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라스의 마녀 라플라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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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 나오는 족족 다 읽었는데...

 

30주년 기념작품이라던데... 몇 번의 다시 쓰기를 통해 탄생한 작품이란다.

 

그만큼 단어 선택, 인물 선정이 남다른 작품이었고..

스토리 또한 긴장감 연속이었다.

 

앞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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