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화 시리즈 (세 번째 묶음)’ 4종 56만 장( 224만 장)을 10월 27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한국의 영화시리즈’는 이번이 3번째로 70~80년대 제작된 영화 ▲삼포가는 길 ▲진짜진짜 잊지마 ▲고교얄개 ▲칠수와 만수를 우표에 담았다.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한국영화를 시대별로 우표로 발행하고 있다.

 

 



한편, ‘제3차 OECD 세계포럼’을 맞아 기념표 1종 160만 장이 10월 27일부터 판매된다.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될 이번 ‘통계, 지식, 정책에 관한 제3차 OECD 세계포럼’은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정부수반, 국제기구 대표, 기업 CEO 등 1,500여명이 참가하여 ‘발전측정, 비전수립, 삶의 질 향상’의 주제를 가지고 논의를 펼치게 된다.

 

표는 세상을 보는 창 통계, 그리고 발전이란 소재로 디자인했다.

 

음 우표는 ‘한국ㆍ브라질 수교 50주년 기념우표로 10월 30일 나온
 

 

http://blog.daum.net/e-koreapost/782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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