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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정상가족 - 자율적 개인과 열린 공동체를 그리며
김희경 지음 / 동아시아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펼치지마자 후회했다.
읽지말걸,
왜 읽었을까.
너무나 묵직한 주제
2016년 한 해 동안 302명의 갓난아이가 버려지고
334명이 해외 입양이 됐다고 한다.
또한, 저소득 미혼모에게 월 12만원(암마가 청소년이면 17만원)의 양육비를 주는데
반면 입양을 보내면 입양가정에 입양수수료270만원 지원,매달15만원(만14세전),
양육수당과 20만원의 심리치료비,100%의료지원을 받으며
또 위탁가정은 월 66만7천원 공동생활가정은 128만원,
양욱시설은 166만원의 지원금을 정부에서 받는단다.
이건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다.
정부에서 양육과 친권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가야
더이상 고통 받는 아이들이 존재 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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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은 보살핌과 보호, 좋은 양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아동은 인격과 개별성을 존중받는 방식으로 다뤄져야 하며
체벌이나 다른 어떠한 모욕적 취급을 받아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