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 같은 뜻, 다른 단어! 영어의 판을 바꾸는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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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통달했다 할지라도 미치지 못하는 수가 있다.

굉장히 박학다식한 사람이 수많은 역사가가 쓴 책을 읽고 과거의 한 시대에 관한 미시사/거시사 전부를 통달했다 치자.

하지만 그 시기를 살았던 사람의 기억은 이길 수 없다.


왜냐하면 그때를 살았던 사람은 삶의 경험을 통해 뉘앙스를 알고

책으로 배운 박학다식한 사람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언어의 세계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우리는 비슷한말이라고 생각해 한데 묶어 사용하지만 실제 언어가 쓰이는 나라에서는 상황과 맥락에 따라 엄연히 다른 쓰임을 갖는다.


고작? 언어의 사전적 의미를 아는 것이 아기 걸음마라면

언어의 뉘앙스를 아는 것은 비로소 뛰고 달릴 수 있게 되었노라고 하는 것과 같다. 


<한끗차이 영어동사 뉘앙스>는 현지에서 쓰이는

영어 뉘앙스를 한국인이 가장 자주 쓰는 100개의 동사를 통해 가르쳐주는 책이다.

하나의 한국어 동사에 해당하는 여러개의 영어동사를 보여준 다음, 차이점을 보여준다.

실제 문장에 적용하여 유사하지만 다른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전대화를 통해 현실에서 쓰이는 방식을 알아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책으로만 배웠던 영어의 빈틈을 채워줄 수 있는 저작이다.


책에 나온 100개의 동사와 예문 한 개, 실전대화를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링크도 제공하고 있으니 같이 들으면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DjhelRbee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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