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체질밥상
임부돌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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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먹는대로 만들어지는 존재라는 말이 있다.

지은이도 먹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건강한 삶을 좇도록 하는데 힘을 쓰고 있다.


경주의 수자원보호구역에 살면서 숲속의원 원장으로 있는 저자가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1주일 21끼로 구성된 식단을 환자들과 10년 이상 실천한 결과는 그 증거가 된다. 장의 용종이 사라진 사람도 다수거니와 고혈압, 당뇨, 빈형 같은 만성질환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걸 확인했다고 한다.


책은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집밥으로 나에게 맞는 식단을 짜서 맞춤 건강밥상을 차리는 차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체계적인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일 1장씩 2주에 걸려 12장을 완성할 수 있다. 물론 이는 저자가 창안한 맞춤 건강밥상의 시작과 마무리 과정을 체험해보는 것이고 실제 내 것으로 체화하기 위해서는 일상화로 전환해야하는 독자의 숙제가 남아있다.


특이한 점은 글로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워크북식 형태로 독자들이 직접 기록을 하면서 진도를 나가면서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지 성과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종국에는 '나만의 건강밥상' 식단과 '건강한 생활습관' 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중간중간 음식과 요리에 관한 다방면의 지식정보가 담겨있어 실용서에서는 부족했던 교양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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