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청춘의 사랑법
추민지 지음 / 어텀브리즈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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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의 이가을.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삶의 변화 속에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고자 애쓰는 여성.


그녀 앞에 직장 동료로 등장한

37세의 김현재.

1년의 짝사랑 끝에 마음을 접고,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다짐으로

준비한 캐나다 유학. 

떠나기 3개월 전, 그녀에게 반해버리는 현재.

이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사랑 앞에 과감히 캐나다 유학까지 접은

가을과 현재의 사랑.


사랑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많은 걸 포기하기도, 쟁취하기도 한다.


내가 이가을이었다면 나는 과연 사랑을 쟁취했을까?

연애하던 시절의 갈등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그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다녀온 기분이 드는 소설이었다.


어떤 선택을 했든 용기 낸 가을에게 박수를 보내고,

따스하게 꼬옥 안아주고 싶은 이야기였다. 

그 시절의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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