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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초능력 - 어디서나 사랑받는 어린이의 소통법
정재영 지음, 채인화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현대인의 스트레스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인간관계라고 하는데요.
점점 개인주의 사회가 되어가면서, 내가 아닌 남에게는 인색하고 내 허물보다는 남의 잘못을 작든 크든
무조건 비난하고 헐뜯는 행위에 익숙해지면서 마치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칭찬 초능력은 칭찬을 하는 행위가 나와 내 주변을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변화시켜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험담과 미움의 악순환, 칭찬과 행복의 선순환을 보면
우리 인생에서 칭찬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사회적 기술인지 알 수 있습니다.
주변에 칭찬에 인색한 분들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칭찬은 빈말이라 못한다', '아부는 못해' 이런 식으로
자신이 남에 대한 칭찬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합리화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굳이 저렇게 철벽을 치는 이유가 뭘까 궁금증이 들곤 합니다.
세상을 밝게 바라보는 눈을 가진다는 것은 인생에서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인데
저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세상을 삐뚤어진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거든요.


싱대방을 비난하고 비판하려면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늘 자리잡고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상대방을 칭찬하고 상대방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려면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야한다는 말입니다.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는 태도는 상대방 뿐만 아니라 나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목차에서는 칭찬 초능력을 위한 빌드업을 단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겉으로 보이는 말이나 행동을 칭찬하는 것도 있지만 그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된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칭찬하는 것이 칭찬 초능력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칭찬 초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고,
칭찬 초능력을 발휘할 때의 주의점도 나와있습니다.




책에서는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도 좋지만, 나 스스로에 대한 칭찬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것은 곧 자존감과도 연결된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자존감은 '나는 존중받고 사랑받는 사람이야. 실수를 했다고, 실패를 했다고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야. 너 또한 그래'라고 나와 남을 모두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 것인데요.
나에게 엄격하고 비판적인 사람은 남도 같은 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칭찬을 해주면 남에게 호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못된 사람들 중에서는
남에게 호의를 보이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을 가식적이라고 비아냥거리거나 못되게 구는 경우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그건 그 사람이 못나서 그런 것이지, 남에게 친절하고 칭찬을 하는 사람이 잘못된 것은 아니거든요.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내가 보인 호의와 칭찬, 친절은 언젠가는 나에게 돌아옵니다.
아이들도 이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또 학교 생활을 꾸준히 하며 깨닫고, 경험하며 삶을 살아가는 긍정적인 태도의 필요성을 느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칭찬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초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칭찬 초능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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