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공부의 시대 : 저자가 답하다
강만길 외 지음 / 창비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부의 시대> 소책자를 받아 읽고 난 첫 느낌은 ‘어려우면서도 흥미롭다’였다. 생소한 용어도 많았고, 책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작품, 인물 등을 검색하며 읽느라 60페이지밖에 안 되는 말 그대로 ‘소책자’를 읽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에서 언급한 오에 겐자부로의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