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일하는 게 고되고 힘들어 쉬고 싶은데, 쉬면 돈이 없고...
내가 원하는 대로 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냐마는
그럴 수 없기에...

하나를 얻으려면 또 다른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

작가는 돈을 많이 쓰는 스타일이 아니라
회사를 그만두고 쉬는 거에 만족한다.

나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음 무기력해지는 스타일이라
회사와의 적당한 관계 유지로 나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게
현재 나만의 방식이다.

욕심부리지 않고 자기한테 맞는 일에, 그 시간에만 충실히~ 잘한다면
분명 삶의 질이 올라갈 것이다.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해야 맘이 편하다



#

다수가 옳다고 믿는 가치를 따르지 않는 자에게 행하지는 폭력


#

현명한 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실패를 인정하려는 용기.

노력과 시관이 아무런 결실을 맺지 못했더라도

과감히 버릴 줄 아는 용기.

실패했음에도 새로운 것에 대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



#

사람들에게서 잠시 떨어져 있을 줄 아는 사람.

혼자 있는 외로움을 잘 알면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혼자 있는 게 편하지만 결국 혼자서 살 수 없다는 걸 아는 사람.

외로움을 충분히 즐기고 나선 다시 사람들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 기꺼이 함께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