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력 초등 영어 솔루션 77 - 이 책 보기 전에 영유&학원 보내지 마라!
김현지 외 지음 / 제이포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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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가르치는 것만으로 영어 실력을 높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아이들의 '공부력'을 키워주는 영어 학습 방법이

절실하다는 것에 우리 선생님 모두가 공감했어요. 


- 5쪽


겨울방학이 왔어요. 

새해도 되었고, 영어 공부에 대한 방향은 세우셨나요?


저는 학창 시절 가장 싫어한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영어였어요.


어렸을 때, 아빠표(?) 영어를 해서 

맞아가며 단어를 외웠고, 

중학교 때 만난 첫 영어 선생님은

너무나 무서웠거든요 >ㅇ<


영어는 제게 너무 넘기 어려운 벽이었고, 

막막하고 힘든 과목이었기에 

제게 아이의 영어 공부는 더욱 큰 짐이었죠.


영어를 학습이나 공부가 아닌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자주 듣고 말한다면,

읽고 쓰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구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용기 내어 첫 발을 떼어 본 엄마표 영어!

파닉스라는 것도 처음 듣고,

유아 영어책을 보게 되었어요. 

아~ 이렇게 영어를 배웠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관련 엄마표 영어, 영어 교육 책들을 읽어 보니

각 입장 차이가 극명한 책도 있었고,

영어에 대한 지식적인 측면조차 부족하니

어떤 주장을 선택해야 할지 기준을 세우는 것조차

어려웠어요. 


급기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아이가 던진 한 마디,

"영어 하기 싫어!"

라는 말에 커다란 벽을 맞닥뜨린 것 같았어요. 


내가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게 우선이겠구나 싶어

다시 저부터 공부를 시작하며 무엇이 어려웠고,

막연했는지 되짚어 보았어요.


그러던 중에 만난 이 책!

영어를 언어답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엄마표 영어만을 강요하지도 않고,

학원과의 조율 방법, 타이밍까지

영어로 고민해본 엄마라면 어? 내가 궁금했던 질문들이

여기 다 있네?? 싶은 책!


초중등 영어학원, 어린이 영어학원 운영하는 

사교육 전문가들!

초등교사이거나 전문 영어 강사로

엄마표 영어 전문가들!

각 질문에 대한 4인 4색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볼 수 있어

나만의 기준에 맞는 답을 선택하며 위로를, 응원을 얻었어요. 


저처럼 영어에 자신이 없거나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분들...

자녀의 영어 공부 방향에 갈피를 잡고 싶은 분들...

모두모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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