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결정하며 자신의 삶을 만들고 가꾸어 나갈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 작품!
소설을 읽는 내내 내 눈 앞에는 영상이 펼쳐지는 느낌이었다.
등장인물들의 표정, 서 있는 장소, 동선까지도 보여지는 느낌이랄까?
영화화된다고 하던데... 그 실감나는 상황을 잘 담아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