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쟁이 수학인지능력 발달] 동글동글 동물친구 (보드북20권+DVD1장 - IPTV 어린이전문채널 Kid1 7개월 연속 시청율1위!!
씨포유엔터테인먼트 / 2009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동글동글 동물친구들은 성윤이, 성현이가 자주 보는 DVD를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어요.

경쾌한 음악 배경으로 동글동글~ 동물친구!! 라는 아이들 목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영상은

아주 짧지만 재미있는 동물 의성어와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따라하도록 유도하는 아이들 목소리와 함께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는 영상들로 키즈원 TV 에서도 방영되는데

DVD를 보는 아이들이나 키즈원 TV 시청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해요.

 

사실, 우리 두 아들만 봐도 DVD 한 편 볼 때 시작하는 그 짧은 영상을 놓치지 않고

좋아하고 책을 만나서는 동글동글 동물친구다! 라면서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니

동글동글 동물친구에 대한 애정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되요.

 

동글동글 동물친구는 20권짜리 전집으로

 











 




 

0세~ 4세 아이들의 색깔, 숫자, 비교인지를 위한 놀이책이에요.

 

    8. 개구리의 합창

20권 중 하나둘셋 숫자놀이 관련 책으로

개구리 한 마리 폴짝! 하나 1

세마리, 네마리, 1, 2, 3, 4 모두 네마리 등등

반복적인 숫자의 사용과 숫자에 맞는 수의 개구리 그림이 앙증맞게 그려져 있어요.

실사 개구리 사진이 아닌 연잎위에 앉아있는 익살스런 개구리의 표정과 모습이 무척 귀여운 책이네요.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하나, 둘, 셋, 넷 숫자를 여러번 반복 할 수 있고

강조하고 싶은 숫자에 진하게 볼드체가 되어 있어

아직 한글이나 숫자를 모르는 유아들도 반복적으로 글자와 숫자에 눈이가게 만들어 주네요.

글자들 중에서 가장 진한 글자가 그 페이지의 키워드인셈이에요.

 



 

  13. 사과가 후두두둑

20권 중 이리저리 비교놀이 관련 책으로

많다 적다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책인데

숫자놀이책이라고 해도 될 만큼 아이들 숫자인지에도 좋은 책이에요.

 

갈색 곰 곰돌이와 곰순이는 사과나무에서 사과를 떨어뜨리는데

떨어진 사과가 4개, 많다

떨어진 사과가 1개, 적다

와 같은 양의 비교와 수의 비교를 가능하게 하는 내용으로

곰돌이와 곰순이의 게임과 같은 진행과

쿵! 툭! 꽝! 후두둑, 후두두둑! 우와~ 에계~ 와 같은

의성어와 감탄사들로

읽는 엄마도 재미있고

듣는 아이도 말놀이를 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성현이가 에계~ 라는 엄마의 리얼한 책읽기가 재미있었는지

바로 따라하면서 자주 쓰네요.

성현이에게 에계~ 를 가르쳐 준 책, 사과가 후두두둑 입니다.

 



 

  18. 악어들이 만든 다리

이리저리 비교놀이 책으로

다람쥐가 악어에게 강을 건너가게 해달라고 하자

여러마리의 악어들이 서로 입과 꼬리를 물어 연결해서 긴 다리가 되어 주고

가벼운 다람쥐은 쪼르르 건너고 무거운 곰은 어정어정 건너요.

또 가벼운 거북이도 엉금엉금 건너고

무거운 코끼리는 악어다리를 건너다 새를 앉혀서 다리가 와르르르 무너지죠.

 

동물들의 의태어와 무겁고 가벼운 중량 비교를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에요.

 








 

 1. 책의 모서리가 둥글어서 유아들이 볼 때 혹시 다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제거했어요.

2.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통해서 색, 수, 비교 용어들을 인지할 수 있어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여요.

3. 앙증맞은 그림들과 익살스런 표정, 단순화 시킨 그림과 색감들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다가가는 그림책이에요.

 

4세 성현이는 단어 인지들과 동물들 보는 재미로

6세 성윤이는 자기가 아는 한글을 찾아 읽는 재미로

동글동글 동물친구 책을 즐기고 있네요.

0~4세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이에요.

 

http://blog.naver.com/hosunahn/11007620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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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요정 라쿠쿠와 오색비빔밥 꼬까신 아기 그림책 9
서영아 지음, 민택기 그림, 홍기영 기획 / 웅진주니어 / 2009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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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곰 라쿠쿠는 요리요정이라서 "쿠쿠라라 라쿠쿠"라는 주문을 외우며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요.
오색비빔밥을 만들기로 하고 제일 먼저 흰색인 밥을 짓고 초록색 야채인 상추, 호박, 오이를 자르고 노란색 계란후라이를 얹고 빨간색 고추장을 넣고 검은색 김가루를 뿌려서
흰색,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검은색의 오색비빔밥을 완성한답니다.
그리고 토끼친구와 함께 오색비빔밥을 신나게 비비고 맛있게 먹네요.

책 뒤에는 마법요리책 페이지를 통해 오색비빔밥 요리법을 다시 한 번 한페이지에 정리해 놓았구요. 

아이들이 어제 잠자리에서 책을 읽자마자 나도 비빔밥을 만들겠다고 나서는걸 겨우 말렸어요.
오늘 꼭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책 내용도 오래 기억하고
여러가지 발달에 도움이 되라고 독후활동도 하게 되는데
이 책은 독후활동으로 오색비빔밥 만들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니
엄마들이 따로 무슨 활동할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먼저 나서서 비빔밥을 만들겠다고 하네요.^^

전 하얀 밥이 푸른하늘의 구름인듯 보이는 페이지가 너무 예뻤어요.
5가지 재료들 사실 비빔밥 재료치고는 너무 쉽고
매운 고추장도 잘 먹을지 궁금한데
오늘 저녁은 오색비빔밥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예쁜 색감과 간단한 스토리로 아이들이 대단한 집중력을 보이는 책,
요리요정 라쿠쿠와 오색비빔밥입니다. 

 

http://blog.naver.com/hosunahn/11007417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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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벤의 블링블링 포토샵
김현태 지음 / 한빛미디어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1997년 첫 직장생활 할 때 한 친구가 포토샵을 무척 잘해서 유학을 갔을 때 주변에서 다들 그녀의 앞날은 보장된거라고 했었어요.
그 때만해도 포토샵의 P도 몰랐기에 그냥 막연하게 컴퓨터 잘하는 아이라고만 기억했는데 이제 12년이 지났고 그사이 두 아이를 키우면서 돌잔치 때마다 엄마표 돌잔치를 하는 다른 엄마들과 비교되면서도 꿋꿋하게 포토샵과 거리를 두며 지냈는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부터는 포토샵을 배워야겠더군요. 같은 요리 사진 하나라도 남들도 보기 좋게 올려진 사진과 밋밋한 사진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더라구요. 

이미 포토샵으로 유명한 아이벤님의 '포토샵에 열광한다 아이벤' 카페 회원으로
포토샵에 모르는 것이 생기면 달려가 질문 올리거나 선배들의 글을 통해 배우곤 했는데
이렇게 블링블링 포토샵 책이 출간되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책을 통해 배운걸 몇 가지 활용해봤네요. 

무엇보다 포토샵은 전경색과 배경색, 그리고 레이어 세가지 개념만 알아도
그리고 나아가 이미지와 캠버스에 대해서 알면
정말 정말 이해가 빨리 되는데
아이벤님이 1장 05강 레이어편에서 포토샵의 내부라는 제목으로 보여주고 있는 그림에서 레이어를 잘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해보고 싶었던 2장 09강 내 마음대로 옷 색깔 바꾸기와 9장 03 동영상 만들기편은
책을 펼치자마자 따라해보고 얼마나 감사하던지
앞으로 하고 해보고 싶은 작업에 대한 목록을 찾아서 하나하나 따라해보면서 자꾸 반복하면
나도 멋진 사진들을 블로그에 올릴 수 있겠다 싶어 신이 나네요. 

다만, 9장 03 매끄러운 동영상보다 사랑스러운 움짤 만들기처럼
표준어가 아닌 온라인용어 사용이 조금 눈에 거슬렸어요.
저도 온라인 활동을 하지만 움짤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아주 조금 움직이는 정도라는 느낌의 움찔거린다는 표현을 대신한 말 같은데
정확한 말은 지금 검색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나이가 어리거나 일부의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용어 아닌가 싶어서
카페에 강좌를 통해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책으로 출간하는 만큼 표준어를 쓰던가
마땅한 표준어가 없었다면 움짤이란 온라인에서 이런 뜻으로 통용되는 말이라는 부연 설명을 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중 가장 두꺼운 책들이 포토샵 책 2권이네요.
앞으로 블링블링 포토샵 책 속의 모든 작업들을 하나씩 해 보면서
원하는 대로 포토샵 작업 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바로 옆에 두고서 포토샵에 관해 모르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나의 과외선생님이 되어준 < 아이벤의 블링블링 포토샵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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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움짤은 움직이는 짤방의 줄임말로
드라마나 뮤직비디오의 주요장면을 캡처해 이미지레디 혹은 알GIF 등으로 만든 움직이는 GIF파일을 총 침한다고 나와있네요.   

 http://blog.naver.com/hosunahn/11007505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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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친절한 영어 그림책 선생님 - 엄마는 선생님 5 엄마는 선생님 5
이명현 지음, 박현영 감수 / 웅진웰북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엄마는 친절한 영어그림책 선생님은

모든 엄마가 영어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나눌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친절한 영어그림책 선생님이 되고 싶은 엄마가 읽어보면 좋은 책이네요.

7 part 즉,  알파벳, 주변, 과학, 수학, 음악, 미술, 문화관련

영어그림책 30권을 1권에 1 chapter씩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있어요. 

 

예를 들면,

01. Tomorrow's Alphabet 그림책의 표지 사진이 있고

난이도에 따른 적정연령과 글, 그림을 그린 작가 소개 및 작가의 다른 책 소개

책에 대한 설명과 이야기, 호기심을 자극할 활동들 소개,
표지를 보면서 하면 좋을 영어대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쓸 수 있는 영어표현
독후활동 3가지, 함께 볼 수 있는 Alphabet 관련 그림책 소개까지

아이와 책 한권으로 영어환경을 제공하려는 엄마에게

시간과 노력으로 찾고 얻어야하는 책 관련 정보들이 모두 준비되어있네요.

책 뒷부분에는 책에 나오는 30권의 영어그림책 중 12권에 대한 워크시트도 들어있고

책에 함께 제공된 CD에는 원어민이 책을 읽어주네요.

처음 아이와 한글그림책 한 권으로 독후활동을 하려고 해도

인터넷으로 좋은 독후활동, 우리 아이가 좋아할 독후활동을 찾느라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재료를 준비하고 같이 활동하고 많은 시간을 걸렸는데

몇 번 하다보면 꼭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이 했던 활동을 보지 않아도

우리 아이와 하면 좋을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준비도 편해지고

아이와 즐겁게 독후활동에 성공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죠.

아마, 영어그림책도 마찬가지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몇 번이 어렵지 그 다음은 쉬울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그림책으로 한글그림책처럼 자주 독후활동을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아이와 영어를 나누어야한다는 부담감이 크기 때문일텐데요. 

 

아이와 쓸 수 있는 영어표현들에 대한 책도 많이 나오고

일반 회화 책도 틈틈이 보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정확한 영어를 구사해야한다는 부담감에

또는 아이가 반사적으로 영어를 거부하는 경험 몇 번으로

영어환경 만들어주는 일에 게을러졌던 요즘인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내가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아이와 충분히 영어그림책을 나누고 활용할 방법들이 제시된 책이 있네요.

"엄마는 친절한 영어그림책선생님" 

이제 쑥쑥에서 밤을 새며 다른 회원들의 영어교육에

우리아이와 비교하거나 자책과 반성을 반복하는 일을 멈추고

우리 아이와 한 권 두 권 영어그림책놀이에 나서야겠습니다.  

 

 http://blog.naver.com/hosunahn/11007403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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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이 주니어랜덤 세계 걸작 그림책
에즈라 잭 키츠 지음, 공경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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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로베르토는 옆집 친구 에이미에게 학교에서 만든 종이 생쥐를 보여주고

밤이 되어 엄마가 자라는 소리에 친구 에이미에게 잘자라고 인사를 해요.

로베르토는 잠이 오지 않아서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다가

개에게 쫓겨 상자에 갇힌 아치네 고양이를 보고 걱정하는데

잠옷 소매로 건드려 창틀에 있던 종이 생쥐가 아래로 떨어졌어요.

그런데, 아래로 떨어지는 종이 생쥐의 그림자가 점점 커져서 땅바닥에 닿을 즈음에는

이만하게 정말 커져서 개가 놀라 달아나 버렸어요.

그 사이 고양이는 도망쳐서 아치 방 창문으로 들어갔고 

로베르토는 내일 아치에게 고양이가 겪은 일을 얘기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날 다른 친구들은 다 일어났는데 로베르토만 늦잠을 자네요.

칼데콧 상을 수상한 「눈 오는 날」의 작가 에즈러 잭 키츠의 다른 책이네요.

피터시리즈의 피터도 그렇고 눈 오는 날도 그렇고 꿈꾸는 아이까지

주인공들이 유색피부여서 인상적이에요.
 

꿈 속에서 작은 종이 생쥐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점점 커다란 괴물 쥐가 되는 모습이

광원에 가까워져서 그림자가 커졌다는 과학적인 설명보다

큰 동물이 개를 쫓아 고양이를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에서 나온 상상임을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느끼겠죠?

꿈 속에서 자신이 상상하는대로 상황이 해결되는 즐거운 꿈을 꾸는 로베르토의 모습에

6살 성윤이가 같이 즐거워하네요.
아마 아이들은 자신이 커다란 생쥐가 되어 개를 겁준것 같은 쾌감을 느낄 수 잇을 것 같아요.

눈이 내리고 눈을 보는 수 많은 사람 중에 눈과 아이의 행동을 그림책으로 잘 옮겨 놓은 에즈라 잭 키츠 작가가

이번에는 종이 생쥐 하나로 시작된 멋진 상상으로 아이들을 초대하네요.

아주 작은 이야기 하나로 재미와 상상력을 주는 멋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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