알려주고 국어에 자신감을 주고 싶은 엄마 마음...


쓰담이 친구들의 대화를 보며

사자성어의 의미를 짐작하고,

사자성어의 글자의 뜻과 소리를 

읽으면서 쓰는 사랑이와 튼튼이랍니다.


사자성어 5장을 쓰고 나면 게임 형식의

복습 문제가 있고 사자성어의 

글자를 포함한 단어들의 다양한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익히게 되네요.


사랑이와 튼튼이의 사자성어 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쓰담쓰담 사자성어'책으로

아이들이 지혜로워 지기를 바라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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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 1등을 만드는 작은 관심의 차이
SBS스페셜 제작팀 지음 / 망고나무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SBS스페셜 제작팀 저, 망고나무 출판사, 경자년 3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아빠 효과' 

아빠가 키워야 하는 것은 성적이 아니라 인생의 크리!

첫장에 열심히 달리는 아빠의 모습과 첫마디가

마음을 확 사로 잡네요.


우리 아이들의 삶이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강남 돼지 엄마도 혀를 내두른 새로운 아빠들의 이야기

아빠의 다양한 이야기로 아이의 삶이 길고

멀리 넓게 보는 안목을 길러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의 교육열은 높고, 소통하는 시간은 없다면,

흔들리는 가정의 근간을 잡고, 가족을 위해

진정 무엇을 해야 할지 아빠와 엄마의 건강한 웃음과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책속에 풍덩 빠져 들어가요.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아빠들이 자녀 교육에 얼마나 관심을 갖어야 될까요?

어떤 마음과 방식으로 자녀교육에 

참여하는 것이바람직할까요?


아빠가 가정의 근간을 잡고 가족을 위해

진정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자녀에게 대화와 경청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아빠와 대화를 잘하도록

물꼬를 트여 주고,

생활속에서 모범을 보임으로써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면

아이들은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운동을 하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며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모님들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지능지수가 높고 

사회적인 신분 상승 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따뜻한 아빠, 대화가 통하는 아빠,

1등 공부하는 아이를 원하는 아빠보다

아이가 행복한 길을 찾도록 들어주는 아빠

아이들이 바람직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생 선배가 되어주는 아빠 

참 멋진 아빠인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괜찮다, 수고 많았다!' 그걸로 충분합니다.

아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무거운 짐을 지워주지 말고 내 소중한 아이가

오늘 당장 듣고 행복한 말을 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녀의 마음과 생각을 중심을 들여다 보고

아빠의 역할과 지혜로운 답을 찾아서

아빠가 알고 있는 다양한 세상 이야기를 

깊고 넓게 들려 주고, 진정 내 아이의 삶이

길고 멀리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 줄 수 있는 아빠를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에서 배워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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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고등학교 자퇴할래요
김라영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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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고등학교 자퇴 할래요


김라영 글, 이담북스 출판사, 경자년 3월.


모범생이고 예의 바르고, 공부 잘하고 솔선수범하고,

항상 칭찬만 듣던 내 아이가 '자퇴 선언'을 해 온다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눈앞이 아찔하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

컴컴한 가시밭 같은 지옥에서 사는 것 같았다......'

작가의 마음이 깊이 공감 됩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항상 공부는 스트레스이며

엄마의 공부하라는 말은 잔소리이고,

가장 듣기 싫은 말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공무원 시험은 연일 그 인기가 치솟고 있다.

명문대 출신, 공기업 준비생, 고시생들이

 공무원 학원으로 몰려 재수 학원보다 많아졌다. 


젊은이들의 취업난이 벽에 부딪치니

대학생 희망 직업 1순위가 공무원이라고 한다.


안정적인 직장, 정년 퇴직 후에 연금으로

평생 먹고 살 걱정을 덜어 주기 때문이다.


국민과 국가를 위한 봉사 정신으로 공무원을 

선택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우리 아이들이 수 많은 직업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가장 행복하고 즐겁게 살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공부를 해야 하며,

어떤 인생을 설계하게 할 지를 고민하면서

'엄마 나 고등학교 자퇴 할래요' 책 속으로 빠져 봅니다.




엄마 나 고등학교 자퇴 할래요


공부 잘하는 모범생을 바라는 부모님

학원 다니느라 잠이 부족해서 

학교 공부시간에 자는 아이들

대한민국 아이들이 입시공화국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행복한 아이 웃음이 가득한 아이,

마음이 따뜻한 아이,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는 아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상상하고 꿈을 찾게 해줄

새로운 대안은 무엇일까요요?


책속 주인공 희정이는 영재교육을 받고

모범생이고, 잘 나가는 강남 8학군 여자 고등학교에

나름 자부심을 느끼면서 입학했지요.


100년의 전통 학교의 교복을 입고 자신감이

가득해서 등교를 시작하지요.


학교가는 것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고,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좋아했던 희정이.

학기초 회장 자리를 원하던 경쟁한 아이들 사이에서

희정이는 반 회장이 되었다. 그날 하루 행복했다.

고등학교 반 회장은 결과에 대한 질책과 

친구들 앞에서 면박을 받아 스트레스와 

선생님의 잔 심부름꾼으로 속상한 마음은 쌓여만 갔다.

희정이는 학교생활을 조금씩 버거워하기 시작했다.


제 고교시절 반 회장은 봉사정신으로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 관계를 이어줄 만큼

적당했고, 선생님께서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다.


사랑이는 반 대표를 맡아서  한 학기를 경험하고는

다음에는 반 대표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다.

요즘 학교에서 반 대표에게 책임과 질책을 받아서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희정이는 공부를 즐거워 하고 학교 생활을 좋아했다.

초등학생 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연산 문제를 풀고,

국제중학교를 다니면서 생활 활동 범위가 넓어졌고,

그러나 강남 대치동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상상을 초월한 모의고사 지문과 

 정해진 시간과 지문의 양 길이에 숨이 턱 막혔다.

영어 학원은 일주일에 두 번, 하루 세 시간 

과제를 못했거나 테스트에 통과 못하면 

한 두 시간 남아서 단어 외우기와 

무의미한 지문 해석을 해야 했다고 한다.


엄마들의 노파심과 불안함으로 

아이들은 내신 성적을 높이기 위해 학원으로 돌아갔다.

학교에서 자고, 선생님께 질문하면 비웃음을 당하고,

질문이 없고, 궁금한 것이 없고, 발전이 없고, 생각이 죽은 교실,

아이들을 쳐다 보지도 않고 웅얼 거리는 선생님,

대한민국 수업 시간은 무기력과 의욕 상실을 

키우는 교실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배울까요?


학창시절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엎드려 자면

깨워서 공부를 가르치던 선생님의 모습이 그리워지네요.



전문 입시 컨설팅에서는 학년별로 학생부 기록의 

포인트를 잡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준다고 한다.


1학년 때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관심분야를 탐새하는 활동을 한다.


2학년에는 탐색 과정이 어느 정도 구체화 되고,


3학년에는 필요한 활동을 진행하여 

전공지원 학과와 연계가 된다면 금상첨화라고 한다.


전 과목을 학원에서 선행으로 공부를 하는 아이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과정을 배우고 있는 아이들

과연 우리나라 교육은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요?


대학을 가기 위해 고등학교를 다니는 것일까요?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고,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며,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엄마 나 고등학교 자퇴 할래요'책을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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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초등 교육 대백과 - 초등 입학 전부터 초등 6년까지 교육 로드맵을 완성하라!
남정희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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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초등교육 대백과


남정희 지음, 상상아카데미 출판사, 경자년 3월.


우리아이가 초등 입학 전부터 초등 6년까지

어떤 교육을 설계하며 완성하고 싶으신가요?


자녀 교육의 골든타임을 아시나요?

우리아이에게 맞는 단계별 로드맵을 알고 싶으신가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첫 공교육을 잘 하는 교육 플랜을 성공하려면

어떤 부모의 마음가짐과 준비가 필요한지 모르고

지금 초등 고학년을 맞이하는 아이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네요.


늦었다 생각될 때  준비를 하는 부모이고 싶어서

'우리 아이 초등교육 대백과'책으로

다시 우리 아이와 부모인 나를 들여다 보며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와 처방법을 배우며,

우리아이에게 맞는 맞춤 정보를 찾아 빠져 봅니다.




우리 아이 초등교육 대백과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면 바로 시작되는

만남과 교육으로 부모인 저의 바쁜 일상

뒤돌아 생각해 보니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습관이 많이 부족한 점이 아쉽네요.


생애 첫 단추를 끼우는 아이들에게

우리 부모님이 가장 해 주어야 할 일들에 대해

교육 플랜과 아이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어떻게 해야 

고민하는 저의 고민을 확 일깨워 주는

'우리 아이 초등교육 대백과'책입니다.


수많은 '카더라'정보와 '

우리 아이만 준비 되지 않은 것은 아닐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며 

우리아이와 제가 나아갈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주네요.


부모의 욕심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과도한 학습과

학원으로 내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균형있게 학교 공부와 자아존중감, 건강한 생활습관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알려주며, 우리아이에게

맞는 교육 로드맵으로 행복한 아이

행복한 생활 행복한 미래를 준비해 봅니다.


아이스스로 학교 준비를 하고,

스스로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배우고 싶은 공부와 해야할 공부를

적절하게 배분하며 아이 스스로 만족감으로

부모님의 간섭과 통제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자기 길을 찾아가는 방법을

가장 많이 일깨워 주네요.


아이가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하고 칭찬하고,

부모는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의 행동과 속마음을

읽어주기와 자존감 자립심을 키워주는 모습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배우며

'우리 아이 초등교육 대백과'책으로 

창의적으로 희망찬 교육 로드맵으로 

아이들이 미래를 기분좋게 꿈꾸기를 바라며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저와 같이 

변화 하고자 하는 부모님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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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공부그릇 - ‘진짜 공부력’은 가정에서 만들어진다, ‘진짜 공부력’ 향상을 위한 실전 TIP & 참고도서 수록
심정섭 지음 / 더디퍼런스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공부보다 공부그릇


심정섭 저, 더디퍼런스 출판사, 경자년 2월.


'진짜 공부력'은 가정에서 만들어진다'


우리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공부그릇을 점점 크게 키우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가요?


심정섭 작가는 20년 경력 대치동 입시 전문가이며

'몸, 마음, 머리'의 진짜 공부 그릇 만들기를

모두에게 알려주고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인 공부법과

가장 중요한 인생의 멘토가 되어 주고 있답니다.


'공부보다 공부그릇' 책으로

건강하고 지구력 있는 몸과 편안한 마음으로

깊은 사고와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공부 그릇을 스스로 키우는 습관을  배우려고

책 속으로 쏘옥 들어 갑니다.



공부보다 공부그릇


현명한 부모라면, 국어, 영어, 수학 문제를

잘 풀어서 얻을 수 있는 일자리 보다는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상상력과 지구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며

자기 스스로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을 찾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미래 시대에 꼭 필요한 공부 그릇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세히 알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부모님의 지지와 사랑으로 

가족과의 관계형성을 잘하고,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배우며

생활속에서 독서와 토론 능력을 키우며 평생의 공부하는

좋은 습관을 키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바람직한 교육은 아이 스스로 탐구하고 

관찰하고 깊이있게 생각하고 몰입하며

건강하게 자연을 느끼고, 행복한 자존감으로

자신의 미래에 꼭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랍니다.


'공부보다 공부그릇'책에서 

몸과 마음과 생각이 쑥쑥 커지는 방법과

좋은 공부습관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지지를 배우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부모님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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