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좋아 소원걸음마그림책 6
박종진 지음, 슷카이 그림 / 소원나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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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유아들이 소리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수 있게 만든

의성어 책이다.


어린이가 등장해

여러 동물이 내는 소리를 따라한다.

그런 다음 자신이 낼 수 있는 소리를 내는 순서로 되어 있다.


여타 의성어 책과는 다르게

동물이 소리를 낼때마다 동물흉내를 내며 소리를 내기 때문에 

의태어 책이기도 하다는 점이 여타 의성어 책과는 다른 점이다.

소리내기는 물론 행동까지 동반할 수 있다보니

책 읽는 시간을 확실히 신나는 시간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아이는 총 네가지의 소리를 내는데

그가 내는 마지막 소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 소리다.


마지막장은 소리를 냈던 모두가 등장하면서 하하하~ 웃는데

아이가 소리를 따라했던 동물들에 대한 비밀이 드러나며 반전의 묘미를 주면서

거의 완벽한 결말을 보여준다.


어린이들의 순진무구함을 잘 표현한 그림체도 꽤 정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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